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5
  • 골프 스타에게 배우는 특별한 레슨
  • 국내 유일 미국프로골프 투어 정규 대회인 '더 CJ 컵이 내일 나인브릿지에서 개막합니다. 이 대회는 세계 남자 골프 스타들이 총출동하며 아마추어 골퍼들에겐 꿈의 무대로 불리는데요. 대회 시작을 앞두고 이번 대회 참가 선수들이 국내 어린 유망주들과 아주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 남자 프로골프 간판 최경주 선수가 깜짝 스승으로 나섰습니다. 어린 선수들을 한명 한명 그립 동작부터 꼼꼼히 지도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국내 유일 미국프로골프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 개막을 앞두고 국내 골프 꿈나무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시간입니다. 수업에는 최경주외에도 미국프로골프 투어 디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토미 플랫우드도 함께 했습니다. 이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골프 꿈나무 20명이 공개 선발됐는데 사전신청에서 3백여 명이 지원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승표 / 초등학교 5학년> "최경주 프로님에게 그립잡는 것도 배우고 사인도 받고 좋았어요." <김태규 / 초등학교 6학년> "토미 플랫우드 선수를 만났는데 생각보다 많이 유쾌하신 프로님이세요. 너무 좋았어요." 세적인 선수들로부터 1 대 1 지도를 받는 생각에 어린 선수들과 부모들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보연 / 학부모> "최경주프로님의 손길을 느껴봤다는 것이 언제 해보겠어요." 퍼팅 미니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최경주 선수는 어린 선수들에게 진심어린 충고도 잊지 않았습니다. <최경주 / 프로골퍼 (SK텔레콤)> "여러분들에게 오늘 중요한 것은 잘 잡는 것을 배우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모든 것이 잘 된다 (생각해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PGA 투어 '더 CJ컵' 시합을 앞두고 마련도니 특별한 교습은 참가 선수들에게는 긴장감을 풀고 어린 꿈나무들에겐 세계 무대를 꿈꾸는 소중한 기회가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0.16(수)  |  이정훈
  • 18일부터 총선관련 인쇄·시설물 설치 금지
  • 내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180일전인 모레(18일)부터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부 행위가 제한 또는 금지됩니다. 금지된 주요내용을 보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간판이나 현수막 등 광고물 설치나 게시 행위, 정당 또는 후보자의 지지나 추천, 또는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된 광고나 사진, 인쇄물, 벽보 게시 등입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각 정당과 입후보예정자, 관련 기관단체에 이같은 내용을 알리는 한편 모레부터 단속을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10.16(수)  |  양상현
  • 양 행정시, 내일 주요 도로 교통량 조사
  •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내일(17일) 아침 7시부터 24시간 동안 도로 교통량을 조사합니다. 이번 교통량 조사는 제주시 110개 지점, 서귀포시는 92개 지점에서 시간과 방향, 차종별 차량 대수를 조사하게 됩니다. 조사 결과는 도로정비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양 행정시는 조사지점별로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 2019.10.16(수)  |  최형석
  • 도내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일제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섭니다. 특히 농축산업과 어업 등 취약업종과 불법고용 의심 사업장 등 20여곳을 선정해 중점 단속합니다.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정 지시나 과태료 부과, 외국인고용허가 취소나 제한 등의 조치가 내려집니다. 현재 제주도내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는 1천 500여개소에서 3천 3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10.16(수)  |  양상현
  • 제주시, 민원실에 안전 비상벨 설치·운영
  • 제주시가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종합민원실과 26개 읍면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안전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민원실에서 폭력과 같은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비상벨을 누르면 관할 지구대와 파출소에 자동 통보되고 5분 이내에 경찰이 출동하게 됩니다. 민원실에는 비상상황 대응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CCTV와 전화녹음시스템이 구축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9.10.16(수)  |  최형석
  • "관광객 산정 엉터리…개선 용역도 활용 안해" (17시용)
  • 관광객 산정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제주도가 관련 용역까지 수행해 놓고도 활용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16일) 제주도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도가 내국인 관광객 수를 산정하면서 2013년 발표된 낡은 산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이를 개선하겠다며 1억 5천만 원을 들여 용역을 수행해놓고도 적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의회는 제주도에 통계 전담 부서가 없는 만큼 관광공사에 전담기구를 만들고 정확한 통계를 바탕으로 관광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10.16(수)  |  조승원
  • 제2공항 공론화 특위 의회 '충돌'…감사 '정회'
  • 제2공항 공론화 특위 구성 결의안을 놓고 의회 내부에서 반발하면서 행정사무감사가 정회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안창남 의원은 오늘(16일) 행정사무감사 개시 전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조례나 규칙에 근거 없는 제2공항 공론화를 도의회가 하는 것은 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원철 환경도시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의회 내부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감사를 진행하려 했고, 이에 안 의원이 감사 중지를 요구하면서 행정사무감사가 30분 넘게 정회됐습니다.
  • 2019.10.16(수)  |  김용원
  • "도의회 제2공항 공론화 예산 지원 어려워"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의회의 제2공항 공론조사에 따른 예산 지원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16일)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제주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의회가 제2공항 공론조사를 실시할 경우 예비비로 예산 지원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예비비는 재난재해 같은 긴급 현안에 투입하는 예산이라며 제2공항 공론조사 지원은 곤란하다고 말했습니다. 도의회는 정부가 국회에 국회 공론화 예산을 지원한 사례를 제시했지만 제주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 없이 예산을 지원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 2019.10.16(수)  |  김용원
KCTV News7
02:42
  • 국비 불발 '해상물류비' 부활되나?
  • (오늘 농림해양축산식품위원회의 제주도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습니다.) (국정감사 중계를 통해서 보셨겠지만) 제주지역 농민들의 숙원이자 대통령 공약 사항이지만 내년 정부 예산안에도 반영되지 않아 상실감이 큰 해상물류비 지원을 놓고 관심이 증폭됐습니다. 제주지역 농민단체와 원희룡 지사가 해상물류비 지원을 촉구한 가운데 오늘(15일)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산 감귤과 월동채소가 다른지역으로 출하될 때 드는 해상물류비는 연간 740억 원. 해마다 막대한 물류비가 농가에 부담이 되면서 대통령 후보 시절 국가 지원을 약속했지만 수년 째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도 49억 원이 농림부 예산에 담겼다가 기획재정부가 다른지역과의 형평성 등을 문제 삼으며 최종 정부 예산안에는 전액 삭감됐습니다. <김은섭 / 제주당근생산자협의회장> "대한민국 국민 겨울 먹거리의 60~70%를 생산하는 제주농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볼 수 밖에 없으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원희룡 지사도 예산 지원 필요성을 제시하며 국회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대통령의 공약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기재부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국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제주지역 농민단체와 도정 차원의 지원 요청에 국회는 긍정적으로 화답했습니다. 특히 기재부의 예산 삭감 근거를 조목조목 반박하며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박완주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 근거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오지와의 형평성 문제라면 어려운 지역 모두를 지원하면 됩니다. 제주도만 아니고 다른 도서지역도 지원하면 되고 조건불리 직불금은 내년 공익형 직불금으로 통합하면 해결됩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차원에서 예산을 반영시키겠다는 약속도 덧붙였습니다. <정운천 /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 "제주도에서 농업을 살리려면 해상물류비 지원을 해야 된다. 대통령 공약이기도 하고. 제가 예결위 소위원회 들어가면 꼭 챙기겠습니다." 해상물류비 지원이 수년째 무산돼 농민들의 상실감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국회가 여야를 막론하고 지원을 약속하면서 내년에는 반영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0.15(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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