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오영훈 지사, 현안 사업 국비 3천 8백억 원 지원 요청
  • 오영훈 도지사가 추경호 경제 부총리에게 제주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를 만나 교래정수장 현대화사업과 제주형 물류 체계 지원 같은 섬 지역에 시급한 7개 현안 사업 예산으로 국비 3천 8백억 원을 반영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원 규모가 줄고 있는 균형발전 특별회계 제주 계정도 재설계가 필요하다며 정부에 협조를 구했습니다. 한편 제주도가 기재부에 신청한 내년도 국비는 1조 9천 2백억 원이며 기재부는 다음 달까지 국비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2.07.10(일)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오영훈 도정, 신교통수단 '트램' 도입 추진
  • 오영훈 도정이 신교통수단인 트램 도입을 추진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적용할 제4차 제주도 대중교통계획안에 신교통수단으로 트램을 도입하는 안을 포함시켰습니다. 제주 도심 뿐 아니라 서귀포시와 신화역사공원 영어교육도시 등 제주 전역을 대상으로 도입 여부를 검토하고 역세권 주변 지역 개발 이익을 활용한 재원 조달 가능성도 살펴볼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달 트램 도입을 위한 사전 타당성 용역에 들어갔으며 오영훈 도지사도 선거 운동 기간 임기내 트램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 2022.07.10(일)  |  김용원
KCTV News7
00:42
  • 대중교통 준공영제 도입 이후 불편 신고 증가
  • 매년 1천억 원의 세금이 투입되는 대중교통 준공영제가 도입된 이후 승객들의 불편 신고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준공영제가 도입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도에 접수된 불편 신고는 1천 9백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준공영제 도입 이전인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동안 접수된 1천 5백여 건 보다 4백여 건 증가했습니다. 승차 거부가 9백 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친절 240 건 등 버스 기사에 대한 불편 신고가 전체 접수 건수의 60%를 넘었습니다.
  • 2022.07.10(일)  |  김용원
KCTV News7
00:39
  • "바나나 등 아열대 과일 소득 작물 육성 지원"
  • 오영훈 도지사가 제주산 아열대 과수를 농가 주요 소득 작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10일) 김녕 농협 직원과의 간담회에서 바나나와 샤인머스켓 같은 아열대 품종을 신소득작목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제주는 전국 아열대 과일 생산량의 32%를 차지하고 있으며 망고와 바나나 용과를 주요 작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오 지사는 간담회 이후 김녕리의 한 바나나 농장을 찾아 농협 직원들과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 2022.07.10(일)  |  문수희
  • 제주시, 하반기 공공근로 취약계층 650명 채용
  • 제주시가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진행합니다. 제주시는 지난 달 신청 접수된 1천 6백명 가운데 소득과 재산 상황 등을 심사해 취약계층 650명을 채용했습니다. 이들은 9월 말까지 해수욕장이나 체육시설 운영 지원과 도로 환경 정비 업무를 맡게 됩니다. 제주시는 추경에 80억 원을 확보해 앞으로 1천 4백 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입니다.
  • 2022.07.10(일)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제12대 도의회, 내일부터 민선8기 도정 첫 업무보고
  • 새롭게 출범한 제12대 제주도의회가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으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11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407회 임시회 기간에 각 상임위원회 별로 도청 소관 부서와 출자출연기관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안 질의를 진행합니다.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전 도민 10만 원 재난지원금 지급을 포함해 8천 5백억 원이 증액된 7조 2천 4백억 원 규모의 민선 8기 첫 추경안에 대한 심사 일정을 내일(11) 확정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새롭게 꾸려진 도정과 도의회의 첫 임시회 주요 회의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2.07.10(일)  |  김용원
KCTV News7
00:51
  • 오영훈 지사 "당당한 1%로 대한민국의 발전 이끌 것"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어제(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차 민선 8기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제주도정의 비전을 설명하고 당당한 1%로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윤석열 대통령과 16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과 지방시대 추진 전략, 새 정부 규제혁신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만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제주도민의 행복을 위해 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주도는 분산에너지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해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시도해 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7.09(토)  |  최형석
KCTV News7
00:47
  • 도지사선거 후보 1인당 평균 2억 8천만원 지출
  • 지난달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후보는 1인당 평균 2억8천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지사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4명의 선거비용 지출은 11억 2천여 만원으로 1인당 평균 2억 8천여 만원을 지출했습니다. 2명이 출마한 교육감선거의 경우 1인당 평균 4억 3천여 만원을 지출했습니다.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3명의 후보자가 1인당 평균 1억 8천여 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선관위는 국가와 지방예산으로 선거비용이 보전되는 만큼 부정하게 수급하는 일이 없도록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통해 철저하게 확인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2.07.09(토)  |  최형석
KCTV News7
02:16
  • '전 도민 지원금' 지급…道-의회 '추경안' 합의
  • 다음 달 중 제주도민에게 한명당 10만 원씩의 생활지원금이 지급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와 도의회가 이 같은 지원 방안을 담은 추가경정예산안에 합의한 결과입니다. 이 밖에도 코로나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생경제를 돕기 위한 8천 500억 원의 예산이 추경에 담겨 추가로 풀릴 전망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민선 8기 도정과 제12대 도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두 기관의 수장이 자리를 마주했습니다. 도청 주요 간부와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정책협의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의제는 도정의 첫 번째 추가경정 예산안. 당초보다 8천 500억 원 늘어난 7조 2천 4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놓고 원안대로 통과시켜야 하는 제주도와 예산안을 심의할 도의회가 협의에 나선 것입니다. 국민의힘 일부 의원을 중심으로 추경안에 대한 반발 기류도 나왔지만 두 기관은 한시간 만에 추경안에 합의했습니다. 이에따라 도민 한명당 10만 원씩 재난지원금이 탐나는전으로 빠르면 다음 달 안에 지급될 전망입니다. 이밖에 저소득 농어가에 대한 한시 지원을 포함해 휴업, 폐업 소상공인 손실보전, 공연단체 사각지대 지원, 저소득층 긴급 생활 지원과 운수종사자 소득안정자금 지원 등에 3천억 원 이상 편성됩니다. 추경안은 오는 11일 도의회로 제출돼 심의를 받게 됩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의회 차원의 회기 일정 조정 등을 통해서 7월 중에 심사가 마무리되고 8월에 지급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신 점에 대해서 고마운 말씀드립니다." 재난지원금의 구체적인 지급 방법과 시기는 추경안 심의 과정에서 추가로 논의하게 됩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장> 추경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고 그래서 이런 자리가 필요했던 것 같고. 단비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의회와 도가 머리를 맞대고 힘과 지혜를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편 도의회는 추경안이 제출되는 오는 11일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어 추경안 심의를 위한 회기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디자인 : 유재광)
  • 2022.07.08(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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