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최형석
제주포럼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가운데 실질적 성과가 제주포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올해부터 외교부 공동주최로 의제가 외교.안보 분야로도 확대되면서 포럼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과 평화의 섬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국제사회가 제주포럼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관련해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행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제주포럼 브랜드와 제주 관광 홍보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서부보건소, 5월 '치매 조기 검진의 달' 운영
  • 제주시 서부보건소가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다가오는 5월을 '집중 치매 조기 검진의 달'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치매 조기 검진은 누구나 가능하며 보건소나 보건진료소에서 신분증을 지참하면 선별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치매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2단계 전문의 상담과 치매 진단 검사로 연계됩니다. 이후 치매로 의심될 경우 협약병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정확한 치매 진단과 감별검사가 이뤄지게 됩니다.
  • 2023.04.23(일)  |  최형석
KCTV News7
02:26
  • "4.3 논란 침묵하면 '법적 대응'"
  • 국민의힘 최고위원들의 연이은 4.3 망언으로 4.3 명예가 훼손되고 유족들은 다시 상처를 입고 있지만 당 차원의 별다른 움직임이나 후속조치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유족회와 4.3 단체는 법적 조치를 비롯한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의 망언을 시작으로 현수막을 통한 보수 정당의 역사 왜곡 그리고 서북청년단의 집회 소동은 또 다시 유족과 도민들에게 상처를 남겼습니다. 4.3 해결을 약속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 맞은 75주년 추념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여당 지도부도 대거 불참했습니다. 4.3을 격 낮은 기념일이라고 한 김재원 최고위원의 발언은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를 또 훼손했습니다. 참을만큼 참았던 유족들은 김재원 최고위원의 사과 방문 자리에서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고일수 / 4·3 유족회 조직관리위원장> "정권을 잡고 나면 항상 이렇게 4·3을 폄훼하는 발언들이 돌출되고 그러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우리 제주도민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까?" <김윤숙 / 4·3 유족회 여성부회장> "앞으로 4·3에 대한 오해 이런 것들을 가지고 함부로 입에 올리거나 또는 나는 거기 잘못 갔다 왔다 부정을 하거나 이런 것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4.3 유족회를 비롯한 70여 단체는 오늘까지 두 최고위원의 공식 사과와 당 차원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태영호 최고위원은 사과하지 않고 있고 김재원 최고위원의 사과는 진정성 없는 정치 쇼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 차원에서도 유족들의 요구에 아무런 답이 없는 상황입니다. 참다 못한 유족들은 법적대응을 비롯해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두연 / 전 4·3 유족회장>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탈퇴하고 공식적으로 사과 안 하면 제가 유족회 전 회장으로서 제주지방법원에 고발할 거예요." 4.3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국민의힘이 계속해서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유족들의 반발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04.21(금)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음주운전 사고로 보호자 사망 피해아동 지원 근거 마련
  • 음주운전 가해자가 피해자의 자녀 양육비를 책임지는 이른바 제주판 벤틀리법안인 음주운전 예방과 피해아동 지원에 관한 조례가 오늘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송영훈 의원이 발의한 해당 조례에는 음주운전 예방 활동 강화는 물론 음주운전 사고로 보호자가 사망한 피해아동에 대한 정신적, 경제적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음주운전 관련 피해아동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조례이자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음주운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이번 조례는 공포 후 6개월 뒤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 2023.04.21(금)  |  허은진
KCTV News7
00:39
  • 제주도의회 예산 심의권 무력화 논란
  • 제주도정이 제주도의회의 예산 심의권을 무력화 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양경호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오늘 5분 발언을 통해 의회와 도정이 e호조 시스템에 예산 편성 기간 안에 등록해야 한다는 합의는 커녕 협의 자리도 없었다며 일방적인 원칙은 더 이상 원칙이 아니라며 도정을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정이 조건부 동의라는 방식으로 도의회 예산 심의권을 무력화 시키고 있다며 예산 편성 원칙을 위한 협의와 합의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3.04.21(금)  |  허은진
KCTV News7
00:49
  • "들불축제, 전통 유지하고 발전시켜야"
  • 최근 존폐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 들불축제와 관련해 전통을 유지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고태민 의원은 들불축제가 지역관광과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며 개최 일정과 생태보전 등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해 좋은 축제로 발전 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된 논란에 대해 행정이 평론가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축제산업과 관광제주의 실익을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녹색당은 들불축제 추진 방향을 도민들의 논의를 통해 결정하자며 숙의형 정책개발 청구인 서명을 지난 18일 제주시에 제출했습니다.
  • 2023.04.21(금)  |  허은진
KCTV News7
00:42
  • 후쿠시마 오염수 피해보전 특별법 제정 촉구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21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 수산물 안전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광역자치단체 해양수산국장급을 포함한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어업인 피해에 따른 특별대책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선·양식·가공·마을어업 분야의 손실보전 직불금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주장했습니다. 또 수협과 가공업체 등이 현장에서 쓸 수 있는 방사능 측정장비의 지원과 검사 전담 인력의 추가 확보를 요청했습니다.
  • 2023.04.21(금)  |  양상현
KCTV News7
00:54
  • 25일, 2공항 3차 경청회…"부적절 발언 차단"
  • 제주제2공항에 대한 도민 의견을 듣기 위한 3차 경청회가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제주시 한림수협 다목적어업인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립니다. 1차 성산, 2차 서귀포 지역에 이어 이번 3차 경청회는 제주 서부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됩니다. 경청회는 제2공항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과 찬반측 대표 의견 제시, 플로어 의견 수렴 순서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3차경청회 부터 보다 효율적인 경청회를 위해 폭언이나 욕설 등 부적절한 언행을 할 경우 발언권을 차단하는 방식이 적용됩니다. 또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와 인권보장 증진위원회 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지킴이의 참관도 요청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도민의견 수렴기간을 당초 다음달 8일에서 다음달 31일로 연장했습니다.
  • 2023.04.21(금)  |  문수희
KCTV News7
00:38
  • "문화재청, 동부하수처리장 공사 중단해야"
  • 류호정 정의당 국회의원이 문화재청에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류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오늘(21일) 열린 국회 임시회 문광위 회의에서 동부하수처리장 공사를 위해 제주도가 문화재청에 제출한 현상 변경 허가 신청서에 용천동굴이 누락됐다는 의혹에 대해 문화재청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제주도지사에게 용천동굴에 대한 추가 조사가 나올때까지 하수처리장의 공사 중단을 요구하고 조사 용역에는 주민들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4.21(금)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제주도의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등 74건 의결
  • 제주도의회 제415회 임시회가 오늘(21일) 조례안 등 74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12일 간의 회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 4.3의 국제적 해결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고 도지사와 교육감을 대상으로 33명의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질문을 실시했습니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진 의제와 제안들이 제주교육과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과 집행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3.04.21(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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