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22
  • "제주경제 불확실성…관광 정상화·다각화 필요"
  • 높은 물가와 기름값 등으로 제주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를 회생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와 한국은행 제주지역본부는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지역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국은행은 물가상승 압력과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앞으로의 불확실성이 높다고 진단하며 관광산업 정상화와 질적 고도화를 꾀하고 산업구조 다각화의 필요를 제언했습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전국 대비 취약한 도민 가계대출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 방안을 마련하고 신선식품 물가 상승요인에 대한 대응 방안, 생활인구 규모를 감안한 생활쓰레기 처리비용의 원인자 부담 방안 등의 검토를 관련부서에 지시했습니다.
  • 2022.07.08(금)  |  조승원
KCTV News7
00:47
  • 제주지방법원 서귀포지원 신설 추진
  • 제주지방법원 서귀포지원 신설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제주지방법원 서귀포 지원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위 의원은 서귀포 시민들이 각종 민,형사 사건을 비롯해 재판참여와 변호사 선임 등을 위해 1시간이 넘는 시간을 들여 제주시로 오가고 있어 이같은 법률안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서귀포지원 신설을 통해 사건증가와 인구 유입 등에 대비하고 변호사와 법무사무소 등이 분산돼 서귀포시민의 법률서비스 질을 높여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7.08(금)  |  허은진
KCTV News7
00:28
  • 제주시, 폐기물관리법 위반 사업장 29개소 적발
  • 제주시가 올 상반기 폐기물 관련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서 위반 업소 29개소를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배출자 신고나 처리시설 신고 미이행, 무허가 또는 미신고 운영, 적정처리 장소 외 보관 등입니다. 적발된 업소 가운데 12곳에 대해 고발조치했으며 이외에 영업정지나 과징금,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 2022.07.08(금)  |  양상현
KCTV News7
00:29
  • 서귀포시 7월 정기분 재산세 293억원 부과
  • 서귀포시가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12만건에 293억원을 부과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억원 증가한 규모로 주택공시가격 상승과 공동주택이나 오피스텔 신축에 의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항목별로 보면 건축물이 181억원, 주택 110억원, 선박 8천200만원, 항공기 300만원 등입니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다음달 1일까지입니다.
  • 2022.07.08(금)  |  양상현
KCTV News7
01:05
  • 제주도-도의회, '전 도민 지원금' 추경 합의
  •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전 도민 재난지원금 지원 방안 등을 담은 첫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경학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도의회 의장실에서 정책협의 간담회를 열어 민생 안정화 추경 편성 방향에 합의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추경안은 전 도민에게 한명당 10만 원씩 재난지원금 지급을 포함해 소상공인 손실보전, 저소득 농어가 지원 등 8천 500억 원 늘어난 7조 2천 400억 원 규모로 편성됩니다. 오 지사는 이번 추경을 통해 민생경제 고통을 완화해야 한다며 도의회에 협력을 요청했고 김경학 의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추경이 더욱 중요하다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11일 도의회에 추경안을 제출하고 도의회는 같은 날 운영위원회를 열어 추경안 심사 일정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 2022.07.08(금)  |  조승원
KCTV News7
00:53
  • 제주도, 내달 5일 민선 8기 첫 정기인사 단행
  • 제주도가 민선 8기 도정 첫 정기인사를 다음 달 5일 단행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희망보직 접수를 시작으로 15일 5급 승진심사 인원을 공개하고 25일 승진 의결자 발표, 다음 달 3일에는 인사발령을 사전 예고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도정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갈 역량 있는 공무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되, 새 도정 출범에 따른 조직의 조기 안정을 위해 실무 인력의 불필요한 보직 이동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2.07.08(금)  |  조승원
KCTV News7
00:38
  • 공공기관 통합채용 경쟁률 평균 11.8대 1 기록
  • 제주도가 올해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에 따른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37명 선발에 927명이 지원해 평균 1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모집 분야별로는 제주도개발공사의 경우 생산직 7급 1명 선발에 20명이 지원해 2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사회서비스원이 14.8대 1로 가장 낮았습니다. 개발공사 7급 제품생산과 물류관리 분야에는 2명 모집에 1명이 지원해 미달됐습니다. 필기 시험은 오는 30일 실시되며 코로나19 확진자도 사전 신청자에 한해 별도의 시험장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 2022.07.08(금)  |  조승원
KCTV News7
00:43
  • 관탈도·애월 바다에 참조기 치어 7만 마리 방류
  •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참조기 치어 7만 마리를 주요 이동경로인 북부해역 관탈도 주변과 애월읍 고내포구에 방류했습니다. 참조기는 제주 남서쪽 바다에서 겨울을 보내고 4~5월쯤 서해안에서 산란한 뒤 가을에 다시 남하하는 회유성 어종으로 이 같은 이동경로에 맞게 치어를 방류한 것입니다. 제주도는 방류한 지 1~2년 지나면 약 20cm까지 성장해 어업인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참조기는 제주에서 갈치 다음으로 어획량과 위판액이 많고 지난해 기준 전국 참조기 어획량의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2022.07.08(금)  |  조승원
KCTV News7
00:40
  • 투명페트병 별도배출 '효과'…상반기 2억4천 수익
  • 투명페트병 별도배출 시책이 조금씩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 상반기동안 투명페트병 422톤을 수거하고 이를 판매해 2억 4천 600만원의 수익을 거뒀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27톤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하루 평균 수거량도 지난해 상반기 0.7톤에서 최근에는 2.3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클린하우스마다 투명페트병 전용 수거함을 별도로 비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정물량 이상 갖고오면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고 있습니다.
  • 2022.07.08(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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