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5시 뉴스] 관광지 순환버스 이용실적 저조 논란
  •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중교통개편의 일환으로 관광지 순환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실효성이 떨어져 대안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관광지 순환버스가 도입된 지난 2017년 7월부터 지난해까지 4개 노선에서의 1회당 평균 이용인원은 4명에서 6명에 그�z습니다. 태풍이나 폭설로 기상이 좋지 않을 때는 이용객이 아예 없기도 했고 최고 이용 인원은 15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이 기간에 투입한 예산은 40억원을 넘고 있지만 수입금은 1억원을 겨우 넘어 혈세낭비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2019.10.28(월)  |  허은진
  • [5시 뉴스] 관덕정 일대 '차 없는 거리' 재추진
  • 제주시가 관덕정과 탐라문화광장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도로에서의 차량 통행을 막고 문화예술 공연과 노상 카페 등을 운영해 광장으로서 기능을 높이겠다는 취집니다. 하지만 관덕정 차 없는 거리는 2년 전 제주도 도시재생센터가 추진했다가 주민 반발로 무산됐던 만큼 도민 공감대 형성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 2019.10.28(월)  |  변미루
  • 카지노 영업장 이전 제한 조례 상임위 '제동'
  • 카지노 영업장 이전을 제한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이 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 (28일) 회의에서 이상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주도 카지노업 관리 감독 조례 개정안을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위원회는 영업장 이전을 제한하는 것은 복합리조트를 추구하는 세계적 추세에 맞지 않고 도의회 내부에서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점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카지노업 관리 감독 강화차원에서 제주도가 7단계 제도개선안으로 올린 카지노업 갱신허가제 도입을 위한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고 다음달 국회를 방문해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 2019.10.28(월)  |  오유진
  • 연이은 가을장마-태풍 피해 복구비 422억 투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연이은 가을장마와 태풍 피해 복구비로 422억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특히 사유재산 피해에 대해 재난지원금 286억원과 휴경보상금 104억원을 지급하고 비닐하우스 철거와 낙과농가에 3억원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재해대책경영자금을 무이자로 지원 중입니다. 지난 8월 말부터 10월초 까지 제주에 내습한 가을장마와 잇따른 태풍으로 공공시설은 32건, 사유시설은 6만5천건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19.10.28(월)  |  양상현
  • 제주도 "양돈장 악취관리 한층 강화"
  • 양돈농가들의 악취관리지역 지정 반대 행정소송에 따른 대법원의 최종 기각 결정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이에 대한 관리를 보다 엄격히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악취관리지역 외 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악취 민원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또 국립축산과학원의 연구개발사업으로 한림 지역 내에 암모니아 대기질 변화 측정망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19.10.28(월)  |  양상현
  • 민주당, "원지사 도의회 공론화 결정 존중해야"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원 지사는 제주도의회가 추진하는 제2공항 공론화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의회의 제2공항 도민공론화는 지난 2월, 민주당 중앙당과 국토교통부가 협의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도민의견 수렴 절차에 상당히 부합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 지사는 갈등 해결을 위해 도의회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10.28(월)  |  김용원
  • 무인택배함 이용건수 증가…설치 확대
  • 자택이 아닌 주민센터나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무인택배함 이용건수는 1만 2천건이 넘었고 2014년 이후 누적 건수도 6만 3천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용객이 늘면서 무인택배함 설치 장소도 올해 6곳으로 확대 됐습니다. 무인택배함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물품 보관 이후 사흘이 지난면 하루 1천원의 보관료가 부과됩니다.
  • 2019.10.28(월)  |  김용원
  • 내달 7일, 제주국립공원 확대 도민 토론회
  •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가 다음달 7일,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주국립공원 확대 지정에 따른 도민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1부 주제발표에 이어 2부로 환경부는 물론 우도.추자주민.임업인 등이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게 됩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그동안의 활동 내용과 이번 토론회 결과 등을 종합해 갈등관리 권고안을 마련한 후 제주도지사에게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19.10.28(월)  |  양상현
  • 신산머루, 도시재생 주민참여프로 '최우수'
  • 제주시 일도2동 신산머루가 지난 25일 전남 순천시에서 열린 도시재생 한마당 주민참여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신산머루 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재개발과 도시재생의 갈등을 주민화합을 통한 공동체회복에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16곳이 경연을 펼쳤습니다.
  • 2019.10.28(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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