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최형석
제주포럼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가운데 실질적 성과가 제주포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올해부터 외교부 공동주최로 의제가 외교.안보 분야로도 확대되면서 포럼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과 평화의 섬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국제사회가 제주포럼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관련해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행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제주포럼 브랜드와 제주 관광 홍보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상장기업 공약' 실현 육성지원 10개 기업 선정
  • 민선8기 제주도정의 핵심 공약인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를 위한 육성 지원사업 대상 기업 10곳이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주식회사 네이처모빌리티와, 제농 에스엔티, 제우스 등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단계별 지원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업은 규모를 키우고 실제 상장에 필요한 회계 자문과 기술평가, 상장 컨설팅, 마케팅 등 11개 세부 사업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공급기관을 지원기업이 직접 추천하도록 해 기업과의 미스매치를 최대한 방지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3.04.21(금)  |  최형석
KCTV News7
00:47
  • 오 지사, 문화재청에 성읍마을 규제 완화 요청
  • 오영훈 지사가 성읍마을의 규제 완화를 최응천 문화재청장에게 요청했습니다. 오 지사는 최근 최 문화재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1984년부터 성읍마을이 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나 거주 가옥에 대한 복잡한 절차로 불편을 겪고 있다며 현상변경 허가 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제주지역 현안에 공감한다며 불합리한 규제 혁신을 통해 지역 주민의 불편과 부담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04.21(금)  |  문수희
KCTV News7
00:33
  • '말고기 고급화' 일본 구마모토현 벤치마킹
  • 제주도가 지역 특산물인 말고기 품질 고급화를 위해 일본 구마모토현의 산업화 성공사례 벤치마킹에 나섭니다. 이번 벤치마킹은 오는 24일부터 3박 4일동안 일본 규수 구마모토현과 가고시마현에서 말고기와 흑돼지 산업의 성공사례를 살펴보고 관계 공무원과 현장 종사자들과 면담할 계획입니다. 일본 구마모토현은 말 관련 산업이 발전한 지역으로 가고시마현은 맛이 뛰어난 흑돼지를 생산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 2023.04.21(금)  |  문수희
  • 저소득 한부모가족 세대주 직업훈련비 지원
  • 제주시가 저소득 한부모가족 세대주에게 직업훈련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한부모가족 세대주 가운데 취창업 준비를 위한 직업훈련기관에 등록했거나 진학과 검정고시 등을 위한 학원에 등록한 수강생, 대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수시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계비와 학원비, 교통비 등으로 1인당 월 30만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2023.04.21(금)  |  허은진
  • 제주시, 청각장애인 수술·재활 치료비 지원
  • 제주시가 청각장애인 인공 달팽이관 이식수술과 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 고도난청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청각장애인입니다. 인공달팽이관 수술비는 최대 700만원, 재활 등의 치료비는 3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신청은 신분증과 의료기관이 발급한 수술가능확인서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됩니다.
  • 2023.04.21(금)  |  허은진
KCTV News7
02:19
  • 민선8기 첫 공공주택 건설, 삼도·봉개·남원
  • 임기내 공공주택 7천호 공급을 약속한 오영훈 도정이 공약 실천을 본격화하고 나섰습니다. 민선 8기 첫 공동주택 건설 예정지로 삼도동과 봉개동, 서귀포시 남원읍을 후보지로 내세웠습니다. 공공주택 건설 추진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모아지고 있지만 서둘러 짓기 보다 철저한 수요 분석 또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제주시 삼도이동의 주택가입니다. 제주도가 이 일대 건물과 부지 매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선8기 오영훈 도정의 주거안정분야 핵심 공약인 공공 분양 주택을 짓기 위해섭니다. <문수희 기자> "제주도가 삼도동과 봉개동, 남원읍 태흥리에 공공주택건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계획 규모는 모두 188세대입니다. 제주시 삼도2동에는 부지와 건물 2동을 매입해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2개 동 60세대의 건축을 계획중입니다. 봉개동에는 대기고등학교 인근 번영로 인접지 1만3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부지를 매입해 지상 4층 규모의 7개동 80세대. 남원읍 태흥리에는 지하 1층 지상 4층 3개 동으로 48세대를 지을 계획입니다. 세 곳에 대한 부지 매입 비용은 모두 200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제주도의회를 통과하면서 제주도는 본격적인 후속절차에 나설 예정입니다. 하반기부터 사유지를 매입하고 내년 초부터 공사에 착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분양 방식과 대상, 규모 등 자세한 내용은 설계 과정에서 구체화한다는 구상입니다. 다만 최근 미분양 주택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시장 수요를 분석하고 보다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강철남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지역별 안배를 고려해서 (공공주택 공급을)진행하고 건폐율과 용적률도 지역에 맞춰서 제대로 공급을 해야합니다." 제주도내 공공주택 보급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6% 수준. 철저한 수요 분석을 토대로 양질의 공공주택 사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그래픽 : 이아민)
  • 2023.04.21(금)  |  문수희
KCTV News7
03:04
  • "4·3 발언 사과"…"진정성 없는 정치 쇼" 반발
  • 4.3 추념일을 격이 낮은 기념일이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제주를 찾아 유족들께 사과했습니다. 유족들은 당 차원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지만 김 최고위원은 개인 일정이라며 선을 그었고 이에 일부 유족은 진정성이 없다고 반발하며 자리를 뜨기도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3을 격이 낮은 기념일이라고 발언해 물의를 빚은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결국 4.3 유족들에게 머리를 숙였습니다.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제주 4·3 유족 여러분들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고 상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많은 잘못을 했습니다. 저의 잘못으로 상처 입으신 많은 제주 도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유족들은 개인의 사과를 들을 자리가 아니라며 국민의힘 당 차원의 사과와 재발 방지를 요구했습니다. <허영선 / 4.3 연구소장> "당의 입장 정도는 조율했으리라 봅니다. 오늘의 사과가 앞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남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서화된 공식적인 문건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김창범 / 4.3 유족회장> "대변인 통해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해 줬으면 국민들 도민, 우리 유족분들 상처 입으신 분들한테 위로가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김 최고위원은 개인적 일정과 입장을 강조하며 당과는 거리를 뒀습니다.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당의 입장을 제가 갖고 와서 사과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처음부터 계속 말씀드렸고요. 지금 그 점을 꾸짖는다면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에 유족들은 진정성이 없다며 반발했고 정치 쇼라고도 지적했습니다. <고희범 / 평화재단 이사장> "유족 여러분들도 다 의심했습니다. 오는 목적이 뭔가 당내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지경에 몰리니까 와서 쇼하겠다고 하는 거 아니냐..." <김동현 / 민예총 이사장> "진정성 있는 사과로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잠깐 내리는 비 한번 피하고 가자라는 마음으로 오신 거라면 저희 유족분들이나 4·3 관련 단체들이 이 자리에 앉을 이유가 없습니다." 결국 일부 유족과 4.3 단체 관계자들이 면담 도중 자리를 떴고 김 최고위원에게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면담을 마치고 김 위원은 4.3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하지만 4.3 유족회나 평화재단 관계자들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4.3 폄훼와 망언 논란을 일으킨 당사자들과 소속 정당이 앞으로 사태를 어떻게 수습하고 책임질 지 4.3 유족과 도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3.04.20(목)  |  김용원
KCTV News7
00:26
  • 도의회, 장애인의 날 맞아 브런치 콘서트 개최
  • 제주도의회가 오늘(20일) 도의회 낭그늘 쉼터 앞에서 브런치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공연은 현직 도의원들과 직원들의 악기 연주뿐 아니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와 시각장애를 가진 예술가 등을 초청해 진행됐습니다. 특히 공연에 참가한 의원과 직원, 장애 예술가들의 협연으로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 2023.04.20(목)  |  허은진
  • 제주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전국 1위
  • 제주도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이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지난해 공공기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율에 따르면 제주는 1.20%로 전국 평균보다 2배 높았고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또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액은 21억 7천 500만원으로 서울시에 이어 두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에는 직업재활시설 10개소와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1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3.04.20(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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