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최형석
제주포럼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가운데 실질적 성과가 제주포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올해부터 외교부 공동주최로 의제가 외교.안보 분야로도 확대되면서 포럼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과 평화의 섬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국제사회가 제주포럼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관련해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행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제주포럼 브랜드와 제주 관광 홍보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서귀포시 이륜차 법규 위반 합동단속…하루 12건 적발
  • 서귀포시와 서귀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이 어제 하루 법규 위반 이륜차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12건이 적발됐습니다. 위반 사례 가운데 번호판 미부착 1건, 미인증 등화장치 4건에 대해서는 서귀포시가 최대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안전모 미착용, 신호위반,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등 도로교통법 위반 7건은 서귀포경찰서가 현장에서 범칙금을 부과했습니다.
  • 2023.04.11(화)  |  김수연
KCTV News7
00:31
  • 제주시, 공영버스 운전원 6명 추가 공개 채용
  • 제주시가 시내 급행노선 확대로 공영버스 기간제근로자 운전원 6명을 추가 공개 채용합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14일까지로 공영버스 사무실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55살 이상 65살 이하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번 채용은 시내 급행 노선이 기존 8대에서 11대로 확대 개편됨에 따른 인원 보충 차원입니다.
  • 2023.04.11(화)  |  최형석
KCTV News7
03:02
  • 총선 D-1년, 제주 민심 어디로?
  • 내년 국회의원 선거가 오늘로 딱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지역 3개 선거구에서는 자천타천 20여 명의 후보군이 거론되며 총선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7대부터 21대까지 20년간 3개 선거구를 싹쓸이 한 민주당의 6회 연속 수성이냐, 국민의힘의 탈환이냐, 벌써부터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내년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지역 3개 선거구는 지난 2004년 제17대 총선부터 지금까지 20년간 현재의 더불어민주당이 5회 연속 싹쓸이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 내년 총선에서 제주지역은 민주당이 6회 연속 압승을 이어가며 수성하게 될지, 국민의힘이 반격에 성공할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역 국회의원 3명 모두 내년 총선에 재도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각 정당의 경선부터 불꽃 튀는 경쟁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여야 전현직 도의원을 비롯해 이전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던 중량감 있는 인사들과 국민의힘의 제주지역 인재 영입설,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정의당과 민생당 등 군소정당 당직자까지 자천타천 20여 명의 후보군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여당인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당원 모집과 민생 탐방 등을 통한 당세 확장으로 이번에는 반드시 지역구를 탈환한다는 각오를 세우고 있습니다. <허용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제주 발전이 20년 이상 사실상 정체되다시피 했기 때문에 그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발굴하고 이걸 가다듬는데 총력을 기울이면서 준비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총선 기획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민생 중심의 정책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고물가 그리고 고금리로 인해서 어려워하는 자영업자, 청년 그리고 농어민들을 만나서 그분들의 이야기를 정책에 반영하고 또 그 문제를 해결하고 그 안에서 제주의 새로운 비전을 찾는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내년 총선 쟁점으로는 4.3색깔론 논란과 수년째 찬반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여기에 현재 논의되고 있는 선거제 개편안과 오영훈 도지사의 선거법 위반 관련 재판 등이 내년 제주지역 총선 판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4.10(월)  |  허은진
KCTV News7
01:09
  • "각종 정책 꼼꼼히 살펴야…경청회 효과적 운영돼야"
  • 제41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한 가운데 오는 21일까지 7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 진행되는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정책을 점검하고 실행력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필 것을 의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또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두차례의 2공항 경청회는 찬반 갈등만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며 집약된 의견이 제시될 수 있도록 제주도정의 충실한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개회식에 이은 본회의에서는 정명을 위한 미국의 적극적인 협력과 결과를 토대로 한 사과와 후속조치 등의 내용을 담은 제주4.3의 국제적 해결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닷새간 올해 첫 도정질문과 교육행정 질문을 실시하고 이어 상임위별로 각종 안건을 심사할 계획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도정질문을 비롯해 임시회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3.04.10(월)  |  허은진
KCTV News7
00:31
  • 노인학대 신고상담 증가…이동상담소 확대 운영
  • 노인학대 신고상담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590건이던 노인학대 신고상담은 2021년 760건, 지난해 890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올해도 지난 2월까지 90건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경로당이나 노인복지관, 지역행사장, 주민센터 등 공공장소를 대상으로 노인학대 이동상담소를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3.04.10(월)  |  양상현
  • 제주도의회, 올해 첫 도정·교육행정 질문 실시
  • 제주도의회가 내일(11)부터 17일까지 도지사와 교육감을 상대로 올해 첫 도정질문과 교육행정 질문을 실시합니다. 이번 도정질문은 3일 동안, 교육행정질문은 2일 동안 실시될 예정입니다. 질문 방식은 일괄질문 일괄답변 또는 일문 일답 방식으로 진행되고 33명의 도의원과 교육의원이 질의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는 21일까지 잠시 후 오후 2시 제415회 임시회 본회의를 시작으로 도정질문과 교육행정 질문, 상임위별 주요 활동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3.04.10(월)  |  허은진
KCTV News7
00:48
  • 타 시도 등록 렌터카 불법영업 집중 단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관광성수기를 맞아 도내에서 영업하는 다른 시도 등록 렌터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적발된 도내 등록업체에 대해서는 사업 일부 정지 또는 대당 100만원의 과징금을 내리고 다른지방 등록업체의 경우 경찰 수사의뢰나 해당 관할관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법에 따라 2018년 9월부터 렌터카의 신규 등록이나 증차를 제한하고 있으며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렌터카는 주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달리해 15일을 초과해 영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내에 등록된 렌터카는 114개 업체에 2만 9천대입니다.
  • 2023.04.10(월)  |  양상현
KCTV News7
00:44
  •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수입 불가 입장 밝혀야"
  • 민주당과 노동당, 민생당, 정의당, 제주녹색당, 진보당 제주도당은 오늘(10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일본 후쿠시마오염수 방류 반대 입장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는 정치나 외교 문제가 아닌 도민들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라며 윤석열 정부는 주권 외교차원에서 방류 반대와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불가 방침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도지사 면담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오염수 저지를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4.10(월)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제주도개발공사 제12대 사장에 백경훈 임명
  • 제12대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에 백경훈 전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사장이 임명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오전 집무실에서 백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도민 주거복지 증진 등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점적인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임기는 오늘(10일)부터 2026년 4월 9일까지 3년간입니다. 신임 백경훈 사장은 30여 년간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근무했으며 최근 열린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적격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 2023.04.10(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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