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최형석
제주포럼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가운데 실질적 성과가 제주포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올해부터 외교부 공동주최로 의제가 외교.안보 분야로도 확대되면서 포럼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과 평화의 섬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국제사회가 제주포럼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관련해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행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제주포럼 브랜드와 제주 관광 홍보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제주시, 지난해 재활용품 매각 수입 23억
  • 제주시가 지난해 재활용품을 수집해 생산한 중간가공폐기물 매각 금액이 20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1만6천500톤의 플라스틱과 폐비닐 등을 수거해 재활용하기 쉬운 중간가공폐기물로 만들어 절반 이상을 업체에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재활용품 반입량과 매각 시세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매각금액은 약 23억 6천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5% 가량 늘어났습니다. 중간가공폐기물은 PET 재생산이나 재생유 생산, 화분과 액자 등의 제품을 만드는 데 활용됩니다.
  • 2023.04.06(목)  |  허은진
KCTV News7
00:40
  • 제주시, 비산먼지 배출시설 집중점검…24건 적발
  • 제주시가 지난 달 말까지 비산먼지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해 2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내용으로는 비산먼지 발생억제 시설 기준 부적합 5건, 환경오염불질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15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운영 4건 등 이었습니다. 제주시는 이들 위반업체에 대해 폐쇄와 사용중지,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고 이 가운데 미신고 배출시설 운영 등 7개소는 고발 조치했습니다.
  • 2023.04.06(목)  |  허은진
  • 서귀포시, 추경 편성 한우산업 안정화 추진
  • 최근 국제 곡물가와 환율상승, 전국적인 한우 과잉 사육으로 한우 산지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서귀포시가 추경 예산을 편성해 한우산업 안정화를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한우농가에 공급되고 있는 배합사료 물류비 일부를 지원하고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 한우 소비 촉진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올해 전국적인 한우 사육마릿수는 357만 마리, 내년 도축 마릿수는 101만 3천마리로 최대치 경신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3.04.06(목)  |  허은진
  • 서귀포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대응 강화
  • 서귀포시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해양수산 분야 대응을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방류 이후부터 현장대응반과 자원지원반 등 4개반으로 구성한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하고 상황 수집 분석과 상황 공유, 시료 채취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갈치와 고등어, 소라 등은 월 2회, 양식 광어는 월 1회 시료를 채취해 진행하고 연안 해역 해수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또 일본 수입 의존도가 높은 가리비와 돔, 명태 등에 대해서는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하고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수산물과 가공품에 대한 점검도 월 2회 이상 현장 단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3.04.06(목)  |  허은진
KCTV News7
02:07
  • 지방공공기관 구조조정…조직 슬림화
  • 제주도내 공공기관이나 출자출연 기관마다 막대한 예산이 지원되고 있지만 성과나 실적은 미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조직 슬림화와 재무구조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혁신 계획을 내놨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투자 대비 저조한 실적으로 돈 먹는 하마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는 제주도내 공공 기관. 제주도가 최근 지방 공공기관 혁신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혁신 계획은 조직 슬림화와 재무구조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우선 정원이 10명이 채 안되는 한의약연구원의 경우 제주테크노파크로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중복 또는 유사 기능 통합을 통합 부서 수를 축소하고 대신 총괄적 관리향상을 위한 본부장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예술재단과 영상문화산업진흥원에 본부장 직제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정원도 축소하기로 하고 개발공사는 59명, 제주관광공사 8명, 문화예술재단과 서귀포의료원은 각 2명이 줄이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조직구조 개혁 뿐 아니라 기관마다 자산을 매각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도 나섰습니다." 부채 규모만 1천억 원이 넘는 제주도개발공사는 자산을 매각하도록 했습니다. 매각 대상은 용암해수단지 내 미분양 토지와 제주시 구남동과 이도동에 있는 사택 등 53억 원 규모입니다. 관광공사와 문화예술재단은 청사 임대를 통한 수익창출, 신용보증재단은 임차 면적을 축소하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평가 체제와 관리 체계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양순철 / 제주특별자치도 예산담당관> "민선8기에서는 지방공공기관의 혁신과 효율화를 주요 과제로 추진하게 됐습니다. 기존보다는 공공기관이 효율성과 사기진작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술대에 오른 제주도내 출자출연기관과 공사. 도민 눈높이에 맞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3.04.05(수)  |  문수희
KCTV News7
03:38
  • "자료 부실" "연신 죄송"…결국 '적격'
  • 당초 지난 달 말 예정됐지만 자료 제출 부실 논란 등으로 연기된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의원들은 보완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지난 청문회 자료가 부실했다는 것이 입증됐다며 지적했고 백 예정자는 연신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제주도의회는 결국 백 예정자에 대해 적격 판단을 내렸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자료 제출 부실 등으로 한 차례 파행을 겪었던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재개됐습니다. 청문에 나선 의원들은 지난 청문회 예정일 당시 백 예정자가 고의로 자료를 누락한 게 아니냐며 지적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현기종 의원은 추가로 제출 받은 보완 답변서 등을 보면 기존 자료가 매우 부실하고 허위였음이 명백하게 드러났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백 예정자는 연신 사과의 뜻을 밝히고 도의회로 자료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공식적인 제출 시기가 지나 접수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현기종 / 제주도의원> "다시 제출된 추가 자료를 바탕으로 보면 재산신고 누락, 축소 신고, 부동산 거래 현황 누락 등 인사청문회의 절차를 연기할 이유가 차고 넘침이 드러났습니다." <백경훈 / 제주개발공사 사장 예정자> "결과적으로 자료를 제가 성실히 못 낸 것에 대해서는 무지에 의한 게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 결과를 초래한 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청문회 자리에서 의원들은 백 예정자의 아들이 20대 후반의 나이에 병역을 회피하기 위해 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국적을 포기한 게 아니냐고 꼬집었습니다. 또 LH 재직 당시 부동산 취득과 매매 과정을 살펴보면 시세 차익을 위한 거래가 의심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임정은 / 제주도의원> "저나 다른 분들이 봤을 때는 외국 국적 취득한 사유가 병역 의무를 면피하기 위한 그런 수단으로도 받아들여질 수가 있거든요." <강경문 / 제주도의원> "화성 송동 여기 아파트는 동탄 신도시. 그리고 진주 충무 여기는 혁신도시. 그리고 수원 영동구는 광교 신도시로 이렇게 알고 있어요. 3억 3천500만 원이 (차익으로) 발생되는 걸로 보이거든요." 백 예정자는 아들의 병역 문제와 관련해서는 군 복무 계획도 있었지만 시민권 취득 과정에서 본인의 의지대로 신중히 검토해 선택했다고 답했고 부동산 시세차익에 대해서는 LH의 지방 이전과 이후 서울로 다시 인사 발령을 받게 되며 거래가 이뤄졌고 시세 차익은 사실상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백경훈 / 제주개발공사 사장 예정자> "서울로 다시 인사 발령받고 이런 과정상에서 거주하기가 어려워서... 자금 흐름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말씀하시는 대로 매도 금액 전체가 곧 매각 차익이다 또는 현금으로 갖고 있는 거다 그런 개념은 아닙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백 예정자의 인사 청문 자료의 불성실한 제출 등은 아쉽지만 공기업 업무 경력 등 전문성과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적격 의견으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4.05(수)  |  허은진
  •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예정자 '적격'
  •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예정자가 도의회의 청문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백 예정자는 오늘 진행된 청문회에서 자료 부실 논란 등으로 청문회가 연기된데 대해 연신 사과했습니다. 청문회에 나선 의원들은 백 예정자의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과 부동산 시세 차익 등 각종 의혹을 제기했고 예정자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백 예정자에 대해 적격 의견으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 2023.04.05(수)  |  허은진
  • 5시 뉴스 클로징
  • 뒤틀린 4.3 가족관계 후속 기획뉴스 두번째로 4.3 희생자와 유족 신고 사례처럼 주변의 친족이나 이웃의 증언을 가족관계 입증 증거로 활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가족관계 피해자를 중심으로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는지를 집중 보도합니다. 잠시 후 7시 뉴스에서 자세히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KCTV 뉴스는 밤 9시와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 2023.04.05(수)  |  양상현
KCTV News7
00:52
  • 국민의힘 연이은 4·3 망언에 비판 확산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4.3추념일은 격이 낮다는 발언과 관련해 제주도내 정당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김 최고위원의 해당 발언과 4.3추념식 당일 유족을 우롱한 태영호 최고위원을 겨냥해 집권 여당 최고위원들의 '격 낮은 인식'에 아연실색할 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생당 제주도당도 논평을 통해 4.3 왜곡 세력을 옹호하고 망언자를 그대로 두고 역사를 부정하며 시대정신을 외면하는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제주지역 총선에서 전패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2023.04.05(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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