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국 도매시장서 비상품감귤 출하 잇따라 적발
  • 감귤출하가 시작된 가운데 비상품 감귤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어 가격형성에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감귤유통지도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전국 소비지 도매시장에서 단속에 나선 결과 대과 또는 소과를 출하한 16건의 비상품 유통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선과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절차를 내리고 개인에 대해서는 행재정 지원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 2019.10.22(화)  |  양상현
  • 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특별단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단속대상은 수산물 제조.가공업소와 대형할인매장, 활어판매장, 횟집, 재래시장 등으로 수입산을 원양산 또는 국산으로 둔갑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갈치와 조기류, 옥돔, 고등어, 오징어, 명태 등 6개 대중 수산물을 비롯해 일본에서의 수입이 많은 활방어와 활돔을 중점 확인하게 됩니다.
  • 2019.10.22(화)  |  양상현
  • 도내 해수욕장 이용 만족도 다소 높아져
  • 제주도내 해수욕장 이용 만족도가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여름 해수욕장 이용객 1천 2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3.83점으로 전년도에 비해 0.18점 높아졌습니다. 다만 탈의나 샤워시설 이용 면에서는 전년보다 낮아 앞으로 시설의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 2019.10.22(화)  |  양상현
  • 제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진단
  • 지은지 15년이 넘은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진단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오는 12월 23일까지 15년이 경과된 150세대 미만의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 71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물의 균열 여부와 옹벽과 석축, 부대시설의 안전성 여부 등입니다. 제주시는 안전진단 결과 C등급 이하로 판정될 경우 보수.보강을 유도하고 집중관리 건축물로 지정해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9.10.22(화)  |  최형석
  • 날씨/{모레까지 비 소식...내일 5~30mm}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비 소식이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비 소식이 있다는데 비는 얼마나 내릴까요? <1> 네 오늘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20mm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 지역에 계신분들은 우산 챙겨야겠습니다. 내일도 늦은 오후부터 전 지역에서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성> 오늘 대체로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까요. 안전거리를 넉넉히 두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에는 19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2도에서 23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8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제주남쪽먼바다와 동부앞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고요. 물결도 높게 이는 상태입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내일에 이어 목요일에도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22(화)  |  김규리
KCTV News7
03:01
  • 환경정책 '지지부진'..."반대해서..."
  • 제주도정의 환경정책이 표류하고 있다는 KCTV 뉴스 보도와 관련해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의원들은 환경보전기여금 부과를 비롯해 환경자원총량제, 하논 분화구 복원 등의 사업이 사실상 중단돼 있다며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국회, 중앙부처 등 남탓만 하기 바빴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전성태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출석시킨 가운데 진행된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제주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해놓고 부진하기만 한 환경 정책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먼저 환경보전기여금. 환경처리 비용의 일부를 원인자에게 부담한다는 원칙에 따라 지난해 7월 도입이 결정됐지만 1년 넘게 멈춰 있다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김용범 / 제주도의회 의원> "교통유발부담금, 차고지증명제 등 도민들의 반대도 만만치 않고 부담을 주는 사업들은 악착같이 하면서 보전 차원에서 중요한 제도를 이렇게 간과한다?" <전성태 / 제주도 행정부지사> "부담금을 만들려면 기재부와 협의해야 하고 만들어 놓으면 관광경쟁력이 지금도 어려운데 더 어렵게 한다는 관광협회 등의 의견도 있고..." 제주를 세계환경수도로 조성하겠다던 계획은 세부사업 48개 가운데 추진율이 우수한 것은 25%에 불과해 사실상 무산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세계환경수도 조성은 기재부에서 행.재정적으로 반대하고 있고 의원입법 발의해도 별 반응이 없는 상황 아닙니까. 거의 물 건너 간 상황으로 봐도..."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에서 권고 사항으로 채택돼 문재인 대통령과 원희룡 지사 공약에도 담긴 하논 분화구 복원. 제주도가 후속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지만 복원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한 것 외에 7년 째 이렇다 할 진척이 없는 상황입니다. <강연호 / 제주도의회 의원> "1천300여 명 회원들의 찬성으로 통과된 의제들이 손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이런 식으로 추진된다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박근수 /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사유지 매수에 대한 재원이 많이 소요되고 있어서 환경부에서도 이런 문제가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표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국립공원 확대와 곶자왈 보호구역 지정이 표류하는 문제도 지적됐는데, 그때마다 제주도는 이해당사자의 반대와 국회 정쟁, 중앙부처 간 의견차 등으로 책임을 돌렸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0.21(월)  |  조승원
  • "제주도 주요 환경정책 지지부진 '잠정 중단'"
  • 제주도에서 계획한 다양한 환경정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21일) 제주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지부진한 환경정책 추진 문제를 집중 제기했습니다. 의원들은 환경보전기여금과 환경자원총량 시스템, 국립공원 확대 등의 정책이 잠정 중단된 상태라며 제주도의 추진 의지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환경 정책 일부가 국회 법 개정과 부처 간 의견 조율 등으로 원활하게 추진되지 않고 있다며 중앙 절충을 강화하고 지속 추진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 2019.10.21(월)  |  조승원
  • 김성언 정무부지사 예정자, 30일 인사청문
  • 김성언 제주도 정무부지사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30일 열립니다. 제주도의회는 최근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에 강철남 의원을 선출하고 이 같은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인사청문 특위는 오는 30일 김성언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해 정무부지사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고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입니다. 올해 61살인 김 예정자는 서귀포시 효돈동 출신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뒤 효돈농협조합장과 제주감귤연합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 2019.10.21(월)  |  조승원
  •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 이달 중 개최
  •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원회가 10개월만인 이달중에 열릴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 중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기로 하고 위원별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당초 오는 25일이 유력했지만 참석 인원이 저조해 다른 날짜로 조정하고 있으며 가급적 이달 중 개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회의가 정상적으로 열리게 되면 자본검증위원회는 JCC측의 사업승인을 전제로 한 1억달러 예치 입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결론까지 내린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19.10.21(월)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