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최형석
제주포럼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가운데 실질적 성과가 제주포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올해부터 외교부 공동주최로 의제가 외교.안보 분야로도 확대되면서 포럼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과 평화의 섬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국제사회가 제주포럼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관련해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행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제주포럼 브랜드와 제주 관광 홍보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재활용 시설 지원 사업 공모…시설비 50% 지원
  • 제주도가 오는 19일까지 재활용시설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공모 대상은 도내 폐기물 관련 업종 허가를 받은 사업자로 압축이나 파쇄, 건조시설 등 재활용 산업에 필요한 시설과 건설장비를 지원합니다. 사업 규모는 2억 1천만 원이며 시설 비용의 50% 이내에서 지원됩니다.
  • 2023.04.07(금)  |  문수희
KCTV News7
00:40
  • 문섬.범섬 일대 출입규제 완화…스쿠버.어로 허용
  • 천연기념물인 문섬과 범섬 일대의 출입제한 규제가 완화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7일)자로 문섬과 범섬 일대 해역부를 공개제한 지역에서 해제하는 변경사항을 고시했습니다. 지난 2021년 12월 출입이 제한되는 공개제한 지역을 섬 지역에서 해역부로 확대했으나 이번 변경고시로 다시 이전 수준인 섬 지역으로 축소됐습니다. 이에따라 문섬과 범섬 일대에서 어로 행위나 갯바위 낚시, 스쿠버 행위가 가능해졌습니다. 제주도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휴식일로 지정해 지역어민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 2023.04.07(금)  |  허은진
KCTV News7
00:32
  • 올해 첫 공공기관 통합 채용 경쟁률 15대1
  • 올해 첫번째 제주 공공기관 통합 채용 경쟁률이 15대 1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까지 원서접수를 마친 결과 37명 선발에 599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제주개발공사 7급 행정분야의 경우 1명 선발에 104명이 접수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필기시험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치러지며 사전에 필기시험 장소 공고문을 확인해야 합니다.
  • 2023.04.07(금)  |  문수희
KCTV News7
00:50
  • "4.3 발언 논란 재발방지" "4.3 관련 예산 확대"
  • 허용진 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직자들이 어제(6일) 국회에서 김기현 당 대표와 이철규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4.3 논란 발언에 대한 지역 여론을 전달하며 재발방지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4.3 유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령 유족 요양시설과 트라우마 치유센터 설립에 대한 예산 배정을 요청했습니다. 또 2공항 건설과 관련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방안과 SOC 구축을 위한 전폭적인 예산지원도 함께 건의했습니다. 제주도당은 조속한 시기에 제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중앙당이 제주와 관련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혀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2023.04.07(금)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코로나19 예방 동절기 추가 접종 종료
  •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동절기 추가접종이 오늘(7일)로 종료됩니다. 종료된 후에도 미접종자나 해외 출국, 감염취약시설 외출 등을 위해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도내 70곳의 접종 유지 기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달 1일 이후 접종 비유지 기관에 예약한 경우 유지기관으로 변경해야 하며 변경하지 않은 접종 예약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 2023.04.07(금)  |  문수희
KCTV News7
00:35
  • 제주시, 농산물 직거래 물류비 지원
  • 제주시가 올해 예산 10억 원을 투입해 농산물 직거래 물류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도내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도외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판매하는 농업인으로 택배박스 1개당 2천 500원씩, 농가당 최대 24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청량은 3천 300여 농가에 7억 6천여만 원으로 예산 10억 원이 소진될때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 2023.04.07(금)  |  김수연
KCTV News7
01:02
  • 제주서도 대학생 '1천원 아침밥' 추진
  • 제주도의회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위해 이번 추경에 관련 예산 반영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청년이 행복한 제주' 대표인 한동수 의원은 대학생 천원의 밥상 확대를 위해 도내 대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수요 규모를 추산해 추경에 편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천원 아침밥은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청년 정책으로 아침식사 1식 기준으로 학생이 1천원만 부담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정부와 지자체, 대학에서 분담하도록 한 사업입니다. 현재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는 14일까지 추가 접수를 받고 있고 제주대학교와 제주한라대, 제주관광대 등 도내 3개 대학이 공모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제주도에서도 1천원 아침밥 추경 편성을 준비하고 있고 예산 규모에 따른 지원단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4.07(금)  |  허은진
KCTV News7
02:38
  • 제2공항 도민경청회 잡음에...'무용론'까지
  • 제2공항 사업에 도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도민경청회가 지난 달 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시간을 늦추고 도민경청회 횟수도 늘렸는데요. 하지만 도민 경청회 참가자 대부분이 찬반 단체인데다 수렴되는 의견들도 대부분 종전의 주장들이 반복되고 고성과 욕설이 난무하면서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도민경청회는 앞으로 두번 더 남아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부의 제2공항 기본계획안이 발표된 이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도민 경청회가 지난 달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달 25일 성산지역을 시작으로 지난 6일에는 서귀포시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두번째 도민 경청회는 당초 오후 3시에서 오후 6시부터로 옮겨 시작됐습니다.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한 겁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일각에선 벌써부터 도민경청회 무용론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도민 경청회에 대한 일반 주민들의 관심이 저조한데다 참석자 대부분도 제2공항 찬반 단체 관계자들로 채워졌습니다. 경청회에서 찬반 단체들이 주장하는 내용도 대부분 기존에 제기했거나 같은 내용이 반복되기 일쑵니다. <강정민 / (찬성측)> "당초 지금의 제주공항을 포화상태인 제주공항을 하나 더 지어주십사하고 제주도민들이 요청을 했고 정부가 받아들여서..." <박찬식 / (반대측)> "50년 후에는 (인구가) 2천600만으로 줄어듭니다. 그러면 도대체 올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수요가 계속 늘어난단 말입니까" 무엇보다 찬반단체간 갈등이 심화되면서 상대측의 발언을 막거나 고성을 지르는 등 경청회 방해 행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부 참석자들 사이에 욕설이 오가고 몸싸움도 빚어지면서 경청회가 중단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민 경청회를 당초 계획보다 한 차례 더 늘어난 모두 4차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번의 도민 경청회가 남겨 두고 있는 가운데 제2공항을 둘러싼 건설적인 의견들이 제시되기 보다는 찬반 단체간 갈등만 더욱 키우는 요식행위로 전락하는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4.07(금)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오 지사, 제주포럼에 대통령 참석 공식 요청
  • 오영훈 지사가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4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다음달 31일부터 열리는 제주포럼에 윤 대통령의 참석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제주포럼 개회식 기조연설을 통해 정부가 표방하는 자유, 평화, 번영의 인도-태평양 비전을 공유하고 부산 세계엑스포 유치 의지를 표명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 지사는 부산엑스포 성공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주포럼에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단의 참여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4.06(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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