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최형석
제주포럼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가운데 실질적 성과가 제주포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올해부터 외교부 공동주최로 의제가 외교.안보 분야로도 확대되면서 포럼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과 평화의 섬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국제사회가 제주포럼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관련해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행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제주포럼 브랜드와 제주 관광 홍보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보건소, 하절기 해충 방역 소독 실시
  • 제주보건소가 모기와 파리, 바퀴벌레 등 위생해충 서식 밀도가 증가하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3개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하수구와 하천, 공원과 정화조 등을 집중 소독하고 야간에는 마을 주거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지역 주민들이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방역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기 대여사업을 상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3.05.02(화)  |  김수연
KCTV News7
00:47
  • 4·3기록물 세계기록유산 신청 '보완 후 재심의' 결정
  • 4.3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서에 대해 보완 후 재심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문화재청 세계기록유산 한국심의위원회는 내년 유네스코에 제출할 기록유산 후보 선정을 위한 심의 결과 4.3 기록물에 대해 등재신청서 보완 조건으로 재심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위원회는 4.3 기록물에 결격이나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국제적인 심사 기준에 맞도록 세계사적인 중요성을 인정 받을 수 있게 신청서 보완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산림녹화기록물과 보완 후 재심의 결정이 내려진 4.3기록물은 내년 3월 유네스코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 2023.05.02(화)  |  문수희
KCTV News7
01:04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도민 경청회 시작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해 제주도 전역을 순회하며 논의하는 도민 경청회가 시작됐습니다. 오늘(2일) 오전 제주테크노파크 벤처마루 대강당에서 열린 제1차 도민 경청회는 제주시 동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도 행정체제 성과 평가 결과 발표와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연구 용역진은 현재의 행정체제가 행정의 효율성 부분에서 다소 긍정적인 성과 지표가 나왔지만 주민 참여성과 지역균형성 등 대부분인 지표가 낮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민들은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해 도민 삶의질을 향상해야 한다는 의견과 불과 10여 년 만에 다시 행정체제를 개편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불만 등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이번 1차 도민 경청회는 오는 12일까지 16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 2023.05.02(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매월 감소세 보이던 제주 인구수 주춤
  • 매월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던 제주지역 주민등록인구가 다소 주춤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제주도 주민등록인구는 67만 7천 1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12월 마이너스 214명, 올해 1월 666명 등 4개월 연속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다가 4월 들어 전달에 비해 84명으로 다소 증가했습니다. 전체 세대수는 31만 2천 600세대로 1인 비율이 42.8%로 가장 많고 이어 2인이 23.5%를 차지하고 있으며 4인 이상 세대는 18%에 불과했습니다.
  • 2023.05.02(화)  |  양상현
KCTV News7
00:40
  • 7월부터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즉시 과태료 부과
  • 7월부터 전기차 충전 방행 행위에 대해 경고없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그동안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해 3회 위반부터 과태료를 부과했지만, 7월부터는 1회 위반시 바로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기차 전용 구역에 주차하거나 일정시간 이상 장기 주차하는 행위, 충전구역에 물건을 적재하거나 각종 시설을 고의로 훼손하는 경우에 대해 10만원에서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앞서 2개월간 집중 홍보기간을 거칠 예정입니다.
  • 2023.05.02(화)  |  김수연
KCTV News7
01:39
  • 부동산 투자이민제 연장…투자액 10억 '상향'
  • 부동산 투기와 난개발 논란을 빚었던 부동산 투자이민제도가 3년 더 연장됐습니다. 하지만 영주권을 받기 위한 투자 최소 금액이 10억원으로 상향 조정되는 등 조건은 까다로워졌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부동산 투자이민제도는 지난 2010년 외자 유치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 제주에 도입됐습니다. 외국인이 5억원 이상의 휴양형 체류시설을 사면 거주권을 부여하고 5년 뒤 영주권을 주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를 통해 지난해까지 총 1천900여건에 1조 2천600억원이 투자됐고 1천700여명이 영주권을 획득했습니다. 부동산 투기와 난개발 논란에 휩싸이며 이달 말 일몰을 앞두고 존폐 위기에 놓이기도 했지만 결국 3년 더 연장됐습니다. 법무부는 기간 연장과 함께 제도의 취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명칭을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도’로 변경했습니다. 또 투자 금액을 기존 5억원 이상에서 10억원 이상으로 상향하며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제주도는 연구용역과 도민토론회 등을 거치며 마련한 제도 개선사항이 이번 법무부 결정에 대부분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안혜영 / 제주도 투자유치팀장> "상당 부분 기준이 강화되면서 앞으로 저희가 이 제도의 본래 취지대로 고부가가치 외국 투자자들이 제주에서 관광 휴양시설에 장기 체류할 수 있도록 제대로 홍보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각종 논란 속에 손질된 부동산 투자이민제가 해외자본의 투자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영상디자인 : 유재광)
  • 2023.05.01(월)  |  김지우
KCTV News7
00:41
  • 제주도, 2026년까지 생산연령인구 50만명 목표 설정
  • 저출산에 대응하고 경제활동 인구 확충을 위해 제주도가 오는 2026년까지 생산연령인구 목표를 50만명으로 설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육형 부모급여 지원과 돌봄공동체 확대 등 4대 66개 세부과제 실천을 위해 2천75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기준 제주도 인구는 69만 9천여 명으로 10년 전에 비해 10만 7천여 명이 증가했지만 증가율은 점차 둔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합계출산율은 0.92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초저출산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2023.05.01(월)  |  이정훈
KCTV News7
00:42
  • 국민의힘, '4.3 망언' 김재원·태영호 징계절차 개시
  • 제주 4.3 폄훼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가 시작됩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잇따른 '설화'로 당 안팎에서 물의를 빚은 김재원, 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윤리위는 오는 8일 열리는 2차 회의에서 두 최고위원을 불러 소명 기회를 주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앞서 김재원 최고위원은 '제주 4·3 추념일은 격이 낮다'는 발언을 태영호 최고위원은 '제주 4·3 사건이 김일성의 지시로 촉발됐다'는 망언을 하며 도민사회의 공분을 샀습니다.
  • 2023.05.01(월)  |  이정훈
  • 제주시 공시지가 전년 대비 7% 떨어져
  • 올해 제주시 토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7%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비과세 토지와 표준지를 제외한 33만여 필지에 대한 공시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7.01% 낮아졌습니다.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제주시 제원아파트 사거리로 지난해 제곱미터당 782만에서 727만원을 기록했습니다. 공시지가가 가장 낮은 곳은 추자면 대서리 야산으로 제곱미터당 617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봉개동이 7.95% 하락해 동지역 중 가장 하락폭이 컸고 제주시 애월읍이 7.83% 하락해 읍,면지역 중 하락률이 가장 컸습니다.
  • 2023.05.01(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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