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최형석
제주포럼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가운데 실질적 성과가 제주포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올해부터 외교부 공동주최로 의제가 외교.안보 분야로도 확대되면서 포럼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과 평화의 섬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국제사회가 제주포럼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관련해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행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제주포럼 브랜드와 제주 관광 홍보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공유재산 실태조사…무단점유 변상금
  • 제주시가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활용과 관리를 위해 9월말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대상은 제주시에서 관리하는 행정재산과 일반 재산을 모두 포함해 7만 5천여 필지에 6만 5천여 제곱미터 규모입니다. 공유재산 무단 점용이나 사용 여부, 불법 사용 여부, 공유재산 관리대장과의 불일치 재산 등을 확인합니다. 제주시는 조사결과 무단점유 여부가 확인되면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을 부과하고, 목적 외 사용에 대해서는 계약해지, 행정대집행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 2023.04.10(월)  |  김수연
KCTV News7
03:01
  • 국립트라우마센터 윤곽…"내년 상반기 출범"
  • 4.3 트라우마센터는 4.3 희생자와 유족의 치유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지만 공간이 협소하고 인력이 부족해 위탁 기관으로서의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인 국립트라우마센터의 윤곽이 나오면서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국가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4.3 생존희생자와 유족을 치유하기 위해 지난 2020년 4.3 트라우마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3년 간 누적 이용건수는 4만 5천건에 달하고 고령인 점을 감안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도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올해부턴 4.3 희생자와 수형인, 유족 뿐 아니라 과거사정리위원회 결정에 따른 과거사 피해자까지 이용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하지만 현재 인력은 13명에 불과하고 센터 공간이 협소해 1년 이상 이용을 기다려야 하는 대기자만 7백 명이 넘고 있습니다. <김성한 / 4.3 트라우마센터 부센터장> "음악,문학,미술 합쳐서 700여 명이 대기자로 있습니다. 국립트라우마센터가 (설립)되면 체계적으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구성돼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겁니다." 부족한 공간과 대기시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조성하려는 국립 트라우마센터의 윤곽이 나왔습니다. 내년 상반기 중 광주와 제주에 국립트라우마센터를 설립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제주 국립트라우마센터의 경우 우선 현재 트라우마센터를 확장해 정원을 현재 13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하는 안을 구상중입니다. 그리고 4.3 평화공원 일대 도유지에 별도의 국립트라우마센터를 조성하게 됩니다. 현재 설계 공모를 진행중이며 빠르면 올 하반기에 착공해 오는 2026년까지 지하 1층 , 지상 2층 연면적 1천 5백 제곱미터 규모로 짓게 됩니다. 물리 치료나 한의학 치료, 개인이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예술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유족회 활성화를 위한 업무시설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예정대로 2026년부터 운영을 시작하면 현재 제주시에 있는 4.3 트라우마센터는 도심형으로 국립 센터는 공원형으로 이원화됩니다. <김민재 /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정책관> "예산안으로 국비 60억 원을 투입해서 4·3 평화공원 활성화 종합계획에 포함시켜서 트라우마 치유센터를 평화공원 내에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계획대로 된다면 2026년에 새 건물에서 입주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초 제주도가 요구했던 정원 27명에 비해 7명이 줄어들었고 현재 운영비와 인건비를 국비와 도비 각 50%에서 전액 국비로 전환되면서 기재부가 예산 문제를 이유로 정원 확충에 발목을 잡고 있는 점은 사업 정상 추진의 최대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3.04.10(월)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추미애, "제주 4.3 왜곡 침묵은 용납해주는 것"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최근 제주 4.3 왜곡 논란과 관련해 침묵하고 있으면 용납해 주는 것이라며 강조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어제(8일) 서울 안중근의사기념관에 열린 4.3을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제주 4.3과 광주 5.18은 닮았다며 광주 5.18를 일으킨 세력들이 제주 4.3을 핑계 삼아 정권수립을 기획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지킬 책무가 국가에게 있고 그 약속이 헌법이라며 이를 짓밟는 세력에 대해선 연대해 제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4.09(일)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옛 탐라대 국책연구기관 유치 위한 조례 개정 추진
  • 제주도가 옛 탐라대에 국책 연구기관을 유치하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국책연구기관 유치를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현행 조례에서 지원중인 대규모 투자기업의 특별지원 조건도 재검토하여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합니다. 이 밖에도 제주도가 집중 추진하는 민간우주와 그린수소·바이오산업 등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신성장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은 매출액과 고용인원 기준 등 기존의 지원 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가 있어 고쳐나가기로 했습니다.
  • 2023.04.09(일)  |  이정훈
KCTV News7
00:38
  • 마당개 중성화 지원 사업 28일까지 추가 접수
  • 실외 사육하는 개를 대상으로 한 중성화 지원 사업 신청자를 추가 모집합니다. 대상은 마당 등 실외에서 키우는 반려견 4백여 마리로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읍,면사무소나 시청 축산과에 접수하면도비니다. 대상 선정은 기초생활수급자나 만65살 이상 고령자 등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가구는 사업비를 고려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월과 2월 희망자를 접수한 결과 526건이 접수돼 3차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하게 됐습니다.
  • 2023.04.09(일)  |  이정훈
  • 우도 옛 담수화시설 문화공간으로 조성
  • 우도에 있는 옛 담수화시설이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우도 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통해 우도 담수화시설를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기본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에에 따라 이르면 오는 12월 공사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부터는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문화공간은 우도의 물과 담수장을 기억하기 위한 아카이빙 전시와 해설 투어 프로그램, 전시공연을 위한 장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한편우도 담수화시설은 지난 1998년 준공돼 사용하다 우도와 본섬을 잇는 해저 상수도 사업이 마무리된 후 본래 기능을 잃었습니다.
  • 2023.04.09(일)  |  이정훈
KCTV News7
00:25
  • 서귀포시, 어버이날 기념 유공자 표창 접수
  • 서귀포시가 제51회 어버이날 기념 유공자 표창 추천 접수를 받습니다. 표창 대상은 효행자와 효행 청소년, 장한 어버이 등 5개 분야로 오는 12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추천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심사를 거쳐 표창 대상자를 선정하고 5월 개최되는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포상할 계획입니다.
  • 2023.04.08(토)  |  허은진
KCTV News7
03:17
  • PICK (4·3 미디어아트, 제2공항 도민경청회)
  • 한 주간 뉴스로 소개해드리지 못했던 소식들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금요일 뉴스 코너 픽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제주4.3'과 '도민경청회'입니다. #제주4·3 미디어아트 첫번째 키워드 제주4.3부터 살펴볼까요. 세상과 단절됐던 제주4.3의 역사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온 4.3미술이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4.3 미술제에서 미디어아트 전시를 새롭게 선보인건데요. '동백꽃 지다'라는 작품으로 4.3미술을 알린 강요배 작가를 비롯해 31명의 작가의 작품들이 3개의 소주제로 나뉘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미디어아트 전시는 4.3 음악과 제주만의 자연의 소리가 더해져 더욱 특별한 현장감과 웅잠함으로 4.3이라는 역사의 무게를 실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4.3을 수면으로 끌어올린 예술가들의 노력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예술공공수장고에서 다음달 31일까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듣는 사람 없는 경청회 다음 픽은 제주 제2공항 도민경청회 이야기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어제 서귀포시에서 제2공항 건설 의견을 듣기 위한 두 번째 도민경청회가 있었습니다. 경청회 초반에는 큰 마찰없이 진행되는 듯하다가 점차 찬성과 반대측이 서로의 말을 끊거나 고성이 오가며 분위기가 점차 험악해졌습니다. 경청회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이 학교에서 배운 토론은 이런게 아니었다며 욕설과 비방이 난무해 마음이 아프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그러면서 찬성하시는 분들이 성산에 땅을 사서 돈 때문이 아니냐 따져물었는데요. 그러자 찬성 측에서는 학생이 맞냐며 학생증을 제시하라는 요구가 나왔고 학생의 발언이 감성팔이로 보인다, 어린 학생을 동원해서 이런 모습을 보여서 되겠냐 이런 비아냥도 나왔습니다. 결국 장내는 아수라장이 됐고 학생의 인권을 무시했다는 지적과 사과 요구, 또 사과를 거부하며 청소년이 참여하는게 맞냐고 따져물으며 결국 파행으로 끝이 났습니다. 도민경청회는 제주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빛나는 제주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됐는데요. 실시간 채팅을 통해 찬성 입장의 누리꾼들은 국책사업을 주민투표로 진행하자는 건 어느나라 법이냐 묻고 조류 등 환경을 지키자고 포화된 공항을 가만히 두는 건 안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반대 입장의 누리꾼들은 제2공항이 철새도래지 인근에 지어질 예정이어서 조류충돌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하고 제주의 가치인 환경을 보존하지 않고 훼손을 부추기는 건 적절치 않다 이런 의견 남겨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도민경청회라는 이름을 붙여놓고 경청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씁쓸한 의견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3.04.07(금)  |  허은진
KCTV News7
00:32
  • 제주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 제주시가 올해 상반기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다음달 15일까지 지원합니다. 이번 상반기 지원사업에는 4천마리 분의 백신이 준비됐으며 지정 동물병원 26개소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동물 등록이 돼 있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가까운 지정동물병원에서 5천원을 부담하면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동물등록 5천여건, 예방접종 3천 700여 건이 이뤄졌습니다.
  • 2023.04.07(금)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