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JDC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적자 6천억 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추진하는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의 누적적자가 6천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호중 의원에 따르면 영어교육도시내 국제학교 3곳의 누적부채는 5천 9백억여 원이며 자본잠식률은 4백%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특히 NLCS를 제외한 브랭섬홀 아시아와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 등 학교 두 곳은 개교 이후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적이 없었습니다. 윤호중 의원은 세 학교 평균 학생 충원비율이 70% 수준에 머물면서 학교 경영이 악화되고 있다며 JDC에 개선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 2019.10.14(월)  |  김용원
  • 내일, 국회 농축식해수위 제주도청 국정감사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정감사가 내일 오전 10시부터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내일 국정감사에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의원 18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연이은 가을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보상, 월동작물 수급 불안 등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방역 실태와 제주신항만 추진실태가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9.10.14(월)  |  양상현
  • 내일부터 '행감' 임시회 …KCTV 생중계
  • 제377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제주도와 교육청을 상대로 지난 1년의 성과를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로 진행됩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도시공원과 도로 등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문제와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차고지 증명제,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을 중심으로 한 제주 중장기 발전계획 등이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번 행정사무감사 실황을 매일 생중계합니다.
  • 2019.10.14(월)  |  양상현
  • 시설공단조례 넉 달만에 도의회 상임위 회부
  • 김태석 도의회 의장이 직권으로 보류했던 제주도 시설관리공단 조례안이 조례 제출 넉 달 만에 상임위원회에 배정됐습니다.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14일)자로 제주도가 제출한 시설관리공단 조례안을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이에따라 빠르면 내일(15일)부터 시작되는 제377회 임시회에서 조례안 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해당 조례안은 지난 6월 도의회에 제출됐지만, 추가 보완을 이유로 김태석 의장이 두 차례 상임위원회 회부를 거부했습니다.
  • 2019.10.14(월)  |  김용원
  • 봉개동 주거지역 도시계획도로 개설 착수
  • 제주시 봉개동 주거지역내 도시계획도로 네 개 구간 개설사업이 동시에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지난 7일 봉개동 주거지역과 경계도로를 연결하는 4개 구간 1.2km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이 사업에는 100억원이 투입되며 202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노선은 지난 1993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지만 주거지역 경계 구간이 개설되지 않아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 2019.10.14(월)  |  최형석
  • 학교 공문서 오히려 증가 … 전년대비 18%늘어
  • 제주도교육청의 공문서 감축정책에도 불구하고, 일선 교육현장에는 오히려 문서업무가 증가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행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작성된 학교 발송 공문서는 6천 500 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추세는 제주도교육청의 5% 공문서 감축계획에 역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장영 교육의원은 일상 업무는 상급자에게 구두나 메모, 전화보고를 원칙으로 하고 공문서 불편신고센터 설치를 내용으로 하는 공문서 감축 조례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 2019.10.14(월)  |  이정훈
  • 복어 취급 음식점 안전관리 일제 점검
  • 최근 복어 요리 사고와 관련해 제주시가 일제 점검에 나섰습니다. 점검 대상은 복어를 취급하는 음식점 10여 곳으로 복어조리 자격을 갖춘 조리사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전문 조리사 없이 영업하다가 적발되면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도 받습니다. 복어는 껍질과 고기, 내장 등에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맹독 성분이 있어 전문가에 의해 제거되지 않은 음식을 섭취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 2019.10.14(월)  |  조승원
  • 성산읍 추진위, '제2공항 공론화 반대 청원' 내일 제출
  •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가 제주도의회에 공론화 반대입장을 전달합니다. 추진위원회는 내일(14일) 오전, 제주도의회를 방문해 도의회 공론조사 특위구성 반대청원건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청원은 도의회가 공론조사에 나설 경우 주민 갈등을 더 조장할 수 있다며 공론화에 반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추진위는 청원서 제출에 앞서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도 가질 예정입니다.
  • 2019.10.13(일)  |  김용원
  • '지하수 연구센터' 설립 추진…조례안 입법예고
  • 제주에 처음으로 지하수 자원 연구센터가 생길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하수 연구센터 설치 운영을 담은 지하수 관리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지하수 자원 조사와 연구를 통해 보전관리 대책과 정책을 마련하고 관련 기관을 협력 지원하는 업무를 맡게 됩니다. 제주도는 연구센터와 함께 위원 10명으로 구성된 지하수 연구센터 운영위원회도 구성할 계획입니다.
  • 2019.10.13(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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