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최형석
제주포럼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가운데 실질적 성과가 제주포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올해부터 외교부 공동주최로 의제가 외교.안보 분야로도 확대되면서 포럼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과 평화의 섬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국제사회가 제주포럼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관련해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행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제주포럼 브랜드와 제주 관광 홍보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서울 시민 대상 4·3 유네스코 등재 캠페인
  • 4.3기록물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홍보 캠페인이 오늘(26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캠페인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4.3 유족회와 평화재단, 제주대학교 학생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원 홍보 리플릿과 4.3 안내 책자, 동배꽃 배지 등을 나눠주며 캠페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또 제주출신 뮤지션 어진별 씨와 조수경 씨도 참여해 버스킹 공연을 선보이며 홍보에 나섰습니다.
  • 2023.04.26(수)  |  문수희
KCTV News7
00:36
  • '15분 도시 제주' 의견 수렴 권역별 워크숍
  • 민선8기 핵심 정책 중 하나인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제주도가 도민 의견 수렴 절차에 나섰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 서부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도내 6개 권역에서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워크숍에는 해당 지역의 도민 참여단과 담당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석해 정책 설명과 의견 교환 등이 진행됩니다. 한편 워크숍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15분 도시에 관련한 의견이 있을 경우 제주도 누리집 의견 수렴 메뉴를 통해 제출할 수 있습니다.
  • 2023.04.26(수)  |  문수희
KCTV News7
00:28
  • 11개 지방어항 안전사고 예방시설 보수·보강
  • 제주도가 화북항과 신천항 등 도내 11개 지방어항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시설을 보수, 보강합니다. 이번 보수 사업에는 사업비 모두 1억 2천만 원이 투입돼 안전난간 보수 보강과 표지판, 사다리 등 안전시설물이 설치됩니다. 제주도는 항포구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정기 점검을 통해 취약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 2023.04.26(수)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제주시, 우기 대비 농업용 저류지·배수로 점검
  • 제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을 대비해 농업용 저류지와 배수로를 일제점검합니다. 아번 점검은 그동안 배수개선사업으로 설치된 저류지 57개소와 배수로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절개지 보호시설과 저류지 바닥 토사 퇴적, 쓰레기 방치 여부 등입니다. 제주시는 점검결과에 따라 배수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신속히 보수보강할 방침입니다.
  • 2023.04.26(수)  |  최형석
KCTV News7
00:41
  • 제주시, 학생 승마체험 사업 진행…체험비 70% 지원
  • 제주시가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생 승마체험 사업을 추진합니다. 학생 승마체험 사업은 올해 6억 2천여 만원이 투입돼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천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일반승마의 경우 체험비의 70%가 지원되며 재활승마는 비용 전액이 지원됩니다. 학교 체육시간에 승마교육을 받는 학교체육 승마는 금악초등학교와 장전초등학교 학생 164명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23.04.26(수)  |  최형석
KCTV News7
00:52
  • 도민 61.4% 행정체제 개편 '필요'…공론화 본격
  • 제주도민 10명 중 6명이 행정체제 개편 필요성에 대해 찬성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공론화 추진 연구용역진은 오늘(26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1차 중간 보고회를 열고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행정체제 개편 필요성에 대해 도민은 61.4%가, 공무원은 58.9%가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지사 권한 집중 문제와 관련해서도 도민들은 74.3%, 공무원은 69.2%가 동의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7일까지 도민 참여단 3백명을 선정하고 오는 10월까지 자가 숙의와 숙의 토론회 등 본격적인 도민 공론화 작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 2023.04.26(수)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수입수산물 원산지 특별단속…가리비·참돔 중점
  •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제주도가 수입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특별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다음달부터 두달동안 수산물을 취급하는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올해 수입 이력이 있고 소비량이 많은 가리비와 참돔, 우렁쉥이를 중점 점검 품목으로 지정해 단속합니다.
  • 2023.04.26(수)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제주시, 항·포구 4곳에 다목적 인양기 추가 설치
  • 소규모 항포구에 소형어선 다목적인양기가 추가 설치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추자항과 고산항, 가문동항, 종달항 등 4곳에 소형어선 다목적인양기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설계용역과 관계기관 협의 등 사전절차는 모두 마무리돼 오는 6월 중 설치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금까지 24억여원을 투입해 36개 항포구에 다목적 인양기 44대를 설치했습니다.
  • 2023.04.26(수)  |  최형석
KCTV News7
02:09
  • 서귀포 집무실·의정소통실 '속 빈 강정'
  •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지난해부터 각각 서귀포시에 집무실과 의정소통실을 마련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서귀포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더 가까이서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인데요. 하지만 두 공간 모두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자치경찰대에 마련된 제주도지사 서귀포 집무실입니다. 도지사와 소통하기 위해 제주도청이 있는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서귀포시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오영훈 제주지사의 공약이자 민선 지방자치 시대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개소 이후 서귀포집무실에서 면담을 진행한 일수는 단 9일. 지난 2월과 이번달에는 이용실적이 아예 없습니다. 매달 4차례 정도 서귀포 집무실을 가동하겠다는 당초 계획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 "서귀포 집무실이 운영된지 7개월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이용 횟수도 줄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청에 마련된 도의회 의정소통실의 상황도 비슷합니다." 제주도의회가 서귀포시민들의 이동 불편 등을 줄이겠다며 지난해 12월 마련한 도의회 의정소통실. 개소 이후 한 달 동안 의정소통실 이용은 한 차례도 없었고 이후 인근 지역구 의원들을 중심으로 간혹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좌광일 / 제주주민자치연대 사무처장> "공간만 만들었다고 해서 집무실이 아니거든요. 서귀포시민들이 편안하게 자주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돼야 되고 그에 걸맞은 구체적인 활용 방안이 제시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귀포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다양한 목소리를 더 듣기 위해 만든 공간인 만큼 운영의 묘를 살릴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4.26(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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