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최형석
제주포럼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가운데 실질적 성과가 제주포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올해부터 외교부 공동주최로 의제가 외교.안보 분야로도 확대되면서 포럼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과 평화의 섬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국제사회가 제주포럼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관련해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행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제주포럼 브랜드와 제주 관광 홍보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7
  • 제주도, 전세사기 전담반 운영…보증금 사고 3건
  • 최근 전국적으로 전세사기 피해가 속출하며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전담반을 꾸려 피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전담팀은 피해 예방과 피해 지원, 피해 관리 3개팀으로 구분해 피해 확산 방지와 회복을 지원하게 됩니다. 특히 피해 예방을 위해 사기 위험이 큰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현재 전세 피해 임차인은 신규 거주지 마련을 위한 저리 전세자금 대출을 신청하거나 주거 이전이 필요한 경우 공공임대주택의 긴급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에서는 전세사기 집단 피해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난 3월에만 보증금을 돌려 받지 못하는 사례가 3건이 발생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7억7천만 원을 대신 반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3.05.03(수)  |  문수희
KCTV News7
00:52
  • '환해장성' 보호구역·건축행위 허용기준 조정
  • 제주도 문화재로 지정된 환해장성의 보호구역과 건축 행위 허용기준이 조정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도 지정문화재 기념물인 환해장성 10곳에 대한 보호구역과 건축행위 허용기준이 담긴 조정안을 오늘(3일) 행정예고했습니다. 우선 별도와 삼양, 행원, 한동환해장성의 보호구역은 기존보다 확대해 일부 사유지는 제주도가 매입합니다. 건축행위 허용기준의 경우 애월과 동복, 한동환해장성 3곳은 강화됐으며 곤을동과 별도, 삼양, 북촌 등 6곳은 지역 여건의 변화와 민원사항을 검토해 완화됐습니다. 행정예고 기간은 다음달 1일까지이며 조정안은 제주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3.05.03(수)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아동출입제한업소 '노키즈존' 금지 조례안 발의
  • 제주에서 영유아나 어린이를 동반한 손님을 거절하는 이른바 '노키즈존'을 금지하는 조례가 발의됐습니다. 송창권 제주도의원은 아동출입제한업소 지정 금지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오는 8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례안은 특별한 이유 없이 아동 또는 아동을 동반한 보호자의 출입을 제한할 수 없도록 도지사가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다만 상위법이 없어 과태료 부과 등 처벌 근거가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에 따르면 도내 노키즈존 업소는 78군데로 전국의 14%를 차지합니다.
  • 2023.05.03(수)  |  이정훈
KCTV News7
00:37
  •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진입도로 다음달 개통
  • 강정마을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진입도로 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빠르면 다음달 말 개통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일주도로에서 민군복합항까지 연결하는 이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279억 원이 투입됐으며 현재 9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사구간 편입토지 가운데 퇴거 불응으로 철거하지 못했던 건축물도 지난달 철거돼 다음달 말까지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 2023.05.03(수)  |  문수희
  • 신재생에너지 개발·공유화 토론회 내일 개최
  •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발전이익 공유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내일(4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태양광발전의 공공적 관리의 필요성과 이익공유화 기금 근거 마련, 이익공유액 표준 산출기준과 적정수준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됩니다. 이날 류하늬 한양대학교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개발 이익 공유 규정 방안과 이익 공유 수준, 공유액 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중앙정부 권한인 대규모 태양광발전사업 허가권을 제주도로 이양하기 위해 제주특별법 8단계 제도개선 과제에 포함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3.05.03(수)  |  문수희
  • 서귀포시, 26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26일까지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를 모집합니다. 가입대상은 만 19살에서 34살 이하의 청년으로 근로나 사업 소득이 월 220만원 이하, 가구 재산이 2억 원 이하여야 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가구의 소득과 재산만 따져 가입 대상자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가입자가 3년 동안 소득활동을 하며 매월 10만원씩 저금하면 정부에서 추가 적립해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는 사업입니다. .
  • 2023.05.03(수)  |  김수연
KCTV News7
02:50
  • 행정체제 개편 공론화 '시작'…다양한 목소리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도민 공론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부터 오는 12일까지 도내 16곳을 대상으로 1차 경청회를 열고 오는 7월과 9월에 2차, 3차 경청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 동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첫 경청회에서부터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논의를 위한 공론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첫 도민 경청회는 제주시 동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연구 용역진은 현재 제주도의 행정체제 성과를 분석한 결과 행정의 효율성은 다소 긍정적으로 나타났지만 주민 참여성과 편의성, 지역균형성 등 대부분의 지표가 부정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도민과 공직 사회 모두 개편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체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희재 / 한국지방자치학회 연구위원> "행정 효율성은 아무래도 행정체제 개편 전보다 좋게 나왔는데 나머지 부분은, 특히 주민참여 부분은 낮게 나와서 이런 부분은 개선해야 하지 않나..." 경청회에 참여한 도민들은 특별자치도가 출범하고 많은 권한이 제주도로 이양됐지만 살림살이는 나아지지 않았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보다 많은 국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초자치단체 부활 등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이동윤 / 제주시 삼양동> "교부세가 재정 자립도가 낮은 제주도에서 적게 교부되고 있고요.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을 트기 위해서 큰 청이 있어야 하고 자치단체장이 많이 나와서 자치권을 부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자치도가 출범한 지 10여 년 만에 다시 또 행정체제를 개편하고 있는 현실을 꼬집는 목소리도 잇따랐습니다. <김옥산 / 제주시 일도이동> "그 때 당시에는 특별자치도가 되면 모든 예산이나 모든 것이 지금보다 훨씬 낫다고 했었습니다. 불과 10년 운영한 결과 다시 이런 자리를 만들면서..." 1차 경청회는 오는 12일까지 2차, 3차 경청회는 오는 7월과 9월에 각각 예정돼 있습니다. 또 행정체제개편 도민 참여단으로 활동할 300명을 다음주 안에 선정할 계획입니다. <현창훈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 "동지역은 두 군데로 나누고 읍면 지역별로 경청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공론화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도민 공감대 속에 내실있는 행정체제 개편안이 도출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5.02(화)  |  문수희
  • 제주도, 지자체 합동평가 3년 연속 '우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는 쉽고 바른 공공언어 개선 행정서비스, 여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지원체계 구축, 폐합성수지 재활용제품 활용, 옥외광고물 정비, 디지털 전환대응 우수사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위임 사무와 국가보조사업 등을 평가해 상위 자치단체 3곳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 2023.05.02(화)  |  양상현
  • 서귀포시, 개 사육시설 환경오염 행위 집중 점검
  • 서귀포시가 이달 한달 동안 개 사육시설에 대한 환경오염행위를 집중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사육 면적 60제곱미터 이상의 시설 19곳으로 가축분뇨와 퇴비 무단배출 여부와 퇴비화 기준 준수 여부, 배출시설 무단 증설이나 미신고 운영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가축분뇨와 퇴비 처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환경오염을 예방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3.05.02(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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