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갈치 등 3개 어종 허용 어획량 어선별 할당
  •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갈치와 오징어, 참조기를 잡을 수 있는 어선별 할당량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총허용어획량 배분량을 통보 받고 도내 어선 418척에 할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종별로는 오징어가 2천200여 톤, 갈치 1만 4천여 톤, 참조기 1만 3천여 톤입니다. 특히 제주의 주어종인 갈치와 참조기도 올해부터 총허용어획량 관리 대상에 포함돼 어업 현장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어업인들이 조업 물량 부족을 우려하지 않도록 정부 유보량 추가 확보에 나서는 한편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2.07.14(목)  |  문수희
KCTV News7
00:50
  • 4·3 유적 '다랑쉬굴-도령마루' 매입·정비 추진
  • 제주4.3 학살터를 역사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보존 관리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확보한 특별교부세와 추경예산으로 4.3유적지인 다랑쉬굴과 도령마루에 대한 토지 매입과 기본설계 등 정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정공장 옛터에 대해서는 위령공원과 전시물을 하반기 중 설치해 올해 말 개관할 예정입니다. 희생자 100여 명을 안장한 백조일손지지의 역사 기념관도 올 하반기에 조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종합관리계획을 기반으로 유적지 정비에 필요한 내년 국비를 추가 확보하는 한편, 도지사 공약인 4.3희생자 유해 발굴과 4.3평화공원 활성화 사업도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2.07.14(목)  |  조승원
  • 올해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자 모집
  • 제주도가 올해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자를 모집합니다.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로 제주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 재학생이나 휴학생, 졸업한지 10년 이내 미취업자면 소득분위에 상관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12월 중 개인별 대출상환 계좌로 대출이자 발생액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 2022.07.14(목)  |  문수희
KCTV News7
00:42
  • 4·3중앙위원회, 22년 만에 첫 제주 회의 추진
  • 국무총리 소속 4.3중앙위원회가 발족 이후 처음으로 이달 중 제주에서 공식 회의를 개최할 전망입니다. 행정안전부와 제주도 등에 따르면 4.3중앙위원회는 오는 20일 전후로 제주에서 제30차 회의를 열기로 하고 위원장인 한덕수 국무총리와 장.차관들의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제주 회의에서 제7차 유족 추가 신고를 통해 접수한 신청자의 유족 결정 등의 안건을 의결할 계획입니다. 4.3중앙위원회는 희생자와 유족 심사 결정, 명예회복과 보상 등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기구로 제주에서 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발족 22년 만에 처음입니다.
  • 2022.07.13(수)  |  조승원
KCTV News7
2:12
  • 화순항 개발사업 또 '제동'…10년째 표류
  • 화순항 개발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가 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또 심사보류됐습니다. 화순항 개발로 인근 해수욕장 기능이 상실될 수 있고 수질 오염도 우려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공사가 중단된 지 10년 가까이에 이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수년째 공사가 멈춰진 화순항 2단계 개발사업. 화순항 주변 해안 침식과 항내 매몰을 방지하기 위한 외곽시설 건설, 해경부두와 소형선박 접안 부두 신설 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정부의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포함되면서 국가 어업지도선 부두를 신설하는 사업계획이 추가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환경영향평가를 마쳤던 사업이지만 접안시설과 준설, 매립 등의 규모가 커지며 재협의 대상으로 분류돼 다시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번번히 도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11대 도의회에 이어 12대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또 다시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화순항 진입도로 확보와 관련해 주민과의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고 공사에 따른 부유물질의 오염 저감을 위한 추가방안 마련 등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특히 인근 화순해수욕장이 항만시설 안에 있는 기형적인 구조인데 대규모 공사로 해저지형 등이 변화되면 모래 유실 등 해수욕장 기능을 상실할 수 있고 환경문제까지 우려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오염의 저감을 조금 더 대책을 강구해달라 이런 얘기를 했고 화순의 금빛 모래 해수욕장인데 이 기능이 점점 상실되고 있다." 10년 가까이에 이르고 있지만 주민과의 협의에 성과를 이루지 못하며 화순항 2단계 개발사업 재개는 당분간 어려울 전망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07.13(수)  |  허은진
KCTV News7
00:46
  • "서귀포지역 의료 활성화·서비스 질 높여야"
  • 제주의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서귀포지역의 의료 활성화와 서비스 질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의원들은 오늘(13일) 소관 실국 업무보고에서 의료 취약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다른 읍면 지역으로 민관협력의원을 확대하고 응급원격협진 네트워크 확대 방안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귀포의료원이 직접운영과 위탁운영하고 있는 2곳의 산후조리원을 통합 운영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또 서귀포지역 3곳에 불과한 신장 투석 가능 치료 병원을 확보해 신장장애인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07.13(수)  |  허은진
KCTV News7
00:40
  • "농업문화 유산 밭담 적극적 활용해야"
  • 제주의 농업문화 유산인 밭담을 농업과 농촌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도의회 박호형 의원은 오늘 농축산식품국에 대한 업무보고 자리에서 밭담이 국가중요농업유산과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 받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독특한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밭담을 이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브랜드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초고령화 되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2022.07.13(수)  |  허은진
KCTV News7
00:31
  • 화북공업단지에 '복층 공영 주차장' 조성 추진
  • 제주시가 화북동 화북공업단지에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54억 원을 들여 기존 46면의 야외 주차장을 3층 100면 규모로 신축합니다. 복층화 공사는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주차난이 발생하는 지역에 부지 매입을 통해 공영 주차장을 조성하고 기존 주차장은 복층화해나갈 계획입니다.
  • 2022.07.13(수)  |  조승원
KCTV News7
00:32
  • 비인가 대안학교 4개소 급식 운영실태 점검
  • 제주도가 비인가 대안학교 급식운영 실태를 지도 점검합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내일(14일)부터 이틀동안 보조금을 지원받은 비인가 대안학교 4개소를 방문해 친환경급식 운영 현황과 보조금 사용 내역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급식 위생과 안전지도 점검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비인가 대안학교 4개소에 급식 운영비 8천 8백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22.07.13(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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