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월)  |  최형석
제13대 제주도의회 송영훈 의장이 첫 현장 행보로 제주시수협 위판장을 찾아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산업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어업인들은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부담과 인력난, 어획량 감소,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송 의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JDC, 내년 도민참여예산 공모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내년 도민참여예산을 공모하기로 하고 다음달까지 접수합니다. 분야는 일자리창출과 인재양성, 환경보전, 지역상생, 문화진흥, 복지나눔으로 특정인이나 특정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합니다. JDC는 사업 적격성을 심사한후 우선순위를 정해 내년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 2019.07.02(화)  |  양상현
KCTV News7
02:06
  • "제2공항 추진…차고지 증명제 보완"
  • 원희룡 지사가 민선7기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제2공항은 중대한 하자가 없는 한 정상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고지 증명제나 렌터카 총량제는 업계 어려움과 도민 불편을 보완해나가면서 안착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원희룡 지사가 제2공항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정상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원지사는 지금까지 오름 훼손이나, 군공항 계획 같은 중대한 하자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제2공항은 기존대로 추진한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더 이상 대안을 찾아가야 할 도정 책임자로서의 의무를 회피하거나 미루지 않겠습니다. 제주에 필요한 제2공항이 미래를 위한 제주 도민의 공항으로 만들어갈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기본계획이 고시되기 전까지 공항 운영권 참여를 비롯한 제주도의 우선과제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고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과 소통 기회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선 7기 출범 당시부터 야심차게 추진해 온 블록체인 산업은 정부가 암호화폐 도입에 부정적이어서 특구에서 제외됐지만, 추진 가능성은 열어놨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어떻게 보면 정부가 너무 보수적이라 할 수 있겠죠. 현재 안 맞는 점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빨리 특화시켜서 우리가 어느정도 지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결코 외면할 수 없는 목표이기 때문에 지속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라관광단지나 송악산은 개발사업은 자본 적격성 외에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해 엄격하게 인허가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렌터카 총량제와 차고지증명제는 업계 어려움과, 도민 불편을 잘 알고 있다며 제도상 문제점들을 보완하면서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7.01(월)  |  김용원
  • "해군기지 인권침해·잘못된 공권력 사과"
  • 원희룡 지사가 강정 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벌어진 잘못된 공권력 행사와 인권 침해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일) 기자간담회에서 도정 책임자로서 과거 행정의 잘못으로 고통 받은 모든 분께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강정마을 주민들의 갈등 해소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해군기지 진상조사 결과를 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제주도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진상조사는 없었다며 이를 부인했습니다.
  • 2019.07.01(월)  |  김용원
  • 김태석 의장, "제2공항 도민 공론화 요구 수용해야"
  •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2공항에 대한 공론화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 김 의장은 오늘(1일) 제37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제2공항에 대한 도민들의 공론화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민들은 일방적 정책 추진이 불러올 갈등을 걱정하고 있다며 제주도정은 제2공항에 대한 공론화 요구를 간과해선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내년 6월까지 활동할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과 바른미래당 한영진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 2019.07.01(월)  |  김용원
  • 제주시, 시민원탁회의 토론 참가자 모집
  • 제주시가 제3회 시민원탁회의 토론참가자 100여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기간은 오는 5일부터 다음달 2일 까지로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번 시민원탁회의는 쓰레기 문제와 일회용품 과다 사용 문제 등을 주제로 다음달 24일 미래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시민원탁회의에서는 6개 분야 11개 제안 정책이 도출됐습니다.
  • 2019.07.01(월)  |  최형석
  • 제주시, 재산분 주민세 납부 상황실 운영
  • 제주시가 재산분 주민세 납부기간인 이달 한달동안 납부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납부 대상은 과세기준일 7월 1일 현재 제주시내에 330㎡를 초과하는 사업장을 가진 사업주로 1㎡당 250원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특히 건축물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에 납부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7.01(월)  |  최형석
  • 제주시, 주요도로변 고효율 LED 가로등 교체
  • 제주시가 고효율 LED 가로등 교체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 등 8억 5천만 원 투입해 임항로와 동문로 용해로 등 주요 도로변에 있는 노후 가로등 1060여 개를 고효율 LED 가로등으로 교체합니다. 제주시는 LED 가로등 교체로 연간 전기세와 유지관리비용 등 1억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2019.06.30(일)  |  김용원
  • 서귀포지역 빈병 보증금 반환제도 '호응'
  • 서귀포시의 빈병 보증금 반환제도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빈병을 반환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사업을 일반 상점과 재활용 도움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들어 지난 5월까지 지급한 액수는 9천 900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재활용 도움센터에서의 빈병보증금은 한달 평균 1천 980만원에 이르며 수거량으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재활용 도움센터에서는 1인당 배출 수량을 제한하지 않아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2019.06.30(일)  |  양상현
  • 제375회 임시회 내일 개회…'추경안' 심사
  • 제주도와 교육청의 추경 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제주도의회 제375회 임시회가 내일(1일) 부터 오는 11일까지 열립니다. 제주도가 이번에 제출한 2회 추경예산안은 1회 추경보다 3천 1백억 원 증가한 5조 7천 500억 여 원으로 안전체험관 건립과 서부지역 복합체육관 건립 예산 등이 포함됐습니다. 1조 3천 8백억여 원 규모의 교육청 1회 추경안에는 IB 교육 운영과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예산 등이 편성됐습니다. 도의회는 또 제주도가 제출한 이호유원지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을 심사할 예정이어서 처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 제주방송은 이번 임시회 주요 회의를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 2019.06.30(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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