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월)  |  최형석
제13대 제주도의회 송영훈 의장이 첫 현장 행보로 제주시수협 위판장을 찾아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산업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어업인들은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부담과 인력난, 어획량 감소,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송 의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곶자왈 개념 확대 해석, 건축 불허가 정당"
  • 법원이 곶자왈 지역에 대한 개념을 확대 해석하며 행정당국의 건축불허 결정에 대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언 제1행정부는 최근 한 민원인이 서귀포시를 상대로 제기한 건축과 사도개설 불허가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비록 토지이용계획상 곶자왈로 분류되지 않았더라도 서귀포시가 지하수보전 2등급 지역이자 곶자왈로 행정시스템에 표기해 관리해 온 점이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7.18(목)  |  변미루
  • 故노회찬 의원 서거 1주기 추모행사
  • 고 노회찬 의원의 서거 1주기를 맞아 제주에서 추모 행사가 진행됩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고 노회찬 의원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고인이 생전에 활동했던 모습을 담은 사진도 전시할 예정입니다.
  • 2019.07.18(목)  |  변미루
  • 태풍 '다나스' 북상...비상근무체제 돌입 (최종)
  •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유관기관들이 모두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재해위험지구와 해안가, 급경사지, 절개지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수방자재를 일제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각종 입간판과 광고물, 비닐하우스, 공사장 자재 등은 강풍으로 날림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조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도 각급 학교에 태풍에 대비한 사전 예방조치와 함께 학내 공사장 등 피해예상 지역에 대한 출입 제한과 운동장 배수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도 항포구를 비롯해 해안가 순찰을 강화하고 어선들의 피항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 2019.07.18(목)  |  양상현
  • 제주 신항만 기본계획 고시 '불투명'
  • 당초 이달 말로 예상됐던 제주 신항만 개발 기본계획 고시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제주도와 해수부는 이달 말 기본계획 고시를 목표로 기재부를 설득했지만 아직까지 이렇다할 확답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재부는 신항만 기본계획이 크루즈 사업에 치중됐고 물류 분야는 부족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 신항만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2조 8천억 원이 투입돼 크루즈선석과 방파제 등을 건설하는 것으로 2040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19.07.18(목)  |  김용원
  • 하반기 노후경유차 폐차 접수…최고 3천만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이며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에 해당하는 경유 차량으로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합니다. 보조금 지원액은 3.5톤 미만의 경우 최대 165만원, 3.5톤 이상은 3천만원까지입니다. 제주도는 상반기에 2천 200여대를 지원했지만 이번 하반기에 물량을 대폭 늘려 4천대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 2019.07.18(목)  |  양상현
  • 제주시, 토지 관련 중요기록물 전산화 마무리
  • 제주시가 토지 관련 중요기록물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전산화 된 지적 관련 기록물은 옛 토지대장과 지정공부, 지적측량결과도 등 6종에 111만 5천여 장으로 재산권 행사와 밀접한 문서들입니다. 특히 1913년부터 지난해까지 생산된 문서를 데이터베이스화 해 훼손 방지는 물론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영구 기록물에 대해서도 해마다 전산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9.07.18(목)  |  최형석
  • 서귀포시, 폐지·유리병 수거보상금 사업 재개
  • 서귀포시가 예산이 없어 중단했던 폐지와 유리병 수거보상금 지원 사업을 재개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추경을 통해 사업비 5억3천여 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수거보상금 지원 사업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폐지류의 경우 서귀포지역 하루 평균 배출량은 52톤, 유리병은 7.6톤으로 전년보다 각각 10.2%, 93.7% 늘었습니다. 서귀포시는 폐지류와 유리병 수거보상금 지원 사업을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 2019.07.18(목)  |  최형석
  • JDC 미래전략 도민참여단 공개 모집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새로운 미래방향 설정을 위한 도민참여단을 모집합니다. 도민참여단은 만 19살 이상의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들의 성별과 연령, 지역 등을 고려해 100명 내외로 구성됩니다. JDC의 미래전략 방향 설정을 위한 의견 제안은 물론 관련 용역 보고회와 세미나, 토론회에 참여하게 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다음달 7일까지 지원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이나 팩스, 우편, 방문 제출하면 됩니다.
  • 2019.07.18(목)  |  양상현
  • '편안한 교복' 도민참여단 토론회 모레(20일) 개최
  • 중,고등학교 교복 개선을 위한 도민참여단 토론회가 모레(20일) 제주칼호텔 2층 대연회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교육공론화 1호 의제로 선정된 학교 교복 개선을 위한 권고안 마련을 위해 준비됐습니다. 토론회에는 공론화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도민참여단 2백여 명이 참여해 교복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또 경기도 지역 학교에서 실제 채택하고 있는 편안 교복 44벌과 기존 교복 30벌 등을 비교할 수 있는 전시회도 열립니다.
  • 2019.07.18(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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