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최형석
제주포럼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가운데 실질적 성과가 제주포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올해부터 외교부 공동주최로 의제가 외교.안보 분야로도 확대되면서 포럼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과 평화의 섬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국제사회가 제주포럼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관련해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행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제주포럼 브랜드와 제주 관광 홍보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 단속…"엄정 대응"
  • 제주도가 최근 초지 조성을 위한 곶자왈 훼손과 지가 상승을 노린 불법 행위가 잇따르면서 다음달까지 산림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에따라 자치경찰과 한라산국립공원, 행정시를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하고 고해상도 드론을 활용한 항공사진 촬영을 통해 각종 불법 행위를 정밀하게 감시할 계획입니다. 주요 단속사항은 불법 임산물 채취나 불법 산지전용 행위, 불법 진입로 개설 등 산림 형질 변경, 무단 벌채 등 입니다. 제주도는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형사입건 등 사법 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3.04.25(화)  |  문수희
  • 제주시, 개민들레 등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 추진
  • 제주시가 제주 고유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물 다양성을 침해하는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오름과 주요공원 등에서 개민들레로 불리는 서양금혼초를 비롯해 환삼덩굴, 애기수영 등 17종의 환경부 지정 생태계 교란 식물을 중점적으로 제거하게 됩니다. 특히 자생력이 강한 서양금혼초는 뿌리째 제거해 고유 자생식물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생태계 교란 식물 6천400여kg을 제거했습니다.
  • 2023.04.25(화)  |  허은진
  • 흐리고 제주 전역 비, 밤까지 최대 30mm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5에서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4.25(화)  |  김경임
KCTV News7
03:28
  • 도의원 줄줄이 해외로…해외연수? 관광?
  • 코로나19 유행이 완화되면서 제주도의원들의 해외 출장 발걸음도 줄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진지 시찰이라는 명목인데, 보는 시각은 곱지 않습니다. 엄연히 세금으로 다녀오고 있는 만큼 해외 출장에 따른 명백한 결과와 점검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이탈리아 해외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연초까지 말레이시아로 국외출장을 다녀온지 불과 4개월여 만입니다. 출장목적은 행정체제 개편관련 정책 사례조사와 관광세 도입 등. 하지만 출장일정을 살펴보면 문화탐방 명목으로 바티칸시국 박물관과 콜로세움, 트레비분수, 피렌체 대성당 등 유명 관광지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심지어 일정 중 하루는 문화탐방 일정으로만 채워졌습니다. 게다가 출장계획서 내용 대부분이 온라인 백과사전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놓은 수준입니다. 다른 상임위원회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난 달 9일부터 17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했습니다. 출장 계획서를 보면 주요방문지로 도시계획과 관련해 마르크스 광장 등을 선정하고 광장 조성과 활용에 대한 사례 조사와 함께 제주시민복지타운과 탐라문화광장에 대한 향후 활용방안에 대한 정책 발굴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트램 도입 여부 연구 등을 방문사유로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출장 한달 여 만에 공개한 출장 보고서에는 견학 현장에 대한 내용은 있지만 정책과 관련된 제안과 연구 내용 등은 사실상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최근 마무리된 도의회 임시회에서 해외 출장을 반영한 발언이나 내용 공유 등도 전혀 없어 깜깜이 외유성 출장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나머지 상임위도 문광위의 경우 다음달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와 두바이 등을 방문할 예정이고 보건복지위 호주, 농수축경제위 몽골, 교육위원회 일본 등 줄줄이 해외 출장이 예고돼 있습니다. 이 같은 출장에 지원되는 도민의 혈세는 1인당 최대 320만 원. 여기에 공무원 등까지 동행하면서 출장 인원이 20여 명에 달하는 경우도 있어 적절성도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좌광일 / 제주주민자치연대 사무처장> "사전에 충분히 준비하고 검토하고 사후에 또 개인마다 성과 보고서를 제출함으로써 어쨌든 도민의 세금이 아깝지 않도록 이런 시스템을 갖춰야 된다고..." 매번 반복되는 논란에도 도의원들의 해외 출장이 관행처럼 계속 이어지면서 해외출장 전 이뤄지는 도의회 자체 심의가 요식행위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외유성 출장을 줄이고 제대로 된 정책 개발을 위한 도의원 개개인의 출장 보고서 작성과 같은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시스템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4.24(월)  |  허은진
KCTV News7
02:09
  • 탐나는전 할인정책 '축소'…하나로마트 제외?
  • 올해로 도입 3년차에 접어든 탐나는전 누적 발행액이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각종 할인 혜택으로 도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건데요. 하지만 갈수록 정부 지원이 축소되고 제주도의 재정적 부담이 가중되면서 할인 정책은 점차 줄어들 전망입니다. 특히 가맹점도 축소될 전망인데, 하나로 마트 상당수가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20년 11월 첫 도입된 탐나는전은 1년 만에 누적 발행액이 3천억 원을 넘었고 2년 째인 지난해에는 8천억 원에 이어 올해는 이달 초 1조 원을 넘겼습니다. 이처럼 탐나는전이 도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건 다양한 할인 정책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부가 지역 화폐 지원을 점점 줄이면서 탐나는전 운영에도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제주에 배정된 지역화폐 지원 국비는 244억 원. 올해는 20%에도 못 미치는 36억 원으로 대폭 줄었습니다. 사정이 이렇게 되자 제주도는 탐나는전 선 할인 비율을 당초 10%에서 7%로 내리기로 하고 관련 예산 100억 원을 이번 추경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가맹점도 줄어들 전망입니다. 최근 행안부가 각 지자체에 지역화폐 가맹점을 제한하라는 지침을 통보하면서 가맹점 역시 축소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하나로 마트 상당수가 제외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병의원 역시 마찬가집니다. <송은미 / 제주특별자치도 경제일자리과장> "국비가 없더라도 자치 예산을 들여서 소상공인가맹점 이용장려 정책과 농민, 어민 등 각종 정책 수당을 탐나는전으로 연계해서 본연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고 확대하겠습니다." 도입 3년차에 접어든 탐나는전. 정부 지원이 줄면서 할인 혜택은 줄고 오락가락 정책에 소비자들의 혼란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유재광, 박시연)
  • 2023.04.24(월)  |  문수희
KCTV News7
00:57
  • 산업기반·투자유치 정책 재점검…"전담팀 구성"
  • 제주도내 산업기반과 투자유치 정책이 재검토됩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24일) 오전 집무실에서 열린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에서 제1.2첨단과학기술단지와 농공단지, 스마트그린산업단지, 하원테크노캠퍼스 등 제주도가 계획하는 산업기반과 기업 유치, 투자계획과 관련한 전담팀 구성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국가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해 지방 이전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 등 전반적인 재점검과 기능 발휘를 강조했습니다. 또 지역에서 추진하는 산업단지에서 도정 역할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과제를 실현할 수 있는 대안으로 하원테크노캠퍼스나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고 기업 유치 등을 통해 또 하나의 촉진지구를 만들수도 있는 만큼 면밀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4.24(월)  |  양상현
  • 제주시, 6월까지 여행업체 지도점검
  • 제주시가 오는 6월 말까지 170여 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무단 휴폐업이나 소재지 변경, 영업 보증보험 미가입 등이 의심되는 업체입니다.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 또는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여행업 등록 없이 온라인에서 관광객을 모집하는 무등록 여행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적발될 경우 고발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3.04.24(월)  |  허은진
  • 서귀포시, 친환경수산물 직불제 양식장 지도점검
  • 서귀포시가 친환경 수산물 직불제 사업 대상 양식장 5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양식장별 배합사료 사용대장 비치와 허위작성 여부, 분쇄기 사용 여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사업자 자격박탈과 지원금액 전액 환수조치 등 각종 행정처분 할 방침입니다. 친환경 수산물 직불제를 지원받은 양식장은 치어기부터 출하까지 환경 친화적 배합사료를 100% 사용해야 합니다.
  • 2023.04.24(월)  |  허은진
KCTV News7
00:42
  •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 위탁 시범 추진
  • 제주도가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를 민간에 맡기는 방안을 시범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3년간 보목과 색달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전문관리대행업체에 맡깁니다. 고도처리기술과 슬러지 감량화 등 관련 공법이 전문화되고 있고 수질기준은 강화되면서 전문기술인력에 의한 운영체계를 확보하는 차원입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민간관리 대행 시범사업의 효과 분석을 통해 전면 확대 또는 시설공단 전환 등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입니다.
  • 2023.04.24(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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