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반은
소화시설 확보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와 오염 멀티탭 사용,
가스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서귀포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즉시 조치가 어려운 경우
추석 연휴 전까지 보완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314억 원 규모의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 정리기간을 연말까지로 정하고
징수 70% 달성을 목표로
은닉재산 조사와 재산 압류,
명단 공개 등 행정제재를 강도 높게 실시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권리 압류와
금현물거래 압류 등
새로운 징수기법을 도입해
지난달 말 기준
모두 174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습니다.
여> 자취를 감췄던 갈치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올해 어획량, 위판액이 모두,
크게 증가했습니다.
남> 기후변화와 수온상승으로
토종 어종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요즘인데요...
갈치의 귀환....
웃을 일 없던 우리 어민들에게
이런 희소식이 많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금요일 KCTV 뉴스를 마칩니다.
제주형 기초자치단체의 내년 출범이 무산된 가운데
새로운 도입 시기가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오늘 오전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이남근 의원은
오영훈 지사가 새롭게 제시한
2027년 또는 2028년에 기초 단체를 도입하게 되면
내년 지방선거를 통해 도의원을 선출하고
1~2년이 지나 또 다시 시의원을 뽑게 되면
많은 혼란이 생길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하성용 의원 역시 이남근 의원과 같은 문제를 제기하면서
지금은 구역과 관련된 혼란을 수습하고
기초 단체 도입은 장기 과제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강민철 제주도 기초자치단체준비단장은
내년 출범이 무산됐다고 해서
기초 도입 논의를 중단할 수 없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만큼
지금을 적기로 보고
2027년 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여>
교직원들을 상습적으로 협박한 학부모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교사는 학생을 지키는 사람이지,
누군가의 분풀이 대상이 아닙니다.
남> 교권이 무너지면 학교 교육은 설자리가 없습니다.
학부모의 문제 제기는 언제든 가능하지만
폭언과 협박으로 선을 넘는다면
그것은 권리가 아니라 범죄일 뿐입니다.
목요일 KCTV뉴스를 마칩니다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의 내년 7월 적용 무산으로
내년 6월 예정된 지방선거는
교육의원을 뺀
현행 체제 그대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제주도의원 삼양.봉개 지역구가 조정 논의 대상으로 분류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선거구획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인구를 기준으로
도의원 삼양봉개 선거구는 3만 1천 794명으로
상한선인 3만 1천 339명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삼양은 독립선거구로 재편되고
봉개는 주변 다른 선거구에 재편입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면 삼양.봉개 선거구 외에
인구편차 상한선을 초과하거나
하한선 미달의 선거구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오는 19일까지
제주도와 도의회, 교육청, 도내 정당 등을 대상으로
선거구 관할구역과
교육의원 일몰에 따른 정수 조정 등
선거구획정에 따른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서귀포 최초의 극장인 '서귀포관광극장'이 철거됩니다.
서귀포시가
지난 5월부터 지난 달까지
관광극장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시행한 결과
건물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E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단계적으로
이달 중에 야외공연장 벽체를 우선 철거하고
내년에는 관광극장 본 건물을 철거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 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해당 부지 활용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시민 보행 안전을 위해
콘크리트 맨홀 뚜껑을
철제 뚜겅으로 전면 교체합니다.
지난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콘크리트 맨홀 뚜껑은
2천50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보행자가 많은 연동과 노형 등의 지역에서
1천100여 곳의 교체를 완료했고
오는 2027년까지
나머지 1천300여 곳을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콘크리트 맨홀 뚜껑은
균열과 파손 등의 우려로
지난해 2월부터 신규 설치가 전면 금지됐습니다.
제주도가
출입항 신고기관에 신고된
연근해 어선 1천 770척에
국비와 도비, 자부담을 포함한 11억 원을 투입해 구명조끼를 지원합니다.
관련법률에 따라 다음달 19일부터
2인 이하 승선 어선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데 따른 조치입니다.
신청은 다음달까지
각 지구별 수협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형식 승인을 받은 팽창식 구명조끼를
신고된 최대 승선 인원 범위에서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