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월)  |  문수희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서귀포시, 플로깅 전용 봉투 2천700매 배부
  • 서귀포시가 올해 플로깅 전용 봉투 2천700여 매를 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로깅 전용 봉투는 시청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수거한 쓰레기는 클린하우스 또는 재활용도움센터에 배출하면 됩니다. 서귀포시는 플로깅이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넘어 건강과 환경 가치를 높이는 운동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 2025.09.10(수)  |  허은진
KCTV News7
01:10
  • 11개 읍면동 행정 '주먹구구'…123개 조치 요구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조천읍과 한경면, 일도2동, 이도1동 등 11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벌여 123건의 행정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치매환자나 정신 장애인 등에 대해 급여관리 능력 평가나 적정성 확인 없이 매월 급여를 지급하는가 하면 관련 점검에서 모두 적정한 것처럼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경로당의 보조사업 실적보고서를 제출받았음에도 정산검사를 진행하지 않는가 하면 집행잔액에 대해서도 반환요구 없이 그대로 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동급식카드 지원금 일부가 사용되지 않거나 지원받은 금액 전액을 2년간 사용하지 않고 소멸된 사례도 있어 관리 소홀이 지적됐습니다. 이밖에 건설공사를 추진하면서 수의계약을 부적정하게 체결하는가 하면 불법 농지전용을 확인했음에도 이에 대한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16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와 220만원에 대한 재정상 회수도 요구했습니다.
  • 2025.09.10(수)  |  양상현
KCTV News7
00:27
  • 추석 앞두고 건설현장 점검…임금체불 집중 단속
  • 제주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토안전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하도급 대금과 자재.장비 대금, 임금 체불 여부, 불법 하도급 계약을 집중 확인합니다. 점검 결과 중대한 법 위반사항의 경우 영업정지나 과태료 부과, 입찰참가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합니다.
  • 2025.09.10(수)  |  양상현
KCTV News7
00:29
  • 제주시, 내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 제주시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내년도 상반기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 신청을 받습니다. 참여 희망 농가는 최저시급 이상 임금 지급과 적정 숙소 제공, 산재보험 가입 등 근로조건을 준수해야 합니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법무부 심사를 거쳐 최종 배정 인원이 확정되면 내년 1월부터 배치됩니다.
  • 2025.09.10(수)  |  허은진
KCTV News7
00:35
  • 행정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천666억 원 부과
  •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38만 1천여 건에 1천666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납부 대상은 올해 6월 1일 기준 토지와 주택의 사실상 소유자입니다. 재산세 납부는 이달 말까지 은행 또는 시청,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가상계좌와 위택스, ARS, 모바일 간편결제앱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양 행정시는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습니다.
  • 2025.09.10(수)  |  허은진
KCTV News7
03:04
  • 미래 농업과 관광 "디지털 혁신·차별화 강조"
  •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산업 분야별 도민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될 이번 토론회의 첫 순서로는 농업과 관광을 주제였는데요... 관련 종사자들과 제주도의 현장감 있고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도민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첫 번째 분야로는 농업과 관광을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토론에 참여한 농민 또는 관광 산업 종사자들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정책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습니다. 우선 농민들은 기후위기에 따른 농업 현장 변화에 따른 우려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또, 감귤이나 월동채소 등 농산물 가격의 전체적인 안정화 흐름 속에 여전히 일부 품목은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싱크 : 김필환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 “ 가장 큰 위기는 기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대처하고 극복할 수 있는 제주 농업 정책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싱크 : 박명종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 “지금 2025년산은 300톤 정도 수확하게 되는데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 전년도 생산량을 어떻게 어떻게 판매를 했지만..."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생산자 중심의 수급 정책 모색을 강조하며 에너지, 디지털 전환을 큰 축으로 여러 위기 상황을 극복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싱크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농업용 비닐하우스 굴곡부에 필름형 태양광 패널을 붙이는 사업을 통해 일종의 농가도 발전 사업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한다는 미션을 제시했습니다. 실증 사업이 마무리되면 내년부터는 보급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빠르게 바뀌는 관광 트렌드에 대한 고민도 나눴습니다. 보다 차별화된 지역 관광 상품 개발과 점점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맞춘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싱크 : 김선재 00여행플랫폼 대표> (타 지역에서) 독특하고 다양한 컨텐츠가 만들어지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사님께서 지역 관광 육성을 통한 타지역과의 차별화된 도정의 노력을 말씀 부탁드리고요.” <싱크 : 성주엽 제주6차산업협회장> “영어권 사람들이 비용을 많이 지출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을 놓치면 안되고...75%의 외국인이 중화권입니다. 영어권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주면 좋겠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가 관광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깨달은 것이 많다며 크리에이터와의 연계를 통한 지역 콘텐츠 활성화, 체류 기간을 늘이고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새롭게 지역 유형에 맞게 (콘텐츠 관광 상품을) 확산할 것인가 고민이 본격적으로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밖에 토론장에서는 푸드테크 육성과 펫산업 활성화 정책 등 도정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이 공유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박병준)
  • 2025.09.09(화)  |  문수희
KCTV News7
00:46
  • 이상봉 의장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중장기 과제로"
  •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이 오늘(9일) 제442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여론조사에 참여한 도민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 과정에서 도민사회에 우려를 끼쳤다며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으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은 중장기 과제로 남겨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제 위기 극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 주요 회의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5.09.09(화)  |  허은진
KCTV News7
00:51
  • 제주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 협력기관 협약 체결
  • 제주도가 오는 10월 건강주치의 시행을 앞두고 오늘 오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대한가정의학회, 도내 6개 종합병원, 그리고 제주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가정의학회는 주치의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도내 6개 종합병원은 건강주치의가 의뢰한 환자에 대한 전문진료를 담당하게 됩니다. 제주의료원은 지원센터로서 도민 건강지표 모니터링과 상급병원 연계, 돌봄자원 연결 역할을 맡게 됩니다. 제주도는 내일(10일)부터 17일까지 건강주치의 참여 의료기관을 공모하며 관련 교육을 거쳐 이달 말쯤 최종 수행의료기관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 2025.09.09(화)  |  양상현
KCTV News7
00:34
  • '27일 연삼로' 차 없는 거리 행사 사전 접수 시작
  • 제주도가 오는 27일 연삼로 일대에서 차없는 거리 행사를 개최하는 가운데 오늘(9일)부터 사전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완주하면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이번 걷기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중점을 두며 개인 텀블러를 지참할 경우 추가 혜택이 제공됩니다. 또 행사 당일 대중교통 인증 이벤트와 제주와 함께 하는 걷기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됩니다.
  • 2025.09.09(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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