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최형석
제주포럼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가운데 실질적 성과가 제주포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올해부터 외교부 공동주최로 의제가 외교.안보 분야로도 확대되면서 포럼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과 평화의 섬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국제사회가 제주포럼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관련해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행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제주포럼 브랜드와 제주 관광 홍보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제주시 지역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 감소
  • 올들어 제주시 지역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발생한 음식물류 폐기물은 하루 128.6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5톤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시민들의 동참과 함께 재활용도움센터 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확대 설치가 도움을 준 것으로 제주시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23.05.04(목)  |  허은진
  • 서귀포시, 기상악화로 어린이날 행사 장소 변경
  • 서귀포시가 기상악화로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식 행사 장소를 기존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으로 변경합니다.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모범어린이와 함께 아동 안전과 권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고 각종 축하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3.05.04(목)  |  허은진
  • 제주시, 영농 취약계층 일손돕기 운동 추진
  • 제주시가 마늘 수확시기에 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장애농가와 독거농가 등 영농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시청과 읍면동 주민센터, 지역농협에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하고 수요조사 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등을 농가와 연결해 인력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협에서는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위해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특히 올해부터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농작업 구인 구직이 가능합니다.
  • 2023.05.04(목)  |  허은진
KCTV News7
02:16
  • 동부하수처리장 넘친다…해법 마련 시급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가 벌써 6년째 시작도 하지 못하고 갈등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처리시설이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며 이달에만 벌써 두차례나 정화되지 못한 하수가 바다에 방류되기도 했습니다. 해법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달 예상했던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재개는 또 다시 불발됐습니다. 월정리 마을은 총회를 통해 공사 저지를 멈추기로 결정했지만 일부 해녀와 활동가의 반대에 부딪힌 겁니다. <김경복 / 어촌계장> "오늘만 좀 물러나 주십쇼. 부탁 드리겠습니다." <박영찬 / 증설 사업 현장 소장> "다시 한번 저희가...경찰들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계장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한번 더 계장님 믿어보겠습니다. 자체적으로 좋은 결과 부탁 드리겠습니다." 시공차 측은 반대 시위를 주도하는 4명을 업무 방해 혐의로 고발했고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좀처럼 풀리지 않는 갈등에 지역 주민은 물론 도민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하수 처리입니다. 제주시 구좌와 조천 인구는 지난 2012년 3만4천여 명에서 2016년 3만 7천여 명, 지난해 4만2천여 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동부하수처리장은 그야말로 포화 상탭니다. 동부하수처리장의 적정 처리용량은 시설 전체 용량의 60에서 70%이지만 현재는 100%에 달했습니다. 동부지역에 3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 처리용량을 초과하는데 이달에만 벌써 두 차례 용량이 넘쳐 제대로 거르지 못한 하수가 바다로 방류됐습니다. <김성철 /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장> "현재 월정리 마을회 협조는 되고 있습니다. 해녀 몇 분이 (반대하고 있는데) 행정에서 더 적극적으로 이해 시켜서 원만하게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의 재개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그러는사이 또 다른 오염사태가 빚어지고 있어 해법 마련이 더욱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영상편집 : 현광훈, 영상디자인 : 이아민)
  • 2023.05.04(목)  |  문수희
KCTV News7
02:19
  • 올들어 제주서 전세 보증금 피해 30억
  • 최근 전세 사기 피해자가 속출하면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화 되고 있는데요. 제주도에선 아직 집단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전세 보증금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올들어서만 3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전담반을 꾸리고 피해 예방과 지원에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피해가 속출하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세 사기. 전세 비율이 비교적 낮은 제주에서는 아직까지 집단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전세 보증금을 돌려 받지 못하는 피해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해만 지난 3월까지 전세보증금 반환 사고가 모두 16건이 발생해 30억 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특별법 마련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는 전담반을 꾸리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피해 예방과 지원, 관리 3개팀으로 나눠 전세 피해 확산 방지와 회복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현재로서 전세 피해 임차인을 위한 지원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먼저 신규 거주지 마련을 원할 경우 주택도시기금 수탁 은행에서 1에서 2%대의 저리 대출 신청이 가능하고 주거 이전을 원할 경우 공공임대주택을 최대 2년동안 보증금 없이 시세 30% 수준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LH 공공임대주택 5호를 확보했고 피해 확산에 대비해 추가 확보 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피해지원을 받기 위해서 전세피해확인서가 필요한데 제주도에서 피해 상담과 함께 확인서 발급을 도울 계획입니다. <싱크 : 부우기 / 제주특별자치도 주택토지과장> “최근 전국적으로 전세사기 피해 사례가 속출함에 따라 다양한 전세 피해 유형을 파악하고 유형별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도록 통합 창구를 마련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지원책이 나오고 있지만 전세 사기는 피해 회복이 어렵고 현실적으로 보증금을 온전히 돌려 받는게 불가능한 만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이나 계약전에 집주인에 대한 체납 여부를 살피는 등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3.05.03(수)  |  문수희
KCTV News7
02:31
  • 자동차 이어 전기 선박 도입 '기대'
  • 선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의 심각성은 여러차례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선박에서도 기존 내연기관에서 전기 동력으로의 전환을 시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컨테이너 선박 한 척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은 승용차 5천만 대와 맞먹는 분량입니다. 이 같은 이유 등으로 최근엔 자연스레 바다에서의 탄소 중립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e모빌리티엑스포로 변화를 예고한 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첫번째 전기 선박 관련 포럼이 열렸습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한 에너지 전환과 새로운 전기선박 시장 등을 주제로 담론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길홍근 / 국제전기선박엑스포 위원장> "기후위기 대응 어떻게 할 것인지 또 에너지 대전환 어떻게 큰 그림을 가져 나갈 것인지라는 이런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위기와 도전을 맞고 있다…." 제주도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여러 국가가 매연 배출을 줄인 선박만 연안에 접근을 허용하는 배출 규제 해역을 지정하고 있는 만큼 청정 대체 에너지를 이용한 선박 개발과 관련 인프라 구축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 정무부지사> "친환경 선박 실증 연구부터 전환까지 산업의 전 주기를 제주에서 실현하는 제주형 환경친화적 선박 도시를 조성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그린 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계획에 따라서 수소 연료 선박과 탄소중립형 항만 구축도…." 정부도 해양환경과 친환경 선박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법적, 제도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환 / 해양수산부장관> "전통적인 선박 산업에 친환경 자율 운항, 디지털 통신 등 다양한 기술 분야가 융복합된 해양 모빌리티 신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친환경 디지털이라는 21세기 메가트렌드를 국가 산업 발전과 연계시킬 수 있도록 또 기술 개발이나 제도 개선 등에도 더욱더 정책적 지원 열심히 하도록…." 전기자동차를 넘어 전기 선박이라는 또 다른 친환경 모빌리티가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데 새로운 역할을 하게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5.03(수)  |  허은진
KCTV News7
00:49
  • 민주당 국회의원·도의원 "재외동포청 제주에 설립"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지역 국회의원들과 도의원들이 오늘(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 달 5일 출범하는 재외동포청이 제주에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제주가 이미 무비자입국제도와 공항만 등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고 기존 재외동포재단이 승격하는 만큼 업무의 연속성 등을 내세우며 재외동포청의 제주 설립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재외동포청이 수도권으로 옮겨가는 것은 국토균형발전에 역행하고 국제자유도시 제주를 철저히 무시하는 작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재외동포청 설립을 통해 특화된 정책을 수립하고 재외동포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3.05.03(수)  |  허은진
KCTV News7
00:34
  • "행정체제 개편 공청회 자생단체 동원하지 마라"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늘(3일) 논평을 내고 제주 행정체제 개편 공청회에 자생단체를 동원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내년 총선과 함께 행정체제 개편 주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해 급하게 밀어붙이는 것으로 의심된다며 충분한 시간을 갖고 도민들에게 설명한 후 주민투표를 실시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영훈 지사와 행정체제개편위원장을 향해 도민들에게 제도 개편의 상세한 로드맵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3.05.03(수)  |  허은진
KCTV News7
00:27
  • 제주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참가 희망팀 모집
  • 제주시가 오는 9일까지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참가 희망팀을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도내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또는 단체로 무용과 음악, 전통예술 등 13개팀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심사결과는 오는 15일 발표되며 선정된 공연팀은 다음달부터 9월까지 제주시 7개 읍면 지역을 방문해 문화예술공연을 하게 됩니다.
  • 2023.05.03(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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