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지도자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오늘 행사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경로당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노인 지도자의 역할과
대응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제주도가 지난달 13일부터 최근까지 수거한 괭생이 모자반이
4천 700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수거한 괭생이모자반은
50여 곳의 농가에 퇴비로 무상 제공했고
일부는
화학비료제조업체에서
비료 첨가제로 활용됩니다.
제주도는 당분간 괭생이모자반 유입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항포구와 해수욕장,
유명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수거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17일까지
학교와 학원가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분식점 등 조리업소 100여개소에 대해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과 판매 여부,
시설과 종사자 위생 관리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생마스크와 앞치마를 배부해 사용을 독려할 예정입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학교와 학원가 주변 68개소를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습니다.
행정시장 임용 후보자 선정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논평을 내고
김태엽 서귀포시장 예정자의 음주운전 전력을 거론하며
음주운전 범법자를
서귀포시장으로 내정한 것은
도민 생명과
안전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제주도는 최근
문화예술재단 이사장에 회전문 보은 인사를 단행했고
테크노파크, 개발공사 등에는
선거공신들을 임원으로 임명했다며
원희룡 지사는 도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괭생이 모자반의 대량 유입으로 피해가 잇따르면서
제주도가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우선 모자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위성 예찰과 함께
해경 헬기와 선박을 이용한
항공 관측과 해상 예찰을 강화합니다.
인력에 의한 육상 수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상 수거를 강화하기로 하고
다음주부터
전남지역의 정화선박 1척을
제주에 추가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항포구와 해수욕장, 유명관광지 등
안전조업을 위협하고
관광객에게 불편을 주는 지역으로 우선 수거할 방침입니다.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입니다.
이번주에는 또 어떤 기사들이 화제가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6월 1일 월요일
{또 터진 코로나 '비상'.. 공공시설 개방 또 연기}
미국발 확진자가 나오고
제주를 다녀간 여행자가 확진판정을 받자
방역방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200명 가까운 사람이 자가격리됐고, 공공시설 개방도 또 연기됐습니다.
{ 신세계, 면세점 제주 진출 '포기' }
제주에 시내면세점 진출을 추진해 온 신세계 그룹이
코로나 직격탄을 맞고, 결국 사업을 포기했습니다.
============
6월 2일 화요일
{ 물가 하락폭 '역대 최대'… 디플레이션 오나? }
코로나19 충격으로 소비자 물가가 역대 최대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경기가 활력을 잃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신창리 수중 유적 '2차 발굴조사' 시작 }
중국 남송 시대로 추정되는 한경면 신창리 수중 유물에 대한
2차 발굴조사가 시작됐습니다.
12세기 제주의 해상 교류사가 밝혀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6월 3일 수요일
{ 초.중.고 3차 등교 시작…불안감 여전 }
이날부터 초중고등학교 3차 등교가 시작됐습니다.
전국적으로 깜깜이 확진자가 늘고 있어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 2차 재난지원금 전 도민 받나? }
제주도가
2차 제주형 재난지원금 지급을 준비하는 가운데
전 도민에게 지급대상이 확대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어제 6월 4일 목요일
{ '카니발 폭행사건' 가해자 징역 1년6월 선고}
지난 여름 국민적 공분을 불렀던 일명 카니발 폭행사건 가해자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 장소불문 무분별한 캠핑... 도내 곳곳이 '상처'}
SNS를 통해 유명세를 타면서 제주에 때아닌 캠핑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소를 가리지 않은 무분별한 캠핑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개방형직위 제주시장으로 안동우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
서귀포시장에는
김태엽 전 서귀포시 부시장이 임용 후보자로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민선7기 후반기 행정시장 임용 후보자를 선정하고
오는 10일 제주도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안동우 후보자는
3선 도의원과 제주도 정무부지사를 역임했고
김태엽 후보자는
서귀포시 부시장 등 32년 간 공직 생활을 지냈습니다.
도의회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임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하게 되며
다만 청문경과 보고서가
시장 임명에 대해 구속력을 갖지는 않습니다.
제주도가 오는 13일
제3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에 따른
필기 시험을 예정대로 시행합니다.
대신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는 차원에서
수험생 간격을 넓히기 위해
시험장 1곳당 배정 인원을
지난해 30명에서 올해 20명으로 축소했습니다.
시험장은 당초 5곳에서 6곳으로 늘렸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자가격리자도 응시를 원하는 경우
사전에 신청하면
보건당국과 협의를 거쳐 별도 장소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토지허가구역으로 묶인
성산읍 제2공항 예정부지 일대 토지의 30% 이상이
이용허가 조건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토지거래 허가를 받은
토지 90만 제곱미터 가운데 36%인 32만 7천 제곱미터가
이행조건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임업이나 농업용으로
토지거래 허가를 받은 뒤
실제로는 나무를 심지 않거나
경작하지 않은 상태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서귀포시는
위반 토지에 대해서는 이행명령을 내리고,
올해도 거래허가된 토지에 대해
고강도 실태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