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수)  |  문수희
제주도정의 주요 회의 내용이 실시간으로 공개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위성곤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청에서 열리는 주요 간부 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2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간부회의가 첫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도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석문 교육감 사전 투표…"만18세 청소년 투표 독려"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올해 첫 선거에 참여하게 된 만 18살 청소년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오늘(10일) 오전 8시 배우자 송여옥 여사와 함께 제주시 이도 2동 사전투표소인 제주시청 제1별관 1층 회의실에서 사전 투표했습니다. 투표가 끝난 이후 이 교육감은 교복 입은 시민인 만 18살 유권자가 처음으로 참정권을 행사하는 뜻 깊은 선거라며 모두가 투표에 참여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잘 열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2020.04.10(금)  |  이정훈
  • 제주도,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자문단 구성
  • 제주도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자문단을 구성합니다.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한 자문단은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16명으로 구성돼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의 지원대상과 시기, 금액 등 전반적인 자문을 수행하게 됩니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8일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로드맵을 발표하고 이달 안에 지급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 2020.04.10(금)  |  변미루
  • 제주도, 주민참여예산제 도민 공모
  • 제주도가 오는 13일부터 한 달 동안 내년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도민 공모를 진행합니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지역사업과 참여사업, 광역사업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전체 예산규모는 200억원 정도입니다. 특히 선정 과정에서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 시스템이 처음 도입됩니다. 공모 접수는 도 홈페이지에 개설된 주민참여예산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모두 3단계 심의 과정을 거쳐 9월말 최종 결정됩니다.
  • 2020.04.10(금)  |  변미루
  • 자치경찰단, 아이 안전지킴이 순찰 서비스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코로나19에 따른 개학 연기로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부부를 위해 아이 안전 지킴이 응답순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이들 돌볼 사람이 없는 가정에서 자치경찰에 순찰을 요구할 경우 원하는 시간에 가정을 방문해 아이의 안전을 확인하고 결과를 통보하게 됩니다. 또 도내 43개 읍면동별로 코로나19 협력관을 지정해 주민센터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인력 파견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20.04.10(금)  |  변미루
  • "제주긴급생활지원금, 소득하위 50%에 지급해야"
  • 제주도의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은 소득하위 50% 이내 가정에, 그리고 일괄지급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연구원이 지난 3일부터 나흘간 제주도민 507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의 재난긴급생활지원금에 대한 인식조사결과 소득기준에 따라 지급해야 할 경우 하위 50% 이내가 38%로 가장 높았고 하위 70% 이내 31.6%, 60% 이내 20.3%로 나타났습니다. 지급 시기에 대해서는 정부 지급 전 4월 이내가 49.5%, 정부지급과 동시인 5월 중 34.5%, 정부 지급 후 한달 이내가 13.6%를 보였습니다. 지급 방식에 대해서는 일괄지급이 91.9%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분할지급은 7.9%에 머물렀습니다.
  • 2020.04.10(금)  |  양상현
  • "제주도, 2년 연속 청년친화 종합대상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 광역자치단체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는 청년 전담부서인 '청년정책담당관'을 비롯해 청년정책심의위원회와 제주청년센터, 제주 더 큰 내일센터 운영 등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시상은 오는 9월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되는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에서 진행됩니다.
  • 2020.04.10(금)  |  양상현
  • 4·15총선 사전투표 실시…'신분증 지참'
  • 4.15총선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제주도내 43개 투표소에서 시작됐습니다. 투표 첫 날 아침부터 투표장을 찾은 유권자들은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와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내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제주를 비롯한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다만 투표를 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같은 공공기관에서 발급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제주도선관위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투표소를 찾는 모든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발열검사를 하고 있으며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1미터 이상 거리두기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 2020.04.10(금)  |  김용원
KCTV News7
05:12
  • [집중진단] 현안 해법 '제각각'…막판 변수는?
  • 이제 415 총선이 닷새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 집중진단에서는 제2공항과, 지역경제 활성화, 1차 산업을 주제로 선거공보와 토론회 등에서 후보들이 밝힌 공약을 비교 분석하고 남은 선거운동 기간 변수는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양상현 기자입니다. <현안 해법 '제각각'... 후보별 공약 비교해야!> 지역 최대 현안인 제2공항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는 도민 합의와 공론화 과정 보장이라는 정부 원칙을 강조했고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는 이미 공론화 절차와 검증은 완료됐다며 핵심 국책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고병수 후보는 도민 자기결정권을 무시했다며 제2공항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고, 박희수 후보도 주민투표 등 의견수렴 절차 없는 제2공항 사업에 반대했습니다. 제주시을과 서귀포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절차적 정당성을 전제한 찬성 입장을, 미래통합당 후보들은 핵심 성장 인프라로써 조속 추진 입장을 보였습니다. 지역 경제와 1차산업 활성화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는 재정투자와 공익형 직불제 확대를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는 친환경케이블카 사업을 통한 재원 확보와 1차 산업과 연계한 국가식품산업단지 조성을 공약했습니다. 정의당 고병수 후보는 물가 완화 수단으로 제주 지역 화폐 와 카드 도입 그리고 농민 기본소득 30만 원 지급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무소속 박희수 후보는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우선 지워하고 계통출하 확대를 통해 농산물 생산과 유통을 이원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제주신항만 완공과 도시재생사업 추진 그리고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한 법 개정을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는 화북과 삼양을 신도시 벨트로 조성하고 휴경보상제와 해상물류비를 확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제주대학교 약대 유치와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직불제 확대 도입을 공약했고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는 제2공항 배후 복합도시 개발과 농산물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물류체계 개선을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총선 '네거티브' 극성... 선거 영향은?> 정권 심판이냐 야당 심판이냐, 문재인 정부의 집권 후반 국정운영 방향을 좌우하게 될 4.15 총선. 특히 제2공항과 4.3 특별법, 경제활성화 등 제주지역의 경우 각종 현안이 산적해 정책의 향방을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선거로 꼽히고 있습니다. 민주당 집권 5회 연속, 또 서귀포시는 여섯차례 연속 가능하느냐는 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현재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 3개 선거구 모두 더불어민주당의 우세로 나오고 있지만 여러 변수가 남아 있는 만큼 현재로서는 어느 한곳도 낙관하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이번 사전투표율이 높게 나왔지만 전체 투표율 역시 어떻게 나오느냐는 지켜볼 일입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사태에 따른 불안감 확산이 커 투표의향이 이미 사전 투표에 상당부분 반영되지 않았겠느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최근 막말 논란과 위성 정당 등 구태의연한 정치행태로 유권자들에게 실망감만 안겨준 점도 투표율에 불안한 요인으로 꼽힙니다. 통상적으로 투표율이 낮으면 보수층에 유리하다고 하지만 시대가 변한 만큼 이를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한계여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투표율과 함께 또 하나의 변수는 부동층의 향배입니다. 후보등록 직후 KCTV 등 언론4사의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또는 모르겠다 라는 응답이 제주시 갑 23.2%, 제주시 을 18.4%, 서귀포 21.2%에 이른 바 있습니다. 가장 최근 실시된 제주 mbc를 비롯한 4개 언론사의 여론조사에서도 11.2%와 7.8%, 10.5%로 여전히 적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이들의 이동이 총선 결과를 좌우할 수도 있다는 전망입니다. 최근 대통령 참석 발언 요청과 논문 표절 논란, 4.3 특별법 개정 처리를 놓고 민주당 후보를 향한 상대후보들의 공격이 표심으로 어떻게 반영될지도 관심사입니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선거 막바지에 생각치도 못한 돌발변수, 악재를 줄이는 것 만이 총성 없는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0.04.10(금)  |  김용원
KCTV News7
02:48
  • "대통령 참석 요청" 발언 파장 …막판 쟁점
  • 제주시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의 대통령 추념식 참석 요청 발언을 놓고 경쟁후보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선거 막판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갑 선거구 후보들은 일제히 허위사실 또는 청와대의 총선 개입이라며 후보 사퇴까지 촉구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막판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발단은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의 지난 7일 유세 현장에서 나온 발언 이었습니다. 대통령에게 4월 3일 4.3 추념식에 참석해 배보상을 위한 4.3 특별법 개정을 약속해 달라고 얘기했고 대통령이 추념식에 와서 약속했다는 내용입니다. 이 발언을 놓고 대통령 선거 개입 논란이 일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는 자신의 선거를 위해 대통령을 끌어들인 송 후보는 후보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청와대가 선거 개입 논란에 대해 즉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성철 / 제주시갑 미래통합당 후보> "본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대통령의 명예까지 훼손시킨 그런 후보에 대해서 청와대가 당연하게 상식적인 수준에서 입장 표명을 해줄 것이라고 믿고 그 시간도 촌음을 다투기 때문에 즉각 이뤄져야 한다는 말씀 드립니다." 무소속 박희수 후보도 송재호 후보가 허위사실로 유권자들을 현혹하고 4.3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송재호 후보의 요청으로 대통령이 참석했다면 선거 개입이고 요청이 없었다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며 발언에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희수 / 제주시갑 무소속 후보> "허위사실을 공표하거나 막말을 일삼는 정치꾼이 발을 붙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 같은 허위사실을 공표한 송재호 후보는 즉각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해서 법의 준엄함을 보여줄 것입니다." 정의당 고병수 후보도 송재호 후보가 사전에 대통령 참석을 요구한 것이 사실이라면 4·3유족과 도민들께 사과하고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일자 송재호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4.3 해결을 향한 대통령과 후보 본인의 노력을 설명하려 했다며 과장된 발언과 표현으로 오해를 부른 점에 대해 사과와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4.09(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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