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정의 주요 회의 내용이 실시간으로 공개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위성곤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청에서 열리는
주요 간부 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2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간부회의가 첫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도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20일)부터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가 시행됨에 따라
오늘은 출생년도가
1과 6으로 끝나는 도민들이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오전에만 접수 사이트에 5만여 명 넘는 도민이 접속했고
1천건 넘게 신청될 정도로 관심이 집중됐지만
접속 과부하나 서버 다운 없이
순조롭게 접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
온라인과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접수되며
다음달 11일부터 22일까지는 5부제 적용이 해제돼
출생년도와 관계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1차 생활지원금은
1인 가구 20만 원부터 4인 가구 50만 원까지
현금으로 지급되며
지원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입니다.
제주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달 예정된
가정의 달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취소되는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와 5월 8일 어버이날 기념행사,
그리고 5월 18일 제48회 성년의 날 행사입니다.
제주시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청소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어린이날 행사는 취소되지만 유공자 표창은 별도 수여될 계획입니다.
총선과 코로나19사태로 지연됐던
제2공항 갈등 해소특위의 도민의견수렴이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제주도의회 제2공항 특위는 이번주부터 3차례에 걸쳐
국토부 등과
비공개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차례 비공개 토론회 이후에는
5차례에 걸쳐 공개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2공항 특위는
5월달쯤 공개토론회를 시작해
6월 전에 모두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며
비공개 토론회에 대해서도 합의된 사항은
브리핑을 통해
도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청사 신축 사업에 대한
정부의 재정투자 심사가 통과돼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지방재정 투자사업 중앙심사가 조건부로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이번 심사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등 절차 이행과
주차장 동선 체계 등
주차계획 일부를 조정하도록
조건부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올해 안에
도의회로부터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받고
실시설계 단계에서
주차계획 일부 조정 사항을 반영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시청사 신축계획은 729억 원을 들여
지하 3층,
지상 10층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6월까지 중과세 대상인 별장을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다른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부동산 소유자의 건축물 가운데 선정된 별장 700호로,
취득 목적과
상시거주 여부, 이용 현황 등을
서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조사합니다.
조사 결과 별장 용도로 사용하는 사실이 확인되면
재산세 주택세율인 0.1% ~ 0.4%에
중과세율인 4%를 추가 적용해 정기분 재산세에 부과할 방침입니다.
다만 별장 소유자가 6월 20일까지 자진 신고할 경우
재산세 세율 특례 제도에 따라 50%를 경감한 세율을 적용합니다.
제주도가
올해도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도민안전보험은
각종 자연재해나 재난사고, 범죄피해나 사고 등으로
후유 장애를 입거나 사망한 경우
1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 2년차를 맞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도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다른지역으로 전출하면 자동 해지됩니다.
한편 지금까지 인지된
53건의 사고 가운데 25건에 대해
보험료 지급이 청구됐으며
24건에 대한 보험료가 실제로 지급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영농인력을 모집합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영농인력은 유급과 무급으로 나눠 이뤄지며
유급의 경우
일반 농가와 연결해주게 되며
무급은
기관단체 위주로
고령농이나 여성농 등에 투입됩니다.
제주도는
이들 영농인력에 교통비와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합니다.
현재 다음달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앞두고
농가마다
코로나 사태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소득이 급감한 소상공인 6000여명이
정부의 기금 부족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2면... 소상공인 자금지원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5000여명이 각종 정책자금
5800억원을 지원받았지만
여전히 6000명 가량의 소상공인들이
지원을 희망하면서
제주신용보증재단과 보증상담을 받거나 대기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한도액이 50억원밖에 남아 있지 않고,
자체재원으로 지원하려 해도
중앙신용보증재단의 기금이 부족해
50대 50 비율을 맞추지 못할 처지라는 겁니다.
때문에 원희룡 도지사가
추경을 통해서라도 중앙신용보증재단의 출연금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 7면...임시휴직자 2만5000명
3월 제주지역의 일시휴직자수가
2만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170%가 증가한 것으로
취업자수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4%에서 6.8%로 크게 증가했는데
휴업와 휴직, 노인 일자리 사업이 줄줄이 연기된 이유라고 합니다.
구직활동을 않고 포기한 비경제활동인구는
작년동기보다 만 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한파는
농림어업과 제조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임시,일용직 근로자를 중심으로
고용절벽에 내몰리고 있다는 소식,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 한라일보
- 4면... 학생 안전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한해 평균 1000건을 넘고 있어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도내 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39000건으로
한해 평균 1300건을 넘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 사고의 51%, 절반 이상이 초등학교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2022년 4차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준비하는 제주소방은
국제안전학교 인증도 함께 받아서
도내 학교에 국제수준의 안전 인프라와 실천프로그램을
보급하기로 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 5면... 황금연휴 고비
제주도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를 계속 유지하기로 한 가운데
4월 30일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고비가 될 수 있다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를 완화하기로 지침을 변경했지만
이 같은 조치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방역체제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주 황금연휴에
관광객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항만에서의 진단검사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 한라일보
- 1면... 지구의 날
지구의 날인 오는 22일
제주시청사를 비롯한 공공청사와 아파트단지 등이
10분간 소등행사에 동참한다고 합니다.
이번 소등행사에는
제주시 청사를 비롯해 26개 읍면동주민센터와
아파트 단지 9곳이 참여할 예정인데요,
22일부터 28일까지 점심시간에는 공공시설 사무실 조명을 끄고,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10분간 소등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날은
미국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부터 시작됐고,
우리 환경부도 2009년부터 도입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 4면... 인적 드문 중산간(사진)
제주시 해안동 인적드민 곳에
불법 투기한 쓰레기 더미가 발견됐다는 소식,
사진과 함께 고발하고 있습니다.
버려진 쓰레기는
주로 동물의 뼈와 조개.전복껍질 등인데
물티슈와 대형 조미료 봉투, 깨진 그릇 등도 함께 버려진 것으로 봤을때
인근 음식점에서 버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동물 뼈의 부패정도를 봤을때
장기간에 걸쳐 버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데
악취는 물론이고, 인근 하천의 오염도 걱정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같은 사실은 한 시민이 신문에 제보하면서 확인됐는데,
행정은 현장확인후, 필요하면 경찰에 수사의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제주일보
- 4면... 급커브에 (사진)
급커브와 밤에는 어두워서
서귀포시 강정교가 사고위험을 낳고 있다는 기사 사회면에 싣고 있습니다.
강정교에는
지난달 승용차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추락한 사고를 비롯해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요,
급커브인데다 가로등 시설도 부족해서 밤이 되면
더 위험해 진다고 합니다.
주민들은 수년간 위험이 있었는데도 안전 조치가 미흡하고,
지난달 사고 이후에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다며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합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1면... 떨어진 것도 서러운데
4.15 총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선거비용을 보전받지 못할 후보가
전체 15명 가운데 9명에 이를 전망이라고 합니다.
공직선거법상 특표수가 유효득표 총수의 15%이상이면 전역을,
10%에서 15%면 절반만 보전받을 수 있는데요,
이번 총선후호 15명 중에 9명이 10% 미만을 득표해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할 처지라는 겁니다.
총선은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양강구도여서
1,2위만 1억8000만원 내외의 선거비용을 돌려받게 됐고,
도의원 재보궐선거는 7명 전원이
선거비용을 보전받을 수 있게 됐다는 소식 전하고 합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서귀포시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에 동참한
음식가격 자율인하업소를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를 추진합니다.
대상 업소는 자율인하업소 가운데
참가를 희망하는 업소로
서귀포시의 공식 SNS 등을 활용해 홍보할 예정입니다.
음식가격 자율인하에 동참하고 있는 업소는
음식점과 제과점 등 64개소로
서귀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