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가축분뇨 재활용업체 점검
  • 제주시가 오는 12월까지 가축분뇨 재활용업체와 운반업체 등 26개 영업장을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업종별 허가 기준 준수와 부적정 액비 살포 여부 등입니다. 제주시는 법 위반 사항을 적발할 경우 과태료 부과와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 2019.10.20(일)  |  변미루
  • "동물사체 전량 의료폐기물로 처리"
  •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지난 10일부터 동물보호센터에서 발생하고 있는 동물 사체 전량을 전문업체에 위탁해 의료폐기물로 다른지방에 전량 반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조치는 최종산물인 육골분을 사료원료로 사용된다는 논란을 없애기 위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8일 제주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준호 의원은 제주동물보호센터에서 자연사하거나 안락사한 동물을 사료의 원료로 쓰이고 있다는 내용 등 처리과정의 문제점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 2019.10.20(일)  |  양상현
  • 제주적십자사, 재난구호종합훈련 실시
  • 제주적십자사와 자원봉사자, 경찰과 소방관 등이 참여하는 재난구호 종합훈련이 오늘(19일) 제주시 화북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습니다.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한 선박 파손과 가옥 침수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과정에서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훈련은 경찰이 폴리스 라인을 설치해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소방서가 재난 구호를 봉사단은 이재민 구호와 응급 복구 활동을 맡는 방식으로 전개됐습니다.
  • 2019.10.19(토)  |  이정훈
KCTV News7
02:29
  • 국내선 전용, 공항공사가 시행...고시 '초읽기'
  •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안을 공개했습니다. 기본계획 최종 고시를 앞두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사실상 최종 절차에 돌입한 건데요. 어떤 내용이 포함됐는지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토교통부가 제주도에 공문을 보내 제2공항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 제출을 공식적으로 요청했습니다. 공개된 기본계획안은 지난 최종보고서와 크게 다르진 않지만 기존 공항과의 역할 분담 등이 다소 조정됐습니다. 먼저 부지 면적은 545만㎡로 지난 용역 때보다 45만㎡ 넓고, 여객터미널도 확장됐습니다. 활주로 길이는 3천 200미터에 폭 45미터로 같습니다. 기존 공항과 비교했을 때 면적이 다소 넓습니다. 공항별 역할 분담 계획은 2단계로 나눠, 2035년까지 제2공항을 국내선 전용으로 운영하다가 이후 국제선 비율을 점차 늘려나가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2공항의 항공 수요도 2035년 1천 600만 명에서 2055년에는 1천 900만 명까지 늘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제2공항 건설에 들어가는 사업비는 모두 5조 1천억으로 공사비가 3조 9천억, 보상비가 4천억 등으로 책정됐습니다. 그동안 제주도가 적극적으로 요구해왔던 공항 운영권이 반영될 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국토부는 재원 분담능력 등을 고려해 한국공항공사를 단일 사업자로 선정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공항 일부 부대시설 운영에 지자체가 참여하는 방안은 검토하겠다고 밝혀 여지를 남겼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모아 국토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현학수 /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장> "기본계획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열람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흡한 부분은 보완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서 (반영하겠습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국토부가 기본계획 고시 연기 방침을 밝혔지만, 사실상 마지막 행정절차에 들어가면서 이에 따른 논란도 커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10.18(금)  |  변미루
KCTV News7
02:30
  • 국회 국방위 해군기지 방문…
  • 국회 국방위원회가 국정감사 차원에서 제주 해군기지를 개항 이후 처음으로 방문해 현장 시찰에 나섰습니다. 강정마을 주민들은 사법처리된 주민에 대한 사면과 함께 미진한 지역발전사업에 대해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구했고 국회는 적극 검토해 협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해군 장병들의 사열 속에 건물 안으로 입장합니다. 국정감사 차원에서 제주 해군기지를 개항 이후 처음으로 방문한 것입니다. 의원들은 해군으로부터 부대 현황과 민군 상생 방안 등에 대해 비공개로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이보다 앞서 안규백 국방위원장과 홍영표 의원 등 2명은 강정마을회 임원들과 비공개로 만나 건의 사항을 전달받았습니다. 강정마을회는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다가 사법처리된 주민 등 230여 명에 대한 사면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건넸습니다. 이와함께 해군기지 반대 시설 철거 과정에 발생한 약 9천만 원의 행정대집행 비용 청구를 철회하고, 공동체 회복을 위해 계획된 지역발전사업에 대해 국회 협조를 요구했습니다. <강희봉 / 강정마을회장> "예산이라는 게 국회에서 승인해줘야 내려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강정마을 공동체 사업 예산을 올리면 국회에서 흔쾌히 통과시켜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국회 국방위는 마을 요구 사항에 대해 검토하고 협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안규백 / 국회 국방위원장> "국회, 국방부 차원에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특별사면은) 법률적으로 큰 하자가 없으면 검토하도록 건의도 하겠습니다." 야당 의원도 주민들을 따로 만난 자리에서 요구사항을 청취한 뒤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김종대 / 정의당 국회의원> "국방부와 제주도, 기획재정부가 협조해서 풀어가야 할 공동의 과제인 만큼 남은 정기국회 기간에 강정마을의 숙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부대 정문에서는 해군기지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내실있는 국정감사를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여 한 때 소란이 빚어지기도 했지만 5시간 남짓한 국정감사는 함정 시찰을 끝으로 큰 소동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0.18(금)  |  조승원
  • [5시 뉴스] 제2공항 기본계획안 공개…내달 4일까지 열람
  • 국토교통부가 제2공항 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다음달 4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기본계획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항공수요는 최종보고서와 마찬가지로 2025년 3천 440만명, 2030년 3천 560만명, 2040년 3천 830만명으로 예측했습니다. 또 2공항 전체사업비는 5조 1천200억원, 부지는 545만 제곱미터로 최종보고서때보다 45만 제곱미터 늘었습니다. 역할분담에 있어 2공항의 경우 국내선 전용으로 개항해 현 공항과 50대50으로 나누고 2035년부터 국내선 47.81%, 국제선 56.67%로 조정했습니다. 공항사업시행자로 한국공항공사를 선정했으며 단 에어사이드, 공항 출국게이트 안쪽까지만 설계하고 시공하는 것으로 명시했습니다. 랜드사이드의 각종 시설 개발에 지자체가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용역이나 연구 등을 통해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2019.10.18(금)  |  양상현
  • [5시 뉴스] 국회 국방위 해군기지 방문…"특별사면 검토"
  • 국회 국방위원회가 국정감사 차원에서 제주 해군기지를 개항 이후 처음으로 방문해 현장 시찰에 나섰습니다. 국회 국방위는 오늘(18일) 오전 해군기지에서 해군으로부터 비공개로 업무보고를 받은 뒤 독도함과 잠수함 등을 시찰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의원 일부가 강정마을 주민들과 만났고 이 자리에서 마을회는 사법처리된 주민에 대한 특별사면과 지역발전사업의 국회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국회 국방위는 특별사면 등 주민 요구사항을 검토한 뒤 협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19.10.18(금)  |  조승원
  • 고태순 의원,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외면"
  • 제주지역 공공기관들이 장애인 고용 의무를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고태순 위원장은 오늘(18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모범을 보여야 할 공공기관이 역할을 다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고 위원장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 고용률이 3.4%인데 반해 제주의료원과 제주연구원, 제주테크노파크는 1%에도 못 미쳤으며 제주도개발공사와 관광공사, 서귀포의료원도 기준에 미달했습니다.
  • 2019.10.18(금)  |  변미루
  • 제주보건소, 22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 제주보건소가 오는 22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료 접종대상자는 만 60살 이상 어르신과 등록장애인, 4.3 희생자와 유족 등입니다. 또 올해는 임신부도 내년 4월까지 임신주수와 상관없이 지정병의원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어린이와 임신부 접종은 지정병의원에서만 가능합니다.
  • 2019.10.18(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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