2025.12.29(월)  |  김용원
올해 제주 바다에서는 전례 없던 해상 범죄들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고무보트 밀입국 사건을 계기로 허술한 제주 해상 경계 시스템의 민낯이 드러났고 사상 초유의 마약 유입 사건 수사도 별다른 성과 없이 결국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9월 제주 해안가에 정체 불명 고무보트가 발견됩니다. 국내에 운항 허가를 받지 않은 무등록 어선이었습니다. 중국에서 보트를 타고 460km 해역을 이동해 제주로 넘어온 밀입국 사건은 전례 없는 범행 수법으로 제주 사회에 충격을 줬습니다. 검거된 중국인 6명은 과거 무단 이탈 등의 전력으로 합법적인 입국 루트가 막히자 범행을 공모했습니다. 조력자와 운반책 등 5명이 추가로 검거되는 등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범행 전모가 드러났습니다. 밀입국 사범들은 1심에서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1년에서 1년 6개월을 선고 받았고 이에 불복해 항소 하면서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무사증 도입 이후 제주가 무단이탈 경유지로 악용되는 상황에서 이번 밀입국 사건은 부실한 제주 해상 경계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까지 드러냈습니다. <씽크:고근표 제주해양경찰서 외사계장> "미식별 선박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함정 기동 합동훈련도 매달 진행하고 있습니다. 함정, 항공기, 야간 취약 시간대 순찰과 군경 레이더기지 등과 의심 선박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밀입국 취약지에 대한 면밀한 순찰과 시민 신고 유도를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제주 바다는 밀입국 사건에 이어 잇따른 마약 발견으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지난 10월, 성산읍 해안가에서 발견된 차 포장지에는 66만 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케타민 마약류가 들어 있었습니다. 이후 제주 남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유사 포장 형태의 마약류 발견 신고가 잇따르면서 수사 당국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 해안가에 해경과 육경, 바다환경지킴이, 군인 등 4천여 명이 30여 회에 걸쳐 전방위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두 달동안 발견 신고만 17차례, 회수된 케타민은 34kg으로 100만 명 이상이 투약 가능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수사는 답보 상태입니다. 겨울철 해류를 타고 유입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둘 뿐 혐의점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으면서 불안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싱크:김주영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수사과장> "해류에 의해서 유입됐을 가능성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긴 합니다. 어디서 유입됐는지를 보기 위해서 주변 국가들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이고 앞으로 발견되는 단서가 더 있으면 수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해경은 국제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지만 워낙 발견 물량이 많고 유입 경로 파악에도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번 마약 사건 수사는 결국 해를 넘긴 채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송년기획
KCTV News7
00:38
  • 국민의힘 제주시갑 김영진, 중앙당에 공천 촉구
  • 제주시 갑 국민의힘 김영진 예비후보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당을 향해 조속한 공천을 촉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 결정을 하지 않고 배제도 아닌 어정쩡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주지역 한 석 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중앙정치의 일방적인 시각으로 내려다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공관위가 제주시갑 공천을 더 늦출 경우 제주지역 전체 선거가 파국을 맞을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하고 총선 완주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 2024.03.04(월)  |  허은진
KCTV News7
00:41
  • 김한규 출마선언…"활력 넘치는 제주 만들 것"
  • 제주시 을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예비후보가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 정부가 투자를 하지 않고 오히려 재정을 조여 경기를 더 위축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원도심 벤처타운 조성 등 일자리와 교육 등 많은 투자를 통해 제주의 1차 산업과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해 제주를 위해 일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처음 마음가짐을 되새기며 새롭게 다시 출발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2024.03.04(월)  |  허은진
KCTV News7
02:44
  • 총선 브리핑 D-37
  • 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슈들을 살펴보는 총선 브리핑 순서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총선이 3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별로 선거사무소 개소 등을 통해 세확산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일치감치 대결 구도가 확정된 서귀포시 선거구의 경우 표심을 얻기 위한 후보들의 움직임은 더욱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시에 국제대회 유치 규격의 파크골프장 건설로 스포츠 관광 1번지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고 후보는 서귀포지역이 동계전지훈련지로 각광받는 만큼, 국제대회 유치 규격의 파크골프장건설은 지역경제 파급효과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유권자와 시민들을 위한 온라인 정책 제안 창구를 개설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위 후보는 제안된 정책 내용에 대해서는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공약 반영 여부 등도 답변할 계획이라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가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문 후보는 선거 승리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 공약에 제주의 지역적 요청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승욱 예비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시 차 없는 거리 푸드트럭 도입계획이 저조한 사업 의지와 융통성 없는 법규로 무산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푸드트럭과 같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원도심 살리기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들에 대해 관련 법규들을 개선하고 행정편의를 받을 수 있는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시 아라 을 도의원 보궐선거에 도전하는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는 어제(3일)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겸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살기좋은 아라 5대 공약으로 스마트 아라도서관 건립과 폭설 대비 미끄럼방지 열선 설치, 생활체육시설 확대 등을 제시하며 지지세 확산에 나섰습니다. 도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강민숙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아라동을 지역 안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공약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박병준, 그래픽 소기훈)
  • 2024.03.04(월)  |  최형석
KCTV News7
02:17
  • 총선 브리핑 D-41
  • 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슈들을 살펴보는 총선 브리핑 순서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예비후보가 어제 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 선거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제주 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며 후보로서의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김 후보는 지금까지 제주 4·3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이 있었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다면서 도의원들과 협력해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4·3을 폄훼하는 세력에 맞서 도민들의 긍지를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3월 2일 오후 4시 서귀포시 동홍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겸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합니다. 위 후보는 개소식에 즈음해 중앙에서 쌓은 경험과 실력, 네트워크를 오직 서귀포 발전을 위해 더 크게 쓰겠다며 힘있는 3선 국회의원이 돼 서귀포시의 혁신을 이루고 제주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위성곤 후보를 겨냥해 제2공항과 관련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 찬성 여론에 슬그머니 찬성 입장을 보인 것만 봐도 그의 정치적 능력과 자질을 의심하고도 남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자신만을 위한 정치를 하는 다선의원은 원치 않는다며 이제는 새로운 인물로 새로운 서귀포시를 만들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시절 제주지역에 대한 공약 이행상황을 중간 점검한 결과 대부분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향후 추진 일정을 발표하고 도민에게 사과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와 관련한 정책과 예산 분야에서 홀대하고 있다며 타 시도와의 형평성이 아니라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배려하고 전략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현광훈, 그래픽 : 이아민)
  • 2024.02.29(목)  |  최형석
KCTV News7
02:50
  • "민생경제 위기 돌파…원팀 다시 이룰 것"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언론 4사가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총선 예비후보와의 특별 대담을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최근 경선에서 이긴 제주시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를 초청했습니다 문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의 의혹 제기 등 논란에 대해 후보의 적격성을 따지기 위한 검증 차원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회의원 선거 도전 12년 만에 본선행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 경선을 통해 현역인 송재호 의원을 꺾고 더불어민주당 최종 주자로 나섰습니다. 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의 초청 대담에서 문 후보는 윤석열 정부 심판론과 함께 제주지역 민생 위기와 공동체 위기를 극복하는게 이번 총선 출마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문대림 /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제주 역시 민생위기, 경제위기, 공동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제주도의 도민들의 개인 소득이 전국 최하위를 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출 총액도 40조 원 턱밑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민생경제 위기를 돌파해야 합니다." 경선 과정에서의 의혹 제기와 네거티브, 원팀 파기 비판 논란에 대해서는 충돌로 비춰진 점에서 도민들에게 유감을 표하지만 공적 임무를 담당할 후보의 적격성을 따지기 위한 검증 차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송재호 의원과 원팀을 이룰 수 있길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문대림 /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공적 임무를 담당할 후보의 적격성을 따지기 위한 정책적, 정치적, 정무적, 도덕적 검증 차원이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행정체제개편에 대해서는 기초자치단체가 도입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실현까지 정부 설득과 주민투표 실시, 각종 법률 재개정까지 과정이 만만치 않은만큼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2공항 건설 사업에 대해 인프라 확충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도민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며 주민투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논란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저와 저를 비롯한 원로분들이 건의하는 주민투표 또는 확장된 공론화에 대해서 국토부가 전향적으로 판단할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 밖에 여성 농어업인에 대한 육성법을 손질해 여성들이 보다 주체적으로 경제활동을 할수 있도록 하고 4.3 유족들을 대상으로 보상을 확대하고 복지재단을 설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4.02.29(목)  |  문수희
KCTV News7
00:45
  • 국힘 도의원 아라동 을 보궐 후보에 김태현
  • 제주도의회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가 김태현 예비후보로 결정됐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그제(26일)부터 이틀간 책임과 일반당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투표를 실시했고 각 후보에 대한 가산점과 감산점을 적용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선에서 승리한 김태현 예비후보는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승인절차를 거쳐 국민의힘 아라동 을 도의원 후보로 최종 확정됩니다. 현재 아라동 을 선거구에는 진보당 양영수, 무소속 임기숙. 강민숙 예비후보가 등록해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 2024.02.28(수)  |  양상현
KCTV News7
00:47
  • "후보 공백 장기화 우려…이달 중 확정해야"
  • 국민의힘 제주도당 허용진 위원장이 오늘 입장문을 내고 제주시 갑 후보 공백 장기화에 우려를 표하며 이달 중에 후보를 확정해 중 것을 중앙당에 요청했습니다. 허 위원장은 국민의힘 중앙당이 제주시 갑 후보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고도 15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공천 여부를 결정하지 않아 유권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를 향해 늦어도 이달 안에 후보를 확정해달라고 요청하고 새로운 후보를 물색할 것이 아니라 그동안 꾸준히 활동하고 당을 위해 헌신한 사람을 공천하는 것이 총선 승리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2.28(수)  |  허은진
KCTV News7
02:16
  • 한동훈 3일 제주 방문…갑 후보 결정 임박?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총선 대진표가 속속 결정되고 있는 가운데 유독 제주시 갑 국민의힘은 아직까지 감감 무소식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는 3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주를 찾아 제주도당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갑 선거구 후보 결정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총선을 40여 일 앞두고 제주지역 선거구별로 후보 대진표가 대부분 확정됐습니다. 유일하게 제주시 갑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만 공천이 결정되지 않고 있는데 나홀로 공천을 신청한 김영진 예비후보는 매일 정책 보도자료를 내며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면접을 본 지 2주째 중앙당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후보 확정이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국민의힘 제주도당 내부에서도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제주도의원들과 제주시 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는 잇따라 성명서를 내고 중앙당에 후보 확정을 재촉하고 나섰습니다. 허용진 도당 위원장도 최근 이같은 내용을 중앙당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갑 선거구 뿐 아니라 제주지역 전체 선거구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다 당내 결집을 위해서라도 빠른 결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주 방문 소식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는 3일 제주도당 총선 필승 결의대회 참석을 위해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제주지역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일정인 만큼 갑 선거구 후보 결정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공천을 신청한 김영진 후보로 확정할 지, 아니면 2주째 시간을 끌고 있는 만큼 제3의 인물을 내세워 전략공천 카드를 꺼낼 지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공천장 한장이 누구 손에 쥐어질 지 제주지역 총선 본선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화면제공 : MBN)
  • 2024.02.27(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녹색정의당, 정당득표율 올리기 홍보활동
  • 녹색정의당 제주도당이 4.10 총선에서 정당득표율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정당홍보차량을 제작해 3개 선거구별로 매일 한 차례 이상 정당연설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주 오후 4시에는 제주시청 앞에서 정당연설회를 열 계획입니다. 녹색정의당은 정의당과 녹색당의 선거연합정당으로 정당홍보차량은 총선 본선 전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 2024.02.27(화)  |  최형석
KCTV News7
01:52
  • 총선 브리핑 D-43
  • 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슈들을 살펴보는 총선브리핑 순서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자 구도가 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본선 주자로 결정된 문대림 예비후보는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입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후보 공천을 미루면서 여러가지 추측만 나돌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김영진 예비후보는 제주형 시니어 셰어하우스를 도입해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뒷받침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김 후보는 셰어하우스가 제주 전통의 거주문화인 '안거리 밖거리'에 착안한 것으로 고독사까지 미연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의료연대 제주지부 임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서귀포시 지역 공공 요양병원의 조속한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등 공공병원 협의체 구성 제안에 공감하고 도의회 등과 협의해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김한규 국회의원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지정 발표를 앞두고 제주가 반드시 교육발전특구에 지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제주는 IB학교를 비롯한 제주형 자율학교 도입 등 끊임없이 지역교육 혁신을 이뤄내왔다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제주보다 더 잘 어울리는 지역은 없을 것이라고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4.02.27(화)  |  최형석
KCTV News7
02:41
  • 총선 브리핑 D-44
  • 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슈들을 살펴보는 총선 브리핑 순서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지난 주말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경선이 고기철 예비후보의 승리로 마무리 됐습니다.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이경용 후보는 결과에 승복하고 지지자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비록 걸음은 여기서 멈추지만 서귀포 변화에 대한 열망, 서귀포 발전에 대한 기대의 마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 강조하고 서귀포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곁에서 계속해서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고기철 후보는 앞서 경선 결과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서귀포의 미래를 위해 이경용 후보가 함께 할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시작이라며 이번에는 국민의힘으로 정말 바꿀수 있다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어제 공천을 받은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시를 장애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관광 1번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어 장애인차별금지법,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제주특별법 등 관련 법률을 개정해 장애인들의 항공권 이용에 차별을 없애겠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승욱 예비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도내 사회적 고립청년이 약 7천 7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서적, 경제적 자립을 위한 촘촘한 사회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난관에 부닥쳐 있는 청년들을 위한 종합적이고 통합된 지원사업을 마련해 활력있는 제주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제주시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오늘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간담회를 열고 제주에 사회적경제의 역할이 꼭 필요하다며 지난해 삭감된 예산이 복원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정부가 지역사회 문제해결, 지역경제 활성화와 같은 사회적경제의 긍정적 역할을 모조리 부정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제주시 아라동 을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는 다음달 3일 일요일 오후 4시 정책발표 기자회견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4.02.26(월)  |  최형석
KCTV News7
02:20
  • 국힘 서귀포시 '고기철'…민주당, 김한규·위성곤 단수 공천
  •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경선 결과 고기철 후보가 이경용 후보를 이기고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위성곤, 김한규 의원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총선을 40여 일 앞두고 제주지역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고기철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선에서 승리해 최종 주자로 확정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를 비롯해 전국 19개 지역에서 실시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정영환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제주 한 곳입니다. 서귀포시 고기철. 이상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주시을과 서귀포시에 현역인 김한규, 위성곤 의원을 각각 단수 공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임혁백 /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 "평화의 섬 제주 지역을 발표하겠습니다. 제주을에는 김한규 의원, 서귀포시는 위성곤 의원을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이로써 서귀포시 선거구는 제주에서 유일하게 이번 총선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3선 도전에 나선 위성곤 후보와 높은 정당 지지도를 기반으로 지역구 탈환에 나선 고기철 후보, 무소속 임형문 후보 3자 구도로 선거가 치러지게 됐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는 양자대결로 선거가 치러질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대림 예비후보가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로 확정됐고 국민의힘은 김영진 예비후보의 공천이 보류되면서 전략 공천 가능성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선거 연대 방침에 따라 김한규 의원과 진보당 송경남 후보가 단일화할 전망입니다. 후보 단일화가 이뤄지면 국민의힘 김승욱 후보와 녹색정의당 강순아 후보와 3파전으로 선거가 치러지게 됩니다. 제주지역 총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지역구 탈환과 수성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2.25(일)  |  허은진
위로가기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