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
  • 제주도가 비영리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지원 대상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포함한 사회 안전과 선거 이후 도민 화합, 공동체 의식 회복, 탄소중립, 소외계층 복지증진 사업 등 5개 분야입니다. 제주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는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1개 사업당 1천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03.08(화)  |  변미루
  • 제20대 대선 투표 진행 중…확진자 오후 6시부터
  •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오늘 오전 6시부터 제주도내 230군데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장을 찾고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일반 유권자의 경우 오후 6시까지, 코로나 확진자와 격리대상은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됩니다. 다만, 오후 6시까지 일반 유권자들의 투표가 종료되지 않으면 별도의 장소에서 대기하다가 일반 유권자들이 모두 퇴장한 이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이나 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입장해야 합니다. 또 투표할 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활영하면 처벌을 받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제주지역 유권자 수는 56만 4천여 명입니다. 지난 주말 역대 가장 높은 제주 사전 투표율이 나오면서 본 투표에서도 높은 투표율이 나올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2022.03.08(화)  |  양상현
  • 제주 사라봉체육관·올림픽기념관서 개표
  • 오늘(9일) 저녁 7시 30분, 확진자 투표까지 마무리되면 투표함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각 개표소로 옮겨져 곧바로 개표작업에 들어갑니다. 특히 제주시 지역의 경우 현재 코로나 백신접종센터로 활용되고 있는 한라체육관 대신 처음으로 사라봉 다목적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서귀포지역은 종전대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이뤄집니다. 이번 선거는 개표시간이 전체적으로 늦어지며 선거 다음날인 모레 새벽 3~4시쯤 후보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선관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화재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2.03.08(화)  |  양상현
  • 제주도, 하수처리장 펌프장 '준설작업' 추진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도내 공공 하수처리장 펌프장 내 퇴적물을 제거하는 준설작업에 들어갑니다. 가정에서 배출되는 하수를 처리장으로 이송하는 펌프장이 토사나 쓰레기 등으로 막히는 것에 대비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6월까지 도내 펌프장 642곳 가운데 우선 처리가 필요한 320여 곳을 대상으로 준설을 추진합니다. 이후 나머지 펌프장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준설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2.03.08(화)  |  조승원
KCTV News7
00:43
  • 특수형태근로자·프리랜서 5차 고용지원금 지급
  • 제주도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의 생계 안정을 위한 제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금액은 그동안 지원금을 한 차례라도 받은 경우 50만 원이며 신규 대상자는 소득 심사를 거쳐 최대 100만 원입니다. 기존 지원자는 이미 신청한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되며, 신규 신청자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24일부터 29일까지 제주고용센터에서 현장 접수하면 됩니다. 한편 보험설계사와 택배기사, 대출모집인, 골프장 캐디 등 9개 직종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22.03.07(월)  |  변미루
KCTV News7
02:57
  • 대선 D-2, 제주서 막판 유세전 치열
  •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되지 않는 깜깜이 정국 속에 각 진영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막판 유세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제주를 직접 방문해 유세에 나섰고 국민의힘과 정의당도 도민 표심을 공략하는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지난달 13일 이후 약 3주만에 다시 제주를 찾았습니다. 대선이 코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짧게라도 도민을 만나기 위해 제주를 방문했다며 도민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제주도는 비록 작은 섬이지만 당당한 대한민국 17개 시.도의 멤버다. 존중해야 된다. 이래서 정말 많은 시간 들여 왔으니까 한 20만표는 더 주는 겁니까?" 제주 관련 공약으로는 제주의 풍력과 태양광 발전을 통해 도민 기본 소득을 보장하는 햇빛연금, 바람연금을 시범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4.3과 같이 증오와 분열 없는 제주, 화합되고 통합된 나라를 만들겠다며 도민들의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국민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어떤 장애가 있더라도 과감하게 넘어서 반드시 결과를 내겠다, 국민의 삶을 확실하게 개선하겠다 이렇게 약속드립니다." 국민의힘과 정의당도 대선 전 마지막으로 열린 제주시 오일장을 찾아 막판 유세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윤석열 후보의 제주 방문이 취소되자 원희룡 정책본부장이 대신 연단에 올랐습니다. 원 본부장은 제2공항 건설과 관광청 신설, 4.3 보상 확대 등 윤 후보의 주요 공약을 소개하며 도민들의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원희룡 /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 "아직 공항이나 제주관광 등 마무리 짓지 못한 게 많이 있는데 이번에 대통령 잘 뽑아서 제주 발전할 수 있게 압도적으로 밀어주십시오." 정의당은 거대 양당 후보 외에 정치 변화를 이뤄낼 정당의 후보는 심상정 후보만 남았다며 기득권 양당 정치를 끝낼 심 후보에 대한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강순아 / 정의당 대선 공동선대본부장> "심상정에게 주시는 한 표는 국민들의 의지와 정치 교체에 대한 염원을 보여주는 표이고 시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생생히 살아있는 한 표가 될 것입니다." 대선 공식선거운동 기간이 막바지를 향해가면서 선거 막판 도민 표심을 잡기 위한 득표전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3.07(월)  |  조승원
KCTV News7
01:02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내일 제주 유세
  •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내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제주에서 유세에 나섭니다. 국민의힘은 윤 후보가 내일 제주를 방문해 오전 10시 제주시 동문로터리에서 유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오늘(7일) 방문할 예정이었다가 방문 일정을 취소했는데 하루 늦춰 방문하는 것입니다. 한편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직자와 원희룡 정책총괄본부은 오늘 오전 제주도선관위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전투표가 부실했다며 노정희 선관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의 경우 우도면 사전투표함이 지정된 보관장소가 아닌 CCTV가 없는 선관위 사무국장 방에 방치돼 있다가 발견됐다며 관련자에 대한 문책과 경질, 이에 대한 전면 조사,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2.03.07(월)  |  조승원
KCTV News7
00:58
  • 확진자·격리자, 모레 오후 6시 이후 투표 가능
  •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등에 대한 투표 과정에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 방식을 변경해 운영합니다. 제주도 선관위는 확진자와 격리 대상자 등은 선거일인 모레(9일) 방역당국의 일시 외출 허가를 받아 오후 6시 이후 7시 30분까지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확진자 등은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퇴장한 뒤 오후 6시 이후 해당 투표소에서 일반 유권자와 동일하게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를 직접 투표함에 넣게 됩니다. 확진자 등은 투표소에 오후 6시 전에 도착하더라도 투표할 수 없고 장시간 대기할 수 있는 만큼 오후 6시에서 7시 30분 사이 투표소를 방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2.03.07(월)  |  조승원
KCTV News7
00:38
  • 서귀포시, 전국 최초 '민관협력의원' 건립 착수
  • 서귀포시가 오는 10월 개원을 목표로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의원 건립공사를 착수했습니다. 민관협력의원은 대정읍 4천 800여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1층에는 의원과 약국이 들어서고 2층에서는 서귀포 서부보건소 건강증진센터가 확대 이전하게 되며 매일 밤 10시까지 운영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4월까지 조례 제정을 마무리하고 6월까지 전국 공모를 통해 의사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 2022.03.07(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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