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지도자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오늘 행사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경로당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노인 지도자의 역할과
대응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양 행정시장 임기가
오는 8월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후임 시장이 조만간 인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 인사위원회는 지난 1일과 2일
행정시장 응모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마치고
어제(3일) 후보자를 압축해
원희룡 지사에게 복수로 추천했습니다.
원 지사가 추천된 인사를 검토한 뒤
조만간 임용 예정자를 지정해
도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행정시장 공모에는
제주시장의 경우 3명,
서귀포시장은 5명이 응모한 바 있습니다.
제주투자진흥지구의 업종이 확대되고 해제기준은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투자진흥지구 관련 조례안을 오는 10일자로 공포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화장품제조업과 마리나업을 신규로 추가하고
첨단사업과 연구개발업,
식음료제조업의 분야와 지역을 확대합니다.
대신 카지노업과 보세판매장, 휴양콘도미니엄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 투자진흥지구 지정일로부터
5년 이내에 투자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지정 해제하도록 기준을 강화합니다.
제주시가
가축분뇨를 무단 배출한 한우농가와 재활용업체를 적발하고
형사 고발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달,
한림읍 금악리 초지에
부숙 처리를 하지 않은 가축분뇨 18톤을
무단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두 업체를 형사 고발하고
농가는 허가 취소,
재활용 업체는 수거 개선명령을 내렸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4월까지
가축분뇨 불법행위 50건을
적발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에 대비해
과밀학급 해소 대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국교직원 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4일) 성명서를 통해
현재 교육당국의 코로나19 관련 대책은
학교를 교육 활동이 가능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지원보다
방역 중심의 땜질식 처방만 내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온갖 방역 지침으로 교육활동이 제한돼
등교 수업의 의미를 찾기 힘들다고 강조했습니다
때문에 학교 내 교육 활동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과밀학급 학생 수를 줄이는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교통안전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통안전 거버넌스 전체 협의회 운영이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교통안전 거버넌스 전체협의회를 통해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시설물 등을
개선해온 결과
지난해 제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 대비 19.5% 감소한
66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올해도 해당협의회를 통해
도시지역 일반도로 속도 제한은 시속 50km 이하,
이면도로는 시속 30km 이하로 조정하는
교통안전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하반기 환경정비 분야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합니다.
채용인원은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6백 명과
쓰레기 운반 수거 인력 180명,
재활용도움센터 인력 155명 등 모두 1천 2백여 명입니다.
지원 대상은
만 55살 이상 도민으로
이달 중으로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광역폐기물소각시설 처리 지역과 반입 시간이 변경됩니다.
제주도는 효율적인 소각시설 운영을 위해
제주도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운영, 관리 조례와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하고 오는 15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례안에 따라
봉개동 북부환경관리센터 처리 지역은 제주 동부에서 제주시 지역으로,
색달동남부환경관리센터는 제주 서부에서 서귀포지역으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는 제주 전 지역으로 처리지역이 변경됩니다.
또,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생활폐기물 수집 차량 반입 시간이
하절기 기준 오전 5시에서 오전 7시로 변경되고
폐기물처리업 차량은 오전 9시로 변경됩니다.
건설기계들이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 주차하며 민원이 빗발치는 가운데
전용 주기장을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조례안은 해당 지역 주민의견 수렴을 전제로
건설기계를 전용으로 세워둘 수 있는
공영주기장을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강 의원은 이 밖에도
감염병 에방장비 구입과 지원 규정을 담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 보조금 조례 개정안과
택시운송사업 발전 조례 개정안도
함께 발의했습니다.
제주도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농가를 돕기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마늘 구매 운동을 전개합니다.
마늘 구매 운동은 오늘 8일까지 진행되며
제주도청은 물론 도의회와 직속기관, 사업소 등이
참여하게 됩니다.
특히 공직자 외에 도민들도 이번 소비 촉진 운동에
동참해 주길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마늘 수급불안이 우려됨에 따라
사전 면적조절과 정부 수매 등의 수급대책을 추진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