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월)  |  최형석
제13대 제주도의회 송영훈 의장이 첫 현장 행보로 제주시수협 위판장을 찾아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산업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어업인들은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부담과 인력난, 어획량 감소,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송 의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기업 렌터카 자율감차 촉구 결의안' 채택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렌터카 수급조절을 위해 대기업의 자율 감차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박원철 환경도시위원장이 제안한 대기업 렌터카 자율감차 동참 촉구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11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대기업 렌터카 업체에 전달됩니다.
  • 2019.07.04(목)  |  김용원
  • 원희룡 지사 "4·3 특별법 조속한 처리 요청"
  • 원희룡 도지사가 오늘 오후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를 만나 4·3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생존희생자와 고령 유족들의 평생의 한을 풀어드릴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국회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은 2017년 12월에 국회에 제출된 후 지난 3월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로 넘겨진뒤 계류된 상태 입니다.
  • 2019.07.04(목)  |  양상현
  • 재해 대비 대형건설공사장 점검 44건 적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유관기과 함께 대형건설공사장을 점검한 결과 모두 4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근로자 추락방지 시설 미흡과 건설기계대여금 지급보증서 미발급, 품질시험 관련 설비 미비치 등입니다. 또 가배수로나 침사지를 설치하지 않고 집수정이나 양수기를 확보하지 않은 일부 사업장에 대해 보완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7.04(목)  |  양상현
KCTV News7
01:53
  • 학교 비정규직 파업 첫날…급식 차질
  • 급식조리원을 비롯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도내 70여군데 학교에서 급식이 중단된 가운데 일부학교들은 수업을 단축하거나 빵과 우유 등 대체 급식을 제공하는 등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씽크 : 현장음> "집에서 밥먹고 혹시나 학교에서 공부를 할 사람은 집에서 밥 먹고 학교와도 됩니다." 평소 같은면 5교시 수업이 한창일 시각. 종례를 마친 담임 교사가 학생들을 서둘러 귀가 조치시킵니다. 급식조리원을 비롯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에 들어가며 학교 급식을 할 수 없게 됐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파업기간인 사흘동안 점심 제공대신 단축수업을 하기로 결정됐습니다. <인터뷰 : 고주한 / 남원중 1학년> "밥먹고 공부를 해야겠죠. (지금 배고파요?) 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국적으로 연대 파업에 들어가면서 이처럼 학교 급식이 중단된 제주지역 학교는 모두 70여 군데. 일부 학교들은 단축수업을 실시하거나 빵과 우유를 대체식으로 제공했습니다. 걱정했던 초등 돌봄학교와 유치원 방과후 과정은 대체 교사를 투입해 정상 운영됐습니다. <인터뷰 : 김도형 / 제주도교육청 총무과장> "초등돌봄이나 유치원방과후의 경우는 학교 현장의 교직원들이 서로 협조하면서 정상운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은 파업 둘째날에는 참여 인원도 줄면서 급식을 중단하는 학교도 줄어들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총파업이 사흘동안 예정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7.03(수)  |  이정훈
KCTV News7
01:48
  • 애조로 위험천만 '갓길' 주행
  • 애조로는 출퇴근 시간에 많은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심한 도롭니다. 그런데 애조로를 연결하는 교차로에 조성해 놓은 갓길로 주행하는 얌체운전자들이 많습니다. 차량이 뒤엉키면서 정체되거나 사고위험까지 도사리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출근시간 애조로. 차량들이 꼬리를 물며 길게 줄지어 서 있습니다. 신호가 바뀌고 차량들이 멈춰서자 기다리기라도 한듯 차량 한대가 갓길로 진입해 얌체주행을 합니다. 그 뒤를 이어 다른 차량들도 줄줄이 위험천만한 갓길주행을 이어갑니다. 취재차량이 1분여의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갓길로 얌체 운행한 차량은 스무대가 넘습니다. <인터뷰 : 자전거 운전자> "아침 저녁으로 (차량들이) 많이 다니죠. 우회전 차량이 여기 신호대기가 많다 보니까 우회전 차량은 거의 이쪽 갓길로 많이 이용해요." 우회전 진입차로에서 갓길과 2차선에서 들어오는 차들로 차량이 뒤엉키기 일쑵니다. <허은진 기자> "출근길 갓길주행이 교통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갓길은 인도가 구분되지 않은 도로에서 보행자나 자전거 운전자들이 이용하거나 긴급상황에 차들이 정차할 수 있도록 하는 구간입니다. <인터뷰 : 정미숙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교수> "(갓길에서) 보행자와 자전거의 이용자와 함께 충돌하는 경우,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경우들이 있어서 대형교통사고 발생이 위험성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차량이 주행을 해서는 안된다는걸 알아두셔야..." 하지만 단속과 계도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운전자의 의식 개선이 필요하지만 행정과 경찰당국의 대책마련도 뒷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7.03(수)  |  허은진
KCTV News7
02:18
  • 돈 없다는 교육청 시설예산 대거 편성 '논란'
  • 제주도교육청이 추경 예산안에 이월 즉 연내 집 가능성이 낮은 시설사업들을 대거 포함시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무상급식 시대를 연다면서 제주도로부터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아 놓고 정작 추경안에서는 시설비 타령만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도 교육청이 불용처리한 예산은 740억 원이 넘습니다. 이 가운데 54%인 400억 원이 시설비로 편성했다가 쓰지 못한 예산입니다. 집행실적이 저조한 시설사업 예산이 이번 추경안에 대폭 반영돼 또 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교육청이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1회 추경안은 1820억 원. 이 가운데 무려 75%인 1360억 원이 시설비로 편성됐습니다. 다목적강당과 유치원 증개축 학교 신설 예산이 포함됐는데 본예산보다 무려 700% 이상 증액된 경우도 있습니다. 시설비가 투입되는 사업은 학생들이 없는 방학기간에 집중적으로 이뤄집니다. 하지만, 7월 추경에 편성될 경우, 여름방학때 예산 집행이 어려워 사실상 해를 넘기게 됩니다 . 또 다시 불용처리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입니다. 시설비에 치중하다보다 정작 시급한 교육현안 사업에는 필요한 예산이 투입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씽크 : 부공남 / 제주도의회 교육위원> "시설비는 계속 올라가고 아이들의 역량을 키워주는 예산은 점점 줄어들고 이거 말이 되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올해 다 쓰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관행적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씽크 : 정이운 / 도교육청 정책교육실장> "회계연도 중간에 추경을 하다보니 사업 추진에 상당히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실장님, 내년에도 올해 같은 결산심사 현상이 나오겠습니까? 안나오겠습니까?) 충분히 예상되고 있습니다." 1조원 예산 시대를 열었지만 교육당국의 비효율적인 예산 행정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7.03(수)  |  김용원
  • "카지노 영향평가 부실 우려…심의위 불공정"
  •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의 카지노 영향평가 연구용역 평가 지표의 부실을 지적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제주도 관광국에 대한 추경안 심사에서 카지노 영향평가 연구용역 지표 가운데 가장 중요한 사회 문화 부분은 전체 평가 배점의 20%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카지노 심의위원회도 주로 카지노와 관광산업 종사자 등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돼 있어 공정성이 떨어진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카지노 이전 변경 과정에 도의회와 협의해 문제점들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7.03(수)  |  김용원
  • "교육청 추경안 시설비 과다…이월 가능성 높아"
  • 제주도교육청의 추경예산안이 시설비에 과도하게 편중됐다는 지적이 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3일) 제주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학교 시설비는 1천 360억 원으로 전체 추경안의 75%를 차지하는 반면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예산은 8%에 불과하는 등 사업별로 예산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시설비는 공사 기간 등 변수가 많아 이월가능성이 높은 데도 교육청이 안일하게 예산을 편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IB 한글어화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후속조치는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교육청은 이번 달 안으로 IBO와 정식 협약을 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7.03(수)  |  김용원
  • 올해 1학기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 지원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1학기 학자금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9월 27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대학 졸업 후 10년 이내의 미취업자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합니다. 대출이자에 대해서는 소득에 상관없이 전액 지원되며 서류심사를 통해 오는 12월 중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올 상반기에 지난해 2학기분 대출이자로 1천 300여명에게 1억 4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 2019.07.03(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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