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개방화장실 편의용품 지원
  • 제주시가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개방화장실에 편의용품을 지원합니다. 개방화장실은 관공서와 대형마트를 제외한 68곳으로 청결상태와 이용객 수에 따라 등급이 조정됐습니다. 이들 개방화장실에는 등급에 따라 10만원에서 30만원 상당의 편의용품이 지원됩니다. 이와함께 13개 개방화장실에는 정화조 청소수수료도 지원됩니다.
  • 2019.10.28(월)  |  최형석
  • 날씨/{큰 일교차 주의...다소 쌀쌀해}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습니다. 큰 일교차에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네 오늘 아침에는 춥게 느껴지기까지 했습니다. 지난주보다 기온이 부쩍 떨어졌습니다. <1> 오늘 아침 제주시와 고산, 산지에서는 올 들어 기온이 가장 낮았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3도 가량 올라 선선하겠지만 계속해서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위성>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곳곳에 서리가 끼기도 했습니다. 등반길에 오르시는 분들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3도 가량 올라 선선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0도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19도에 머물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뚜렷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28(월)  |  김규리
  • 서귀포 칠십리축제 콘텐츠 전국공모
  • 서귀포시가 칠십리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일(28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한달 동안 콘텐츠 전국공모를 실시합니다. 이번 콘텐츠 전국공모는 주제와 프로그램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전국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제안서 심사는 12월 중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이뤄집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50만원이 지급되는 등 부문별 포상이 주어집니다.
  • 2019.10.27(일)  |  최형석
KCTV News7
02:07
  • 열달만에 열린 자본검증위, 결론 유보
  •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따른 자본검증위원회 회의가 열달만에 열렸습니다. 처음으로 사업자까지 참석하도록 했지만 별다른 결론 없이 회의를 여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다만 한달내에 최종 의견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해 12월 이후 열달만에 열린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따른 자본검증위원회 회의. 다섯번째 회의만에 처음으로 사업자인 JCC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JCC의 중국인 사장이 직접 참석해 자본검증위원에게 이번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사업승인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 막대한 자금을 예치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라며 대신 사업승인이 나면 반드시 1억달러를 예치하겠다며 자본력에 문제가 없음을 강하게 주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조재현 / JCC(주) 상무> "JCC와 화융의 입장은 지금까지 또 앞으로도 오라관광단지 사업에 있어서 사업추진의지는 전혀 변함이 없다라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자본검증위원들은 검증위원회에서 요청했던 투자금의 사전 예치를 무시한 부분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고 빨리 결론을 내자, 서둘일이 아니라며 충분한 시간을 갖고 검토하자 등 여러가지 의견이 오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3시간 가까운 회의 끝에 결국 이렇다할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사업자측에서 여러의견을 제시했지만 자본검증위원들을 설득하기에 미흡했다는 결론 정도입니다. 다만 한달 내에 최종 의견서를 작성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같은 일정을 감안하면 다음달 중에 최종의견서가 제주도에 제출되고 의회까지 전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12월 출범한 자본검증위원회는 어느덧 2년 가까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10.25(금)  |  양상현
  • 자연체험파크 '통과'…제원아파트 재건축 '제동' (종합)
  • 생태계 교란 우려 등에 따라 사파리월드에서 내용이 변경된 자연체험파크가 제주도 도시계획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늘(25일)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제16차 회의를 열고 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에 따른 관광·휴양개발진흥지구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다만 제주 방문 관광객이 줄어들고 있는 만큼 수익성을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도시계획위는 이와함께 제원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대해서는 중앙도로 폐도에 따른 활용 방안과 공공이익 기여 방안 등을 제시해야 한다며 재검토 결론을 내렸습니다.
  • 2019.10.25(금)  |  조승원
  • [카메라포커스] 리포트
  • 제주도심 한복판에 세워지고 있는 복합리조트 드림타워. 내년 3월 준공될 예정인 제주 최고층 건물입니다. 호텔과 카지노, 그리고 쇼핑몰이 들어서는 이 건물에서는 하루 5천 톤에 달하는 하수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 가운데 절반이 공공 하수도로 처리돼 도두하수처리장으로 보내질 예정이지만 이미 처리장은 포화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 받아들이지 못한 하수가 역류하거나 걸러내지 못한 오염수가 바다로 넘치는 사태가 잦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 <인터뷰 : 이상봉 / 제주도의원> "지난 3년간 (하수 처리량이) 거의 99%, 100%에 이르고 있습니다. 넘쳐날 수밖에 없는 것은 불 보듯 뻔한 현실인데, 지난 4년 동안 ////////////수퍼체인지 구체적인 대안들이 마련되지 않았다." 대책 없이 허가를 내줬다가 하수 역류 사태로 이어진 신화역사공원. 대정하수처리장이 과부하에 이른 상황에서 하수량을 축소해 허가를 내줬고 한꺼번에 쏟아낸 하수가 넘치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하지만 아직 공정률은 65%. 개발이 한창 남아있지만 지금의 인프라로 버틸 수 있을지 우려됩니다. 하수 처리난에 시달려온 지난 수년간 제주 곳곳에서 대규모 개발이 계속돼 왔지만, 아무런 예측도 준비도 없는 하수 정책은 제 자리만 걷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혼란과 피해는 또 다시 제주사회가 떠안고 가야할 짐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10.25(금)  |  변미루
KCTV News7
05:45
  • [포커스 취재수첩] 하수처리난, 대책은 '오리무중'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대규모 개발에 무방비인 제주도 하수정책의 문제점을 짚어봤습니다. 이 문제 취재한 변미루 기자와 좀 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의 예로 드림타워를 들었는데 하수 배출량이 그렇게 많습니까? <변미루 기자> 드림타워가 사업 승인 당시 허가받은 하루 배출량은 5천 톤입니다. 이 가운데 2천 200톤을 공공하수도로 연결해 처리하고, 나머지는 정화해 하천으로 방류하거나 재이용할 계획입니다. 문제는 하수관을 지나는 2천 200톤인데요. 통계상으로 보면 드림타워 한 건물이 제주시 18개 동지역 배출량의 1.7%를 쏟아내는 겁니다. <오유진 앵커> 어마어마한 양이네요. 그럼 이 하수는 도두처리장으로 가는 겁니까? <변미루 기자> 그림을 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드림타워에서 노형과 연동, 그리고 공항을 지나 도두처리장으로 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미 도두처리장은 포화 상태입니다. 시설 용량은 13만 톤이고 적정 처리율은 80%인데, 이미 99.9%로 꽉 찼습니다. 결국 하수가 역류하거나, 수질 기준을 초과한 방류수가 넘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하수관도 문제가 많다고요? <변미루 기자> 그렇습니다. 이 하수관을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지름 40cm인 이 하수관은 갈수록 60cm까지 넓어집니다. 낡은 관이고 사이즈가 또 작다 보니, 이렇게 급격히 불어나는 하수를 감당할 수 있을지 의아해서 취재팀이 확인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용량을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측정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수체계가 얼마나 허술하게 관리돼 왔는지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상하수도본부는 준공이 임박한 최근에서야 드림타워 측에 직접 측정을 해오라고 요구했고, 드림타워 측은 왜 공공관로를 우리가 측정하냐, 황당해하면서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우왕좌왕하는 분위깁니다. <오유진 앵커> 드림타워가 최종 승인을 받은 게 2015년, 그러니까 4년 전이죠. 그동안 뭘 한 겁니까? <변미루 기자> 네. 상하수도본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당시에는 문제가 이렇게 심각하지 않았다. 이런 이야기를 계속 하는데요. 2015년 도두처리장 유입량을 살펴보면 11만 7천 톤으로 이미 90%, 사실상 포화 수준을 보였습니다.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이었던 거죠. 하지만 이후에도 처리장 증설은 주민 반대 때문에, 또 예산을 확보 못해서, 계속 미뤄지고 중단되고 반복하다가 허송세월만 보냈습니다. <오유진 앵커> 대책은 없는 겁니까? <변미루 기자> 하수처리장 증설이 시급합니다. 현재 성산을 제외한 7개 하수처리장이 사실상 포화 상태인데요. 빨라야 2021년에서 25년 사이에 대부분 증설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어떻게 버티느냐가 문젭니다. 대안으로 나오고 있는 게 중수도, 그러니까 정화를 해서 청소 같은걸 하는데 재이용하는 방안이 있고요. 건물에 저장조를 설치해서 하수 배출량이 적은 새벽 시간에 흘려보내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임시방편이라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얼마나 실효성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겠습니다. <오유진 앵커> 제주도의 무책임한 하수정책에 또 시민들만 피해를 보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네 지금까지 변미루 기자였습니다.
  • 2019.10.25(금)  |  변미루
  •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밥 반공기' 주문제 도입
  • 제주시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차원에서 다음달부터 시청사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밥 반공기' 주문제를 시범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시범 운영에 동참하기로 한 시청사 주변 30개 음식점에 반 공기 그릇을 지원하고 홍보물을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시범 운영 업소에는 상수도 사용료 감면과 종량제 봉투, 시설개선자금을 우선 지원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시범 운영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 효과를 분석한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2019.10.25(금)  |  조승원
  • [스포츠] 청소년 스포츠 한마당 대회 내일(26일) 개막
  •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가 내일(26일)과 모레(27일) 이틀동안 제주복합체육관과 남녕고등학교 체육관 등 도내 4군데서 열립니다. 학생 선수들과 일반 학생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농구와 배구, 배드민턴과 검도 등 5개 종목에 걸쳐 진행됩니다. 대회 참가 신청 접수 결과 초등부 234명, 중학부 437명, 고등부 391명 모두 213개 팀 천62명 참가합니다.
  • 2019.10.25(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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