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정의 주요 회의 내용이 실시간으로 공개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위성곤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청에서 열리는
주요 간부 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2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간부회의가 첫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도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도
모레(15일) 진행되는
총선 당일 투표가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정부 지침에 따라
현재 제주에서 자가격리 중인
6백여 명을 대상으로
투표 의사를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자가격리자 가운데
무증상자만 투표가 가능하며
투표를 위한 임시 외출 허용 시간은
15일 오후 5시 20분부터 7시까지이며
오후 6시까진 투표소에 도착해야 합니다.
투표소로 이동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도보 또는 개인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며
대중교통 이용은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자가격리자가 투표를 하게 될
투표소에 대해
임시 대기 시설 설치 등 방역 대책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내 8번 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12일) 퇴원한 가운데
제주도가
해당 환자에 대해 일주일 이상 능동 감시를 진행합니다.
제주도는
도내 8번 환자인
미국 유학 중 귀국한 10대 여고생 A 양이 퇴원 조치됨에 따라
앞으로 일주일 이상
A양의 건강 상태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즉시 격리 조치해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도내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의 증상은 모두 경미하며
이번주 안에
추가 퇴원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코로나19 확진자의 증상에 따라
병원 병상 배정이 달라집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치료와 병상 관리를 위해
확진자 증상에 따른 병상 기준을 마련하고
중증 확진자는 제주대학교병원에서,
경증 확진자는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중증 환자의 기준은
폐렴증상 동반과 60살 이상, 기저질환자 등으로 규정됐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지역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7명 가운데 2명은 제주대학교병원에서,
나머지는
제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
차고지 확보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과태료 부과 항목을 신설하고 조성기준을 완화한
제주도 차고지증명과 관리 조례를 개정해 공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동안 유일한 행정처분 수단이었던 번호판 영치 외에
과태료 규정이 신설돼
첫 적발될 경우 40만원,
세차례 이상부터는 60만원을 부과할 수 있게 됩니다.
또 단독주택 부지 내 차고지 한면만을 조성할 경우
바닥포장이나
주차구획선의 표시를 생략할 수 있고
마라도나
비양도 같은 도서지역에서는
주민등록지 외에
선착장을 차고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서귀포시가
내일(1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진행하고 의견을 청취합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서귀포시청 종합민원실 또는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제주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재조사를 통해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다음달 29일 결정·공시되며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시청 종합민원실 지가관리팀으로 하면 됩니다.
서귀포시가
제9회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서귀포시 지역의 풍경과 인물, 문화 등을 촬영한 작품 가운데 미발표작으로
한명당 3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습니다.
접수기간은
내달 25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출품작을 인화한 후
신청서와
초상권 사용동의서 등을 함께 작성해
서귀포시 공보실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우수작품은
오는 6월 심사를 거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10일과 11일 이틀동안 실시한
4.15총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는 소식,
신문 머리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보로 시작합니다.
- 1면 ... 역대 최고
이번 총선 사전투표에는
제주지역 유권자 55만4956명 중에
13만 6822명이 참여해
투표율 24.65%를 기록했습니다.
유권자 4명 중 한 명이 이미 투표를 했다는 얘기고,
총선 후보 15명 중에 10명도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처럼 사전투표율이 높게 나오자
여.야 선대위에서는 저마다 자당에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는데요,
그러나 지지층이 결집됐다는 분석과 함께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따른 분산투표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실제 투표율 상승으로 이어질지는 예단하기 어렵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 1면.... 자가격리 615명
최근 해외입국자들이 꾸준히 들어오면서
자가격리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내용입니다.
현재 제주지역 코로나19관련 자가격리자는 615명...
확진자 접촉자는 70명인데 반해
해외 입국자가 54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해외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매일 40명 이상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제주도민 중에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사례도 생겨나고 있어서
제주도가 당분간 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 제주일보
- 4면.. 투표 코 앞인데
투표가 코 앞인데 주택가에 배포된 선거 공보물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문제점 지적하고 있습니다.
신문이 어제 제주시내 주택 우편함을 확인해 봤더니
가져가지 않은 선거 공보물이 가득했다고 하는데요,
선거공보물이 발송되고 일주일이 지났고,
선거일이 3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이렇다면
그대로 버려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는 겁니다.
한 시민은 국회의원 선거에 관심이 없다보니,
공보물도 잘 보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는데요,
하지만 선관위는 후보의 자질과 정책공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식자료인 만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고 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 4면.... 4월 제주 산간에 폭설
4월에 이례적으로 제주도 산간에 20cm가 넘는 폭설이 내렸다고 합니다.
어제 한라산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강풍과 함께 폭설이 내녀
저녁 한때 대설경보가 내려져
한라산 윗세오름을 비롯해 진달래밭과 어리목 등에
20cm가 넘는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1100도로는 눈이 내려 쌓이면서 결빙 구간이 발생해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됐고,
눈길에 고립된 차량에서 7명이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제주지역의 눈비는 오늘 오전부터 물러가는 모습입니다.
다음 한라일보
- 5면... 몸살 앓는
도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제주시 구좌읍 용눈이 오름의 훼손이 심각하다는 소식,
사진과 함께 싣고 있습니다.
오름의 정상부는
사진에서 보듯 대부분 붉은 송이층이 드러나 원형을 잃었고,
능선 군데군데는 화산탄이 돌출되고 나뒹구는 등
황무지를 연상케 한다고 합니다.
등정로에 깔린 야자메트도 유실돼 제역할을 못하고 있지만
예산투입에 한계를 보이고 있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데요,
제주도는 용눈이 오름 등 훼손이 심각한
몇몇 오름에 대해서는
정비사업과 함께 곧 휴식년제 등 보존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7면... 대중교통 이용 뚝
관광객 감소와 개학 연기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이 급감하자
제주도가 감축 운행을 결정했다는 소식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대중교통 이용객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가 감소했고,
운송 수익금도 30%가까이 줄었다고 합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이용객이 회복될때까지
36개 노선에서 51대의 버스를 감축운행하기로 결정했는데요,
감축노선은 학교를 중심으로 운행되는 노선과
관광객 감소의 영향을 받는 급행과 공항리무진 등이라고 합니다.
감축버스는 도청 홈페이지와 버스정보시스템,
버스 정류소에서 안내하고 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한라일보
- 5면... 장애인 주차구역
일부 얌체운전자들로 인해
장애인주차구역 위반행위가 줄지 않고 있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장애인 주차구역은
아파트 단지와 마트 등 출입구 가까운 곳에 배치돼 있고,
종종 비어 있다는 이유로
이렇게 얌체짓을 한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제주시가 적발한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건수만 8900건에 달하고,
매년 증가추세라고 합니다
장애인주차구역 위반은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고,
장애인 주자구역을 가로 막을 경우는 50만원이 부과되지만
안걸리면 그만이라는 식의 인식이
문제 해결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 5면...길이 500m
치어까지 싹쓸이 하는 중국의 불법 범장망 조업이 성행하고 있어
우리 어민들과 해경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기사내용입니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지난 8일과 9일 차귀도 남서쪽 먼 해상에서
불법 설치된 중국 범장망 어구를
강제 수거해
안에 있던 어획물 3000kg를 해상에 방류했는데요,
같은 날 또 다른 해상에서도 역시 중국 범장망 어구가 발견돼
1800kg의 어획물을 바다로 방류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중국 어선이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 몰래 들어와
치어까지 싹쓸이 하는 일이 최근 잦아지자
해경은 나포 보다 경비 중심으로 대응방법을 바꿔
그물 입구를 찢어 잡은 고기를 방류하는 방식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총선을 사흘 앞둔 마지막 휴일인 오늘(12일) 여야는 마지막 표심 잡기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침체된 경제를 살리는데 자신이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마지막 주말 유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지역구를 돌며 유권자들과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주민>
“이도지구 상권 좀 많이 만들어주세요.”
<오영훈 / 제주시 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도지구 활성화 시켜달라? 상권 활성화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소득 주도 성장, 혁신 성장,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대표 공약인 제주신항만 완공과 물류체계 개선, 반값 택배비 등을 알리는 데 주력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시 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제주신항만이 계획되고 있는데 항만 재배치 기능 등을 통해서 제주 물류체계를 혁신시켜 나가겠습니다. 오영훈이 이야기하는 정책과 공약에 대한 이야기를 유심히 살펴봐주시길."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는 궂은 날씨에도 뚜벅이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제주시청 일대 상권을 찾아 경제 회복에 앞장서겠다며 표심 잡기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부상일 / 제주시 을 미래통합당 후보>
"임금을 지급할 수 있는, 충분하게 지속적으로, (코로나19로 힘든) 모든 자영업자들에게 지급하는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경제 살리기를 위한 1순위 공약으로 제2공항의 신속한 추진도 재차 강조했습니다.
<부상일 / 제주시 을 미래통합당 후보>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경제 인프라로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제1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4.15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마지막 한 표라도 끌어 모으기 위한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정부가 오는 15일 21대 선거일에는 주말처럼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마스크를 살 수 있도록 약국에 마스크 공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거 당일은 토요일, 일요일과 마찬가지로
출생연도 끝자리와 관계없이 누구나 마스크를 살 수 있습니다.
다만 주 1회, 한명당 2개라는 중복구매 제한 원칙은 그대로 적용해
총선일에 한 번 마스크를 구입했다면 다음주 중에
추가로 살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