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지도자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오늘 행사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경로당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노인 지도자의 역할과
대응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이달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사 복지포인트로
장애인과 자활사업 생산품 구매가 가능해집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지속되면서
경영여건이 어려운 장애인, 자활사업 생산품 판매업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달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포인트 이용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복지포인트로 도내 30여 개 직업재활시설과 지역 자활센터 등에서
생산한 물품을 복지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보건소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보건소에 등록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임신·육아교실을 운영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베이비 마사지와 영유아 영양교육, 출산용품 만들기 등으로
매달 3차례 운영됩니다.
지난해 임신육아교실은 20차례 열렸으며
4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제주지역 15번 째 확진자가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지 않고 입도한 것과 관련해 제주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15번째 확진자인 30대 여성 A씨가 지난달 29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제주 공항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워크스루 선별 진료소 검사에 대한 안내가 누락돼 검사를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목적지가 제주인 입국자의 경우 인천공항에서부터 워크스루 검사 안내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3월 24일부터 해외체류 이력이 있는 모든 입도객은 제주공항에 도착한 즉시 워크스루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하는 특별입도절차를 시행 중 입니다.
제주여행을 다녀간 경기도 군포시 확진자 일행과 관련해
제주지역 접촉자가 159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확진자 일행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여행 중 방문했던 장소는 16곳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는 15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과 같은 시간대 서귀포시 호텔 뷔페를 이용했던
접촉자가 40명 이상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 가운데 여행 도중 마스크를
안 쓴 경우가 있는 만큼
동선이 겹치는 도민과 관광객은 적극적으로 신고해
무료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여행을 다녀간 경기도 안양, 군포시 확진자들이
제주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입니다.
제주도는 6명의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이
지난달 27일부터 증상을 보였고
해당 확진자 6명이 모두 같은 차량에 탑승하고 여행을 했던 점을
고려할 때 제주에서의 감염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7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확진자의 가족 중 3명은
제주 여행에 동행하지 않았음에도
경기도에서 추가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방역당국은 해당 확진자가
제주에 들어온 25일 이전에 감염된 이후
제주여행중 집단감염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15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25명 모두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9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제주로 들어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여성의 가족 2명을 포함한 밀접접촉자 25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15번째 확진자는 제주에 들어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을 때 까지 자가격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이 확진자는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강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제주에서 발생하면서
제주도가 공공시설 개방을 잠정 보류했습니다.
제주도는
추가 확진자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큰 상황인 만큼
당초 4일 개방하려던 공공시설을 2주간 더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술관과 도서관, 실내 공영관광지 등 공공시설 개방은
6월 18일로 미뤄지고
전면 개방 시기도 6월 22일에서 7월 6일 이후로
연기됩니다.
제주도는
생활방역위원회 논의를 거쳐
최종 시설 개방 여부나 시기도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우남 전 의원이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내정됐습니다.
청와대는
김 전 의원에 대한 인사검증이 끝나는 대로
문재인 대통령 재가를 거쳐
조만간 김 전 의원을
위원장에 위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농특위원장은 장관급이지만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아 위촉과 동시에 취임하게 되며
임기는 2년입니다.
김우남 전 의원은
2004년 17대 총선에서 제주시 을 지역구에 당선된 뒤
12년 동안 3선을 지냈으며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까지 역임한 바 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지난 2월부터 중단됐던 노인일자리 사업이
재개됩니다.
제주도는 이달부터 문화재지킴이 같은
실외, 비대면 사업 유형의 88개 노인일자리사업을
우선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단과 수행기관별로
책임자를 지정해 코로나19 관련 점검을 매일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어르신들의 소득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희망자에 한해 활동시간을 월 최대 30시간에서
42시간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