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위탁 의료기관서 노바백스 당일접종
  • 서귀포시가 다음달 6일까지 6개 위탁 의료기관에서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실시됩니다. 이에 따라 18살 이상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전화 또는 카카오톡 잔여백신 확인 등을 통해 위탁 의료기관에서 당일접종이 가능합니다. 다음달 7일부터는 사전 예약을 통한 백신접종이 시작되며 오는 21일부터 사전 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2.02.16(수)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색달하수처리장 개량 완료…내달 정상 가동
  • 서귀포시 서부 동지역 하수를 담당하는 색달하수처리장 개량 공사가 마무리돼 다음달부터 정상 가동됩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2020년 착공한 색달하수처리장 개량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말까지 종합 시험운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시험운전을 통해 정상작동 여부와 하수 적정처리 등의 성능이 검증되면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색달하수처리장은 6천 500톤 규모 처리시설을 현대식으로 개량해 하루 2만 3천톤의 하수를 처리하게 됩니다.
  • 2022.02.16(수)  |  조승원
KCTV News7
00:35
  • 에너지바우처 마감 임박…"4월까지 사용해야"
  • 제주도가 취약계층에게 지원되는 에너지바우처 이용권 마감이 임박했다며 기한 내에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7월부터 지금까지 도내 9천 200여 가구에 에너지바우처를 통해 6억 6천만 원의 난방비가 지원됐지만 아직 상당액이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오는 4월 30일 이후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됩니다. 에너지바우처는 노인이나 영유아, 장애인 등이 포함된 수급자 가구에 전기, 등유, LPG 구입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 2022.02.16(수)  |  조승원
  • "온실가스 줄이면 인센티브"…탄소포인트제 확대
  • 제주도가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주는 탄소포인트제를 확대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60% 증가한 약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반주택과 상가를 대상으로 전기나 수도 사용량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만 5천 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합니다. 또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차량 1천 700대를 모집해 차량 운전자가 주행거리나 온실가스를 감축하면 최대 10만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도민은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 가입하거나 행정시 또는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2022.02.16(수)  |  조승원
  • 제주시, 고령 운전자 온라인 교통 교육장 운영
  • 제주시가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와 함께 도내 만 75살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온라인 교육에 익숙하지 못한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제주시청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매주 3차례 온라인 교육 과정을 제공합니다. 교육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뤄지며 회원가입에서부터 교육 이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됩니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고령 운전자는 3년마다 치매 선별검사와 교통안전교육 이수, 적성검사를 받아야 면허 갱신이 가능합니다.
  • 2022.02.16(수)  |  허은진
KCTV News7
02:55
  • 대선 레이스 본격…제주 표심 어디로
  • 다음달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에서도 각 정당마다 거리 인사와 유세에 나서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 첫 날. 더불어민주당 제주선대위는 제주우편집중국 일대에서 출근길 아침 인사를 하며 거리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제주에서 승리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또 싸우지 않고 평화를 지키는게 진정한 평화라며 이재명 후보를 향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여러분 이제는 사람을 죽이고 보복하는 분열의 정치를 극복해야 합니다. 여러분 통합의 정치로 국민 모두를 모아서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통합의 정치, 국민의 정부를 생각할 수 있는 후보 누구입니까?" 국민의힘 제주선대위는 제주도당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윤석열 후보의 출정식을 중계했습니다. 상대 후보는 해저터널 등으로 도민사회를 농락하고 있다며 정권교체를 이루고 제주의 민생경제를 살려낼 윤석열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이제는 이재명의 말 바꾸기와 거짓에 더 이상 속지 마십시오. 그동안 우리 제주에서 민주당은 무책임과 무능으로 도민사회를 도탄에 빠뜨렸습니다." 정의당 제주선대위는 심상정 후보가 강정해군기지와 제2공항, 해저터널 등 각종 제주 현안에 누구보다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고은실 / 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 "대통령 후보들 중에서 심상정 후보가 (제주에) 제일 많이 내려왔고 제일 많이 관심을 가졌고 중앙에서도 제일 많이 얘기한 후보가 심상정 후보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대통령 선거가 역대 최악이라고 하고 있잖아요. 차악을 선택할 게 아니라 최선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저희 심상정 후보가…" 국민의당 제주선대위는 안철수 후보야 말로 가장 도덕적이고 실력있는 후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현덕규 / 국민의당 제주선거대책위원장> "가장 도덕적으로 훌륭하고 결함이 없고 내용을 갖추고 미래를 향하여 제주도를 이끌어갈 실력이 있는 대통령 후보는 안철수 후보가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마음에 와닿는 후보 우리 안철수 후보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 표심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제주에서도 본격적인 대통령 선거운동이 시작되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2.15(화)  |  허은진
KCTV News7
00:39
  • 행정·복지 사각지대 도민 실태조사…과태료 경감
  • 제주도가 오는 4월 15일까지 행정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에 대한 실태를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출생신고가 되지 않았거나 단전 또는 단수된 위기 징후 가구, 아동 방임 같은 사례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실태조사에서 확인된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행정.복지를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실태조사 기간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신고하는 경우 과태료의 최대 75%를 경감하고, 출생신고 경우에도 유전자 검사 비용과 법률 무료상담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 2022.02.15(화)  |  조승원
KCTV News7
00:50
  • 4·3트라우마센터 국립 승격 약속에도 추진 더뎌
  • 제주도가 4.3트라우마센터를 국립 센터로 승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다른지역과 달리 더딘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 설립 운영법이 제정됨에 따라 광주에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내년 국립 트라우마센터 건립을 위한 관련 절차가 추진 중입니다. 반면 제주 4.3트라우마센터의 경우 현재 시범사업 규모로는 이용자 수용에 한계를 보이고 있지만 국립 센터 승격은 정부로부터 확답을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4.3추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립 트라우마센터 승격을 약속한 만큼 행안부에 지속적인 요청과 절충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 2022.02.15(화)  |  조승원
KCTV News7
00:52
  • '도의원 증원' 논의 차질…"대선 후 협의"
  • 오는 18일부터 6월 지방선거에 따른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지만 국회 차원의 선거구 획정 작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국회에 따르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당초 어제(14일)까지 마무리 짓기로 했던 제주특별법 개정안 등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여야 간사단 합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정개특위에서는 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쟁점이 되면서 도의원 정수와 교육의원 폐지를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논의조차 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15일)부터 대선 선거운동이 시작돼 논의가 불가능해진 만큼 정개특위는 여야 간사들이 협의를 진행한 뒤 대선 직후 합의를 거쳐 행정안전위원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할 계획입니다.
  • 2022.02.15(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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