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수)  |  문수희
제주도정의 주요 회의 내용이 실시간으로 공개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위성곤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청에서 열리는 주요 간부 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2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간부회의가 첫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도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선관위, 선거사무관계자에게 욕설 협박 혐의자 고발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사전투표기간 중 선거사무 관계자에게 욕설 등을 퍼부은 a씨를 고발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모 정당 사전투표 참관인이었던 A씨는 참관 도중 신분을 포기하고 사전투표소를 퇴장한 후 다시 찾아와 선거사무관계자에게 욕설을 하는 등 사전투표소 입구에서 난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는 사전투표사무원 등 선거사무에 종사하는 자를 폭행 협박유인하거나 투표소에서 소란행위를 할 경우에는 징역형 또는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2020.04.12(일)  |  이정훈
  • 제주 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퇴원…7명 격리 치료
  • 제주에서 8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받았던 10대 여고생이 오늘(12일) 퇴원했습니다. 해당 여고생은 지난 달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제주로 들어온 뒤 발열증상 등을 보이다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그동안 제주대학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제주대병원은 해당 여고생이 두차례 연속해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결과나 나오면서 오늘(12일) 오후 퇴원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격리치료 중인 도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모두 7명입니다.
  • 2020.04.12(일)  |  이정훈
  • "37.5도 넘으면 항공기·여객선 제한해야"
  •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체온 37.5도가 넘는 발열자에 대해 국내선 항공기와 여객선 이용을 제한할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현재 제주도는 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발열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항공기와 여객선 이용을 제재할 법적 근거가 없어 현장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30일부터 해외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들에 대해 발열검사를 실시해 37.5도가 넘을 경우 탑승을 거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2020.04.12(일)  |  변미루
  • 제주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700곳 넘어
  • 코로나19 사태로 제주 경제가 타격을 입으면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기업은 도내 728개 업체, 995건으로 집계됐으며, 이로 인해 1만 539명이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기업 가운데서는 제주항공이 전체 직원의 57%인 1천 800여 명에 대해, 람정제주개발과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전체 직원의 70%인 1천여 명에 대해 각각 유급휴직과 유급휴업을 신청했습니다. 제주도는 고용유지지원금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특별TF를 가동하고 인력도 보강할 예정입니다.
  • 2020.04.12(일)  |  변미루
  • 제주시, 체납관리단 본격 가동
  • 제주시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합니다. 체납관리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기간제 근로자 13명으로 구성됐으며, 100만원 이하 소액지방세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담당합니다. 이와 함께 전화 상담을 통한 체납 안내, 번호판 영치 등을 하게 됩니다. 한편 제주시 지방세 체납액은 3월말 기준 149억 원입니다.
  • 2020.04.12(일)  |  변미루
  • 제주도,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 추진
  • 제주도가 읍면동과 종합사회복지관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와 연계를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원스톱 서비스입니다. 이번 시범사업 지역은 아라동과 노형동, 동홍동 3곳으로 각각 민간 통합사례관리사를 배치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0.04.12(일)  |  변미루
KCTV News7
00:58
  • 제주 사전투표 24.65%… '역대 최고'
  • 제21대 4.15총선의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기록을 나타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늘까지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제주지역은 136,822명이 참여해 전체 유권자의 24.65%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23.93%를, 서귀포시는 26.55%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투표율은 2년전인 제주 지방선거의 22.24%, 2017년 5월 대통령 선거 제주지역 22.43%, 4년전인 2016년 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 10.70%에 비해 역대 최고입니다. 한편 제주지역에는 총선 3개 선거구에 15명, 도의원 재보궐선거 3개 선거구에 7명의 후보가 출마해 국회와 도의회 입성을 위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20.04.11(토)  |  허은진
KCTV News7
02:46
  • 총선 앞둔 마지막 주말 '표심 잡기 총력'
  • 총선을 앞두고 마지막 주말을 맞아 후보들은 표심을 잡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특히 제주시 갑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들은 지역 곳곳을 누비면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는 유권자가 밀집된 신제주권을 공략했습니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유권자를 일일히 만나 인사를 나누며 무엇보다 경제살리기에 집중하겟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송재호 /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코로나 위기로 굉장히 어렵습니다. 우리 위기 극복해서 희망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제주를 우선 생각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벌이와 밥상을 챙기겠습니다. 제주 갑을 반드시 대한민국의 갑에 올려놓겠습니다.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도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시민들을 만나 제주가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택을 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장성철 / 제주시갑 미래통합당 후보> "권력독점 체제가 제주에서 계속 지속되느냐 아니면 새로운 성장을 위한 새로운 경쟁의 정치로 바뀌느냐 이 판가름을 하는 선거입니다. 권력이 독점되면 폐해가 많습니다. 경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에 저 미래통합당 기호2번 장성철을 선택해 주십시오." 정의당 고병수 후보는 상가와 서문시장 등을 방문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자영업자와 시장 상인들을 만나 제주정치를 바꿔야 한다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고병수 / 제주시갑 정의당 후보> "제주도민들에게 책임질 수 있는 그런 정치인 그런 국회의원을 뽑는 자리입니다. 저 고병수 여러분들의 선택을 받겠습니다. 이제까지와 다른 새로운 정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제주정치 바꿔야 됩니다. 바꿔야 제주가 삽니다. 그래야 제주가 살 수 있습니다. 바꿔주십시오." 무소속 박희수 후보는 노형동과 연동 곳곳에서 거리 인사를 다녔습니다. 반칙과 불공정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몸소 뛰어 결과로 보여주겠다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희수 / 제주시갑 무소속 후보> "억울하게 공천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세상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뛰어서 반드시 당선되고 불공정, 반칙 이런 거 없애는 후보가 되도록 하고 우리 평범한 도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줄 수 있는 그런 박희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4.15 총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 후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하며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4.11(토)  |  허은진
  • 4·15 총선 막바지…정당-후보 간 고발 잇따라
  • 4.15 총선을 막바지로 향해가면서 정당과 후보 간 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제주시 을 선거구의 부상일 후보가 오영훈 후보에 대해 정강이 폭행이나 논문 표절 등에 대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도의원 재보궐선거 대정읍 선거구의 무소속 양병우 후보에 대해서는 직권남용와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각각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서귀포시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의정보고서에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 2020.04.11(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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