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정의 주요 회의 내용이 실시간으로 공개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위성곤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청에서 열리는
주요 간부 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2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간부회의가 첫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도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4.15 총선 투표 마감 전인 내일 오후 5시 40분부터 특별 개표방송을 실시합니다.
초대형 UHD 스튜디오에서 전국의 개표상황과 관심을 모우는 지역구, 그리고 국내에선 유일하게 제주지역 읍면동 지역별 개표 상황까지 자세히 도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KCTV제주방송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을 준비했습니다.
개표방송은 투표가 마감되는 6시 이전인 5시 40부터 개표가 종료되는 다음날 새벽까지 진행됩니다.
4.15 총선 특별 개표방송은 개표소 표정 등 선거 관련 당일 뉴스로 시작해 이번 선거의 특징과 관전 포인트, 선거구별 지역 현안 분석과 21대 국회의 과제 등을 점검하는 특별프로그램을 편성했습니다.
개표 상황은 지역 특징을 담은 화면 구성과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해 도민들이 알기 쉽게 전달합니다.
이를 위해 길이 18미터 높이 3.5미터의 국내 최초 UHD 디스플레이로 구축한 대형 스튜디오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공받은 개표상황을 KCTV가 자체 구축한 개표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우선 전국적인 개표상황과 관심을 모으는 지역구 등 개표 진행 상황을 표출합니다.
KCTV는 전국에선 유일하게 제주지역 읍면동별 개표율과 시시각각 선거구별 우세지역 등 득표 상황도 자세히 전달합니다. 또 국회의원 선거로 인해 가려진 제주지역 3군데 도의원 재,보궐선거 결과도 실시간으로 상세하게 전달합니다.
이 밖에도 개표율에 따라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개표소와 후보자 캠프, 선거사무소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다원 생중계를 진행합니다.
<윤용석 / KCTV제주방송 편성제작국장>
"제주지역만의 차별적인 개표 방송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상당히 노력했습니다. 특히 유일의 읍·면·동별 득표율 현황을 보여주는 제주도민만을 위한 개표방송을 이번에 준비했습니다."
또 오후 11시를 전후해 당선자가 확실시 되는 지역에서는 현장 연결을 통해 당선자를 소개하고, 당선 소감까지 들어볼 예정입니다.
<이정훈 기자>
"코로나 정국속에서도 역대 최고의 사전 투표율을 기록할 만큼 뜨거웠던 4.15 총선, 앞으로 정국 향방을 결정짓게될 국민들의 선택은 어디를 향했는지 KCTV 제주방송가 준비한 개표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6도
서귀포시 18.4도
성산 19.3도
고산 15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올랐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져
투표하기에 좋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오른 10도로 시작해
낮에는 16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다만 내일 저녁 한때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남쪽 먼바다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물결은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두고
각 선거구별로 후보마다
유권자들을 만나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의 경우
후보들은
시내권을 중심으로 차량 유세로 마지막 득표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을 선거구의 경우
기자회견과 뚜벅이 유세를 통해
서귀포선거구의 후보들은
서귀포오일시장을 찾아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 운동은 오늘 자정으로 모두 마무리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4.15 총선을 하루 앞두고
도내 230개의 투표소 설치에 들어갔습니다.
현장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작업도 함께 이뤄지고 있으며,
손소독제와
일회용 비닐장갑 등이 비치되고 있습니다.
내일(15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개표소는
제주시 한라체육관,
서귀포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2곳에 마련됩니다.
내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당선 윤곽은
밤 10시를 전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 개표에
800여명의 인력과
자동전자개표기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내일 오후 6시 투표가 끝나면
투표함은 곧바로 개표소로 옮겨지며
지역구 국회의원부터
비례대표 순으로 개표 작업이 이뤄지게 됩니다.
단 서귀포시의 경우 제주도의원 재·보궐선거 투표함을
가장 먼저 개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선관위는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당선 윤곽은 밤 10시쯤,
비례대표 개표 작업은
전부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만큼
모레(16일) 아침이 돼서야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재난긴급생활지원을 앞두고
대상 선정 등
운영에 대한 구제적인 기준을 마련합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에서 재난긴급생활지원 자문단과 첫 회의를 열어
지원대상과 지급액,
지급 시기와 방법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일 쯤
지원계획안 공고를 내고
29일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외 방문 이력이 있는 입도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3일) 하루동안
해외방문이력이 있는 내국인 15명과 외국인 13명을 대상으로
워크스루를 통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11명은 음성으로 판정됐고
나머지 17명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부터 현재까지
해외방문이력이 있는 입도객은 모두 683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 조치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따른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15명 선발에
3천 358명이 지원해
10.7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서귀포시의 보건 9급이 3명 선발에 95명이 접수해
31.7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일반토목 장애 분야에는
3명 모집에 1명이 접수해 가장 낮았습니다.
일반행정 9급의 경우
제주도가 15.7 대 1, 제주시 17.0 대 1
서귀포시 9.3 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제주도가
제1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에 따른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96명 모집에
1천 216명이 접수해 12.7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의 일반직 6급의 경우
1명 선발에 57명이 접수했고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제주개발공사 생산직 7급의 경우
20명 선발에
173명이 지원했습니다.
제1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은
오는 25일 지정된 장소에서 치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