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월)  |  김용원
올해 제주 바다에서는 전례 없던 해상 범죄들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고무보트 밀입국 사건을 계기로 허술한 제주 해상 경계 시스템의 민낯이 드러났고 사상 초유의 마약 유입 사건 수사도 별다른 성과 없이 결국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9월 제주 해안가에 정체 불명 고무보트가 발견됩니다. 국내에 운항 허가를 받지 않은 무등록 어선이었습니다. 중국에서 보트를 타고 460km 해역을 이동해 제주로 넘어온 밀입국 사건은 전례 없는 범행 수법으로 제주 사회에 충격을 줬습니다. 검거된 중국인 6명은 과거 무단 이탈 등의 전력으로 합법적인 입국 루트가 막히자 범행을 공모했습니다. 조력자와 운반책 등 5명이 추가로 검거되는 등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범행 전모가 드러났습니다. 밀입국 사범들은 1심에서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1년에서 1년 6개월을 선고 받았고 이에 불복해 항소 하면서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무사증 도입 이후 제주가 무단이탈 경유지로 악용되는 상황에서 이번 밀입국 사건은 부실한 제주 해상 경계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까지 드러냈습니다. <씽크:고근표 제주해양경찰서 외사계장> "미식별 선박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함정 기동 합동훈련도 매달 진행하고 있습니다. 함정, 항공기, 야간 취약 시간대 순찰과 군경 레이더기지 등과 의심 선박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밀입국 취약지에 대한 면밀한 순찰과 시민 신고 유도를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제주 바다는 밀입국 사건에 이어 잇따른 마약 발견으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지난 10월, 성산읍 해안가에서 발견된 차 포장지에는 66만 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케타민 마약류가 들어 있었습니다. 이후 제주 남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유사 포장 형태의 마약류 발견 신고가 잇따르면서 수사 당국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 해안가에 해경과 육경, 바다환경지킴이, 군인 등 4천여 명이 30여 회에 걸쳐 전방위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두 달동안 발견 신고만 17차례, 회수된 케타민은 34kg으로 100만 명 이상이 투약 가능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수사는 답보 상태입니다. 겨울철 해류를 타고 유입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둘 뿐 혐의점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으면서 불안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싱크:김주영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수사과장> "해류에 의해서 유입됐을 가능성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긴 합니다. 어디서 유입됐는지를 보기 위해서 주변 국가들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이고 앞으로 발견되는 단서가 더 있으면 수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해경은 국제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지만 워낙 발견 물량이 많고 유입 경로 파악에도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번 마약 사건 수사는 결국 해를 넘긴 채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송년기획
KCTV News7
00:34
  • 국민의힘, 제주시 을 김승욱 공천 확정
  • 국민의힘이 제주시을 선거구에 김승욱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어제(13일) 면접을 진행한 제주와 서울, 광주 공천 후보자 가운데 모두 25명을 단수 후보자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을 선거구 김승욱 예비후보만 단수 후보에 포함됐습니다. 나머지 제주시 갑, 서귀포 선거구에 대한 단수 공천 또는 경선, 전략 공천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 2024.02.14(수)  |  문수희
KCTV News7
00:16
  • "말만 좋았던 원팀, 지역민 앞에 사과해야"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논평을 내고 제주시 갑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공방에 대해 앞에서는 원팀이라는 듣기 좋은 단어로 포장하고 뒤에서는 이전투구로 측은지심마저 든다며 유권자들을 우롱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과 민주당 후보가 처절한 반성을 내놓지 않으면 유권자들의 마음을 되돌리기 어려울 것이라며 지역민 앞에 사과하고 선거 캠페인을 전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2024.02.14(수)  |  양상현
KCTV News7
00:34
  • 국민의힘 도의원 "위성곤 2공항 찬성은 립서비스"
  • 국민의힘 소속 제주도의원들이 오늘 오후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성곤 의원을 향해 제2공항과 관련한 정책 대안을 들어 본 적이 없다며 8년의 국회의원 임기를 낭비하고 선거에 또 나서며 2공항을 찬성한다는 립서비스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에서 제2공항이 정책선거의 핵심 주제가 되길 바란다며 예산과 집행력을 가지고 누가 제2공항을 잘 완수할 수 있을지 판단하는 선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2024.02.08(목)  |  허은진
KCTV News7
00:39
  • 국민의힘 제주시 갑 장동훈 '공천 배제'
  • 더불어민주당 문윤택 예비후보에 이어 국민의힘 제주시 갑 선거구의 장동훈 예비후보가 공천대상에서 배제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총선 공천 신청자 가운데 29명을 부적격 기준에 따라 공천 심사에서 원천 배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이 가운데 제주에서 장동훈 예비후보가 포함됐습니다. 장동훈 예비후보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도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의 길을 이제 멈추려 한다며 그동안 보내준 과분한 사랑과 관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4.02.07(수)  |  양상현
KCTV News7
02:43
  • 민심 바로미터 제주…투표 의향·총선 이슈는?
  • KCTV제주방송을 비롯한 도내 언론 4사가 진행한 총선 여론조사, 오늘은 총선 투표 의향에 대한 설문 결과를 짚어봅니다. 투표에 참여할 지, 투표한다면 후보자의 어떤 면을 중요하게 고려할 지 그리고 이번 총선에 영향을 줄 제주지역 이슈는 무엇인지 표심을 살펴봤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제21대 총선 당시 제주지역 투표율은 62.9%로 16년 만에 60%를 넘겼습니다. 이번 총선은 '안정적인 국정 운영'이냐, '정권 견제'냐를 놓고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민심의 바로미터인 제주지역 유권자들의 투표 의향을 살펴 봤습니다. 총선에서 투표를 할 것인지 물었더니 확실히 투표하겠다 73% 그때 가 봐서 결정하겠다는 23%로 나타났습니다. 이대로라면 72.6%를 기록했던 지난 대통령 선거 수준의 높은 투표율이 점쳐지는 상황입니다. 연령대별로 50대 이상에서는 확실히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80%를 넘기며 높은 투표 참여 의사를 밝힌 반면 20대 젊은 유권자 층은 절반을 밑돌며 대조를 보였습니다. 후보 선택시 중요하게 고려할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성과 능력을 보겠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도덕성과 청렴성, 공약과 소속 정당이 중요하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지역 주요 총선 이슈로 응답자의 25%가 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 불안을 꼽았고 제2공항 갈등 14%, 일자리 문제 12%, 난개발과 후쿠시마 오염수, 그리고 부동산 가격 상승은 8%였습니다. 다만 선거구 별 총선 이슈로는 민생 문제에 더해 서귀포시 선거구는 제2공항 예정지인 만큼 제2공항 갈등 문제를 최대 현안으로 꼽았고 제주시 선거구보다 두 배 가까이 높게 나타나며 공항 이슈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이틀동안 제주도에 거주하는 18살 이상 남녀 1천 516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15.8%,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2.5%P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 입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4년 2월 4~5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1,516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5.8% (9,577명 중 1,516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2.5%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정당지지도, 총선 관련, 제주특별자치도지사/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등
  • 2024.02.07(수)  |  김용원
KCTV News7
03:02
  • 제주시 갑 민주당 최종 주자는?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두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설 연휴를 맞아 각 선거구별 특징과 쟁점, 변수를 짚어보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제주시 갑 선거구입니다. 갑 선거구의 경우 이미 2명이 각 정당별로 공천에서 배제된 가운데 송재호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치열한 경쟁 속에 누가 최종 주자가 될 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낸 예비후보는 모두 5명.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윤택 예비후보, 국민의힘 장동훈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대상에서 배제되면서 민주당 2명, 국민의힘 1명으로 압축됐습니다. 특히 민주당의 경우 최근 KCTV 등 언론4사는 물론 여러 언론사의 여론조사에서 나타나듯이 오차범위 안에서 엎치락 뒤치락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KCTV의 여론조사만 보더라도 전체 후보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문대림 25%, 송재호 23%로 나타났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에서는 송재호 34%, 문대림 33%로 초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추석 때 KCTV의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두 후보간 격차는 줄어들며 경선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제주에서 갑 선거구에 대해서만 경선을 실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오는 19일부터 경선 투표에 이어 22일 쯤 국회의원 후보를 최종 확정하는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이제 최종 주자를 선정하기까지 대략 10여일 밖에 남지 않은 일정입니다.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만큼 남은 기간 두 후보가 어떤 전략을 펼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 때 비방전을 펼치며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원팀 구성에 합의한 가운데 이같은 기조가 원만히 이어질지 관심사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설 연휴 민심이 승패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고 후보마다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영진 예비후보만 남게 된 가운데 최종 주자로 결정된다면 민주당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쳐져 있는 지지층을 어떻게 끌어모으느냐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4년 전 21대 선거에서 7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낸 제주시 갑 선거구는 결국 여야 1대1 구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달중에 예정된 더불어민주당의 최종주자 선정이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한라일보, 뉴제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한국 갤럽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이틀동안 실시됐으며 보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4년 2월 4~5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511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6.4% (3,116명 중 511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4.3%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총선 후보 선호도, 제주특별자치도지사/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정당지지도 등
  • 2024.02.07(수)  |  문수희
KCTV News7
00:44
  • '고교 동창회 찬조금 기부' 출마예정자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7월, 고등학교 동창회 야유회에 참석해 금품을 기부한 당시 총선 출마 예정자였던 A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7월 서귀포지역 식당에서 열린 고등학교 동창회 야유회에 참석해 찬조금 명목으로 현금 30만 원을 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A 씨가 이번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았지만 기부 당시 총선 출마 의사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며 기부 행위 등 선거사범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2.07(수)  |  김용원
KCTV News7
03:01
  • [서귀포시] 엇갈린 지지도…수성이냐 탈환이냐
  • 서귀포시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고기철, 이경용, 정은석 3명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후보 선호도와 정당 지지도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 후보가 최종 결정돼 지지자 결집 효과 등이 나타나면 치열한 본선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제2공항이 추진되고 있는 서귀포시 선거구.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사실상 본선행을 확정 지으며 3선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과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이 일찌감치 표밭을 다지고 있고 최근 정은석 전 윤석열 대통령 후보 특보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모두 3명의 후보가 서귀포시 선거구 탈환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위성곤 의원은 조사 대상 후보군 가운데 가장 높은 37%의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소속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 20%,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 16%를 나타내며 추격하는 모양새입니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후보 선호도와 달리 국민의힘이 높은 정당 지지도를 나타내면서 쉽사리 선거 판세를 짐작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제주시 갑과 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국민의힘과 20% 이상 큰 차이를 보이며 앞서고 있지만 서귀포시의 경우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2%로 오차 범위 안이긴 하지만 제주에서 유일하게 뒤쳐지고 있습니다. 또 위성곤 의원에 대한 지역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본인의 정치적 기반인 동홍동과 혁신도시가 위치한 대륜동, 영어도시 대정읍 등이 포함된 권역에서 비교적 높은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을 배출한 서홍동과 효돈동, 성산읍, 표선면 등이 포함된 권역에서는 비교적 낮은 선호도를 나타냈습니다. 이번 여론 조사에서 부동층이 27%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고 국민의힘이 경선 마무리를 통해 지지층이 결집한다고 가정하면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치열한 본선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한라일보,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 갤럽에 의뢰해 지난 4일 실시됐으며 보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4년 2월 4~5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1,516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5.8% (9,577명 중 1,516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2.5%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정당지지도, 총선 관련, 제주특별자치도지사/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등 <조사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4년 2월 4~5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504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6.5% (3,053명 중 504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4.4%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총선 후보 선호도, 제주특별자치도지사/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정당지지도 등
  • 2024.02.07(수)  |  허은진
KCTV News7
02:22
  • [제주시 을] 현역 우세·새얼굴 출마 잇따라 '다자구도'
  • 제주시 을 선거구는 보궐선거로 당선된 민주당 김한규 의원이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16년 만에 총선 주자가 교체됐습니다. 세개 선거구 가운데 유일하게 진보정당에서도 총선 주자가 이름을 올리면서 다자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KCTV 등 언론4사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주시을 선거구 판세를 정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2년 전 보궐선거에서 중앙당 전략공천을 받아 제주에 처음 출마했던 김한규 의원. 당시 상대 후보와 초접전 끝에 신승을 거두며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김한규 의원은 읍면지역과 원도심에서 상대적으로 열세였던 반면 아라동과 삼화지구, 이도동 같은 지역에서 높은 지지를 얻으며 역전승을 이뤄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제주시을선거구는 재선을 노리는 현역 의원과 처음 출마를 선언하는 후보들간 다자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16년 만에 총선 주자가 교체됐고 다른 선거구와 달리 진보정당에서도 두 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대진표가 짜여진 이후 실시된 KCTV 등 언론4사 첫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김한규 의원이 일찌감치 격차를 크게 벌리며 앞서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다만 정당별 지지도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정당의 연령대별 선호도가 뚜렷이 갈린 만큼 향후 총선 과정에서 표심에 얼마나 반영되느냐가 최대 변수입니다. 현역 프리미엄과 보궐선거 이후 2년 만에 치르는 선거에서 견고한 지지 속에 민주당이 수성할지. 아니면, 여당과 군소정당에서 출마한 새인물이 격차를 줄이며 승기를 잡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특히 이전 선거에서도 입증됐듯 인구가 많고 연령층이 상대적으로 젊은 아라와 봉개, 삼화, 이도동 표심 그리고 이번 여론조사에서 세개 선거구 중 유일하게 30%가 넘었던 부동층의 선택 여부가 을선거구의 최대 풍향계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한라일보, 뉴제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한국 갤럽에 의뢰해 지난 4일 실시됐으며 보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4년 2월 4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501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4.7% (3,408명 중 501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4.4%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총선 후보 선호도, 제주특별자치도지사/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정당지지도 등
  • 2024.02.07(수)  |  김용원
KCTV News7
02:10
  • [제주시 을] 김한규 우세 속 부동층 '변수'
  • 다음은 제주시을 선거구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이 큰 격차로 앞선 가운데 국민의힘 김승욱 전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은 60대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의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를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이 47% 국민의힘 김승욱 전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 14%로 3배 이상 차이를 보였습니다. 녹색정의당 강순아 제주시 을 위원장 3% 진보당 송경남 제주도당 서비스 현장위원장 3% 선호하는 후보 없다와 모름 또는 응답거절은 32%였습니다. 50대 이하 연령층에서는 김한규 의원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60대와 70세 이상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이 우세했습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 25% 개혁신당 3% 이낙연 신당 2% 녹색정의당 2% 진보당 2% 기본소득당 1% 없다 또는 모름 응답거절은 20%입니다. 연령별로도 50대 이하, 특히 40대와 5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60%가 넘는 지지를 얻었고 국민의힘은 60대와 70세 이상에서 강세를 보이는 등 연령대 별로 정당선호도가 뚜렷이 갈렸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일, 제주시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18살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응답률은 14.7%,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4.4%P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 입니다 (영상편집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조사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4년 2월 4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501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4.7% (3,408명 중 501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4.4%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총선 후보 선호도, 제주특별자치도지사/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정당지지도 등
  • 2024.02.06(화)  |  김용원
KCTV News7
02:50
  • [서귀포시] 후보 선호도 '민주당'…정당은 '국민의힘'
  • 다음은 서귀포시 선거구입니다.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후보 선호도에서 가장 앞섰습니다. 국민의힘 후보 선호도는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과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이 팽팽하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정당지지도는 후보 선호도와 달리 국민의힘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지역 유권자들에게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를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 37%, 국민의힘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 20%, 국민의힘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 16%로 나타났습니다. 선호하는 후보 없다, 모름 또는 응답거절은 27%였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인 가운데 40대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은 60대와 70대 이상에서,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은 60대에서 비교적 높은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국민의힘 후보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는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 32%,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 30%로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했습니다. 그 외 인물과 선호하는 후보 없다, 모름 또는 응답거절 등 부동층은 38%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2%로 제주지역에서 유일하게 국민의힘 지지도가 앞섰습니다. 그 밖의 정당에서는 녹색정의당 2%, 기본소득당 1%, 진보당 1% 개혁신당 3%, 이낙연신당 2%, 없다 17%, 모름 또는 응답거절 5%입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이틀동안 서귀포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응답률은 16.5%,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4.4%p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4년 2월 4~5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504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6.5% (3,053명 중 504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4.4%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총선 후보 선호도, 제주특별자치도지사/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정당지지도 등
  • 2024.02.06(화)  |  허은진
KCTV News7
00:28
  • 민주당 제주시 갑 경선 확정…송재호-문대림 2파전
  •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차 경선 대진표를 발표한 가운데 제주시 갑 선거구의 경우 송재호 - 문대림 예비후보 2명으로 압축됐습니다. 공천을 함께 신청한 문윤택 예비후보는 경선대상에서 배제됐습니다. 한편 제주시 을 선거구와 서귀포시 선거구의 경우 설 명절 이후에 단수공천 여부가 발표될 전망입니다.
  • 2024.02.06(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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