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마 방목지, 야외화장실 편의시설 보강
  • 제주관광 필수 코스로 꼽히는 제주마 방목지에 편의시설이 보강됩니다.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제주마 방목지 내에 기존 포세식 화장실을 철거하고 수세식 야외화장실을 신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설사업에는 2억 4천만원이 투입되며 이달 착공해 오는 11월 완공할 예정입니다. 축산진흥원은 해마다 제주마 방목지에서 영주10경 중 하나인 고수목마를 재현하는 등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2022.07.24(일)  |  최형석
  • 서귀포시, 청장년 일자리 지원 '취업특강' 진행
  • 서귀포시가 청장년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귀포YWCA와 공동으로 청년층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취업특강을 진행합니다. 취업특강은 다음달 22일부터 5일 동안 노션-포트폴리오 작성과 아이패드 활용 등의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강연은 관련 전문가가 나서 자신만의 특별한 포트폴리오 제작 기법을 소개하고 청년들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각 강좌의 수강인원은 10명으로, 참가 신청은 다음달 16일까지 YWCA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 2022.07.24(일)  |  최형석
  •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교육' 진행
  • 제주도가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유동인구가 많은 제주대병원과 농협하나로마트 제주점 등 4개소를 선정해 현장에서 주 1~2회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활용과 키오스크 체험, 사이버범죄 예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됐습니다. 제주도는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서귀포시 지역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2022.07.24(일)  |  최형석
KCTV News7
00:26
  • 확진자 현황 (7월 2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049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079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5만 7천 471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185명을 포함해 격리해제는 24만 8천 403명 격리 환자는 8천 883명입니다.
  • 2022.07.23(토)  |  이정훈
KCTV News7
00:44
  •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이용자 증가세
  • 유족들이 사망한 가족의 채무 상태 등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신청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안심 상속 원스톱 서비스 신청건수는 지난 2019년 천5백여 건을 기록한 이후 매년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해는 천975건에 달했습니다. 안심 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상속인이나 후견인이 금융기관 등 개별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사망자의 재산 상황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는 제돕니다. 조회 대상은 금융거래나 국제. 지방세, 토지 소유 등 모두 17종으로 신청 이후 처리 기간은 7일에서 20일 이내가 소요됩니다.
  • 2022.07.23(토)  |  이정훈
KCTV News7
00:51
  • 5대 은행 대출 금리 우량신용자도 평균 5% 넘어
  • 최근 한국은행의 잇따른 기준금리 인상으로 우량 신용자들도 주요 은행의 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5%를 넘었습니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신용등급 1,2등급의 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신한은행이 5.46%로 가장 높았고, KB국민은행 5.39%, 하나은행 5.14%, NH농협 5.05%, 우리은행 4.9%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신용점수 800점 후반대인 3, 4등급은 평균 금리가 6% 중반까지 치솟았습니다. 금융업계는 한국은행이 연말까지 2, 3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신용대출 금리가 7%대에 이를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2022.07.23(토)  |  이정훈
KCTV News7
00:27
  • 전동킥보드 안전모 미착용 '심각'…올들어 2백 여건 적발
  •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전동킥보드를 타는 불법행위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전동킥보드 교통법규 위반 행위로 적발된 사례는 모두 2백 여건에 달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안전모 미착용이 90%를 차지할 정도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는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해야 합니다.
  • 2022.07.23(토)  |  이정훈
KCTV News7
02:21
  • 송악산 일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일대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송악산 유원지 지정이 다음 달 1일 실효됨에 따라 무분별한 개발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인데요, 이에 따라 송악산 일대에서는 앞으로 3년 동안 건축물 건축이나 토지 형질 변경, 토지 분할 같은 행위가 제한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1995년부터 유원지로 지정돼 있는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일대. 제주지역 서부권의 관광 핵심지역이자 한라산에 버금가는 자연관광 자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 달 2일 이후로는 유원지 지정이 효력을 잃게 됩니다. 무분별한 난개발이 우려되자 제주도가 송악산 일대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했고 도시계획위원회가 원안 수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송악산 일대 부지를 매입해 뉴오션타운을 조성하려던 중국 자본의 사업자 측에서 제한지역 지정 절차를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입니다. 이에 따라 송악산 일대 약 20만 제곱미터에서는 2025년까지 3년 동안 건축물 건축이나 공작물 설치, 토지 형질 변경, 토지 분할 같은 행위가 제한됩니다. 이와 별개로 제주도는 지난 2020년 송악 선언의 후속 조치로 송악산 주변지역을 문화재로 지정하고 보존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는 12월 용역이 마무리되면 송악산과 주변지역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안과 주민 상생 계획을 제시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개발제한 지역 가운데 뉴오션타운 사업자 측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 재산권 침해 소지를 없애는 차원에서 행정이 매입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고형종 / 세계유산본부 자연문화재과장> "(원안 수용 결정으로) 송악산 보전 관리방안 용역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그와 병행해 오늘 심의 때 얘기가 나왔던 토지 매입건과 관련해서도 관계 부서에서 추진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송악산 일대가 개발제한 지역으로 지정되며 난개발 우려는 잠재웠지만 사업자 측이 소유한 제한 지역 내 80% 토지를 매입하려면 막대한 재정 부담이 뒤따를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2.07.22(금)  |  조승원
KCTV News7
02:59
  • 준비 부족·주먹구구 예산 편성 질타
  •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추경안을 편성하면서 전 도민 지원금 10만원 외에 노인과 아동, 장애인 돌봄 종사자에게 사기 진작 차원이라며 별도의 지원금 지급을 포함했습니다. 하지만 대상 선정과 함께 일부는 금액이 달라 형평성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올 연말 첫 도입될 닥터헬기와 관련해서도 구체적인 운영 준비없이 무턱대고 예산만 편성한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추경을 편성하면서 전도민 10만 원의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보건 복지 분야 근로자에게 복리 후생 차원의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노인과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 돌봄에 힘쓴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섭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장애아돌보미, 노인돌봄종사자, 장애인 활동 지원사, 아이돌보미, 보육교직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지원대상입니다. 해당 지원금 지급을 위해 이번 추경안에 올라온 예산은 모두 14억 원. 민선8기 첫 추경안 심사가 시작된 가운데 이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아동 등 보육시설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에게는 10만 원, 노인돌봄시설 종사자에게는 33만 원으로 달라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이상봉 / 제주도의원> "복리후생비 노인돌봄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아이돌보미. 33만 원, 10만 원 왜 차이가 나는 겁니까?" <임태봉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 "노인돌봄 종사자들은 굉장히 고생하기 때문에 33만 원을 작년 수준으로 맞추는 것으로 기준을 잡았습니다. 그 외에 사회복지, 아동시설 여러 보육시설은 일단 10만 원 씩." 게다가 지방단체 소속 장애인 시설 근로자와 간호 인력을 지원금 대상에서 배제되면서 이 또한 논란이 됐습니다. <김경미 / 제주도의원> "방역, 코로나19와 관련해서 같이 가는 분들인데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거라고 본의원은 생각이 드는데, (예산)편성에 정확한 이유가 잡히지 않거든요?" <임태봉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여러가지 상이나 포상을 가장 최우선으로 주고 힐링연수를 보내 준 다든가 이런 것들은 지속적으로, 제한적이지만 하고 있고요." 빠르면 올해 12월부터 운영될 닥터헬기 관련 예산에 대해서도 헬기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도 없이 예산만 편성했다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현지홍 / 제주도의원> "제일 크게 들어가는 것 중 하나가 걱정되는 게 전문의료진의 임금이에요. 통상적으로 5억에서 10억 정도 하더라고요. 이건 100% 지자체에서 지출하도록 돼있더라고요. 이 것에 대해서 검토해 보셨습니까? " 이에 대해 제주도는 닥터 헬기 운영과 관련한 운영지침을 다시 검토하고 지적사항에 대해 재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07.22(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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