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최형석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재선인 이남근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제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에서 합의 추대로 원내 대표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의원은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1년 동안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로 당내 의견을 조율해 다른 정당과 협상을 주도하게 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체 45석 가운데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5석 등 모두 8석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내달 뿔소라 드라이브 스루 판매 행사 잇따라
  • 제주도가 코로나19 장기화와 일본 수출 감소 여파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뿔소라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대평어촌계, 6일에는 도두어촌계, 18일에는 화순어촌계, 20일에는 고내 어촌계에서 각각 열립니다. 판매 상품은 활소라와 자숙소라, 소라젓갈 등입니다.
  • 2021.10.26(화)  |  변미루
  • 제주항 항만근로자 복지회관 신축 추진…24억 투입
  • 제주도가 예산 24억 원을 투입해 제주항 항만근로자 복지회관 신축공사를 추진합니다. 새로운 복지회관은 연면적 1천 2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지상 3층 짜리 건물로, 업무시설과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항만근로자 복지회관 신축공사는 다음 달 착공해 내년 7월까지 완공될 예정이며, 항만근로자 복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2021.10.26(화)  |  변미루
KCTV News7
00:50
  • 제주 경제 성장률 최저…국가재정 지원도 꼴찌
  • 코로나19 여파가 제주 경제에 미친 영향이 전국에서 가장 크지만 국가재정 지원은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오영훈 의원이 산업연구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으로 제주의 경제 성장률은 -9%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음식이나 숙박업 비중이 높은 제주 특성 때문으로 풀이됐습니다. 반면 지방교부세와 각종 보조금 등 국가재정이 각 지역으로 이전된 재원 증가율은 제주가 2.5%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오 의원은 코로나로 지역별 경제 충격이 다른 만큼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적극적인 재정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0.26(화)  |  조승원
KCTV News7
00:38
  •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보건·복지 반영 미흡"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가 오늘 제1차 회의를 열고 제주도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에 대한 제주도의 현안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종합계획을 수립한 연구진 36명이 공학과 개발, 토목 전문가에 편중돼 있다며, 안전이나 보건·복지 분야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질타했습니다. 또 종합계획에 들어 있는 사회복지분야 계획 과제 대부분이 이미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이라며, 이를 나열하고 짜깁기하는 수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2021.10.26(화)  |  변미루
KCTV News7
00:44
  • 지방세 체납액 징수 강화…골프장 단수 조치
  • 지방세 체납액이 800억 원을 넘는 가운데 제주도가 올 연말까지 징수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체납자의 예금이나 주식, 가상자산 등을 압류해 추심하고 고급 차량과 대포차량의 경우 강제 매각할 방침입니다. 장기 체납하는 골프장에는 자구책을 이행하도록 요구하는 한편 이행하지 않을 경우 코스가 아닌 부지 매각과 지하수를 단수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월 체납액은 2019년 735억 원, 지난해 805억 원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제주도는 올해 686억 원까지 낮춘다는 계획입니다.
  • 2021.10.26(화)  |  조승원
  • 서귀포시, 무료 위생물품지급기 확대 설치
  • 서귀포시가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위생물품지급기를 확대 설치합니다. 현재 15개 청소년수련시설에 39대의 위생물품지급기를 운영하고 있는데 다음달 5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해 추가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설치가 필요한 곳에 무료 지급기를 확대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간다는 방침입니다.
  • 2021.10.26(화)  |  김수연
KCTV News7
03:23
  • 대표이사 없는 ICC 특감, 조직적 은폐 의혹
  •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내부 규정을 바꿔 계약 비리를 저지르고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는 사상 첫 특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ICC의 법 위반과 갑질 논란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현장에는 ICC 직원들과 제주도 관광국, 감사위원회 관계자들이 줄줄이 불려나왔지만 정작 책임자인 전직 사장들은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내부 계약 규정입니다. 계약에 관한 기준과 절차를 1조에서 6조까지 규정해 놨지만 2018년 개정되면서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다만 필요한 경우 사장의 결재를 받아 계약할 수 있다는 새로운 규정이 만들어졌습니다. <도의회 IN> 이처럼 규정을 바꾼 게 사장이 마음대로 특정 업체와 계약을 해서 일감을 몰아주기 위해서란 지적이 나왔습니다. ICC는 지난 5년 동안 7백건이 넘는 1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입찰 없이 쪼개기식 수의계약을 해왔습니다. <싱크 : 박호형 / 제주도의회 의원> "전적으로 사장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규정을 만든 거예요. 그래서 조직적으로 은폐합니다. 100억에 달하는 혈세를 쪼개서 이런 식으로." 심지어 도의회와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계약 자료를 수차례 ICC에 요청했지만 일부러 자료를 누락해 감사 기능을 무력화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싱크 : 오영희 / 제주도의회 의원> "도덕적 해이와 불감증, 그리고 감사 기능마저 철저하게 무력화시킨 점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가 있어야 됩니다." 또 업무추진비를 과다하게 지출하고 그 과정에서 방역수칙도 수차례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싱크 :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다른 데는 4명도 못 먹는데 12명이 그것도 60만 원을 써요? 1인당 5만 원씩? 마이스기획실? 이것은 시정 조치가 아니라 법 위반입니다." 이 외에도 직원에게 1천만 원이 넘는 지출을 사비로 대납하도록 강요하는 등 직장 내 갑질에 대한 질타도 쏟아졌습니다. 관리감독 기관도 책임론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2016년부터 두 차례 종합감사를 벌였지만 조치가 없었고 제주도 관광국장 역시 ICC 이사회에 소속돼 있지만 모두 수수방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싱크 : 박원철 / 제주도의회 의원> "이렇게 제주도정이 허술합니까? 사장이 지사 측근이니까 꼼짝 못 한 거예요? 성과 지표도 엉터리예요. 그래놓고 연봉, 성과급 다 받아 가고." 그러나 정작 책임자인 전직 사장들은 병원에 입원했다는 등의 이유로 모두 불출석했습니다. <싱크 : 문경운 / 제주도의회 의원> "나와서 잘못한 거 인정하고 떳떳하게 해명할 것 있으면 해명하고... 사장했던 양반이." <싱크 : 안창남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행정사무조사, 특위 구성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해서 확실히 규명하고 형사고발 등 강력한 법적 조치 취해나갈 것입니다." 방만한 운영을 넘어 캐면 캘수록 터져 나오는 비리와 불법 의혹에 앞으로 제주 ICC를 둘러싼 논란은 더욱 확산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0.25(월)  |  변미루
KCTV News7
00:46
  • 도의회 행자위, '오등봉공원' 공유재산 심의 보류
  • 협약서 독소조항 논란 등이 불거지고 있는 오등봉공원 개발사업과 관련해 도의회가 도시공원 기부채납을 위한 공유재산 심의를 보류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당초 내달 1일 심사가 예정됐던 오등봉공원과 중부공원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등봉 사업에 대한 공익소송이 제기됐고 감사원이 전국 민간특례 사업을 조사하기로 한 점 등을 고려해 이번 회기에 심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편 오등봉공원 사업은 협약서 내용과 초과이익 정산 문제 등으로 특혜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사업자 측은 해당 의혹들은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2021.10.25(월)  |  김용원
  •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실적' 이달까지 등록
  • 서귀포시가 올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실적을 이달 말까지 접수합니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차량 운전자가 하루 평균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올해 모두 91대가 신청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32대가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한 17대에 126만원이 지급됐습니다
  • 2021.10.25(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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