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안전요원을 계속해서 배치해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28일까지
해수욕장과 하천 등
도내 주요 물놀이 지역 40곳에
안전관리요원 156명을 연장 배치합니다.
또 해경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안전 계도와 홍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에너지 특보로
김영환 전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본부장이 임용됐습니다.
신임 김영환 특보는
제주 전력계통의 특수성을 이해하는 전문가로
핵심 과제로
추자해상풍력단지 조성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제주 분산에너지 특화지정,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 3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오늘(2일)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관련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추진 인지 여부를 물은 첫 질문에는 도민 77.5%가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모르고 있다'는 응답은 22.5%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기초자치단체 설치 법률안 발의 사실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고 답한 도민이 69.8%로 집계되며, '모르고 있다'는 미인지 응답 30.2% 보다 2배 이상 많았습니다.
많은 논란이 됐던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관련한 행정구역 개편에 대한 의견으로는 '제주시/서귀포시' 2개 구역으로 개편하는 방안에 대한 선호도가 40.2%로 가장 높았습니다.
'동제주시/서제주시/서귀포시' 3개 구역안의 선호도는 28.4%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반대' 의견은 20.1%로 조사됐고, '잘 모르겠다'는 유보 응답은 11.3%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추진 방향을 묻는 질문에는 '도민 의견 수렴, 추가적인 정보 제공과 상황 변화를 고려한 이후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66.4%로 우세했습니다.
'2026년 7월 도입을 목표로 주민투표 실시 등 신속히 절차를 이행' 의견은 23%, '잘 모르�募�'는 10.6%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관련 도민 여론조사에 많은 도민들이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여론조사 결과를 가감 없이 도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관련 도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민의를 반영한 행정체제 개편 방향을 제시하고 제주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데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도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도민 1,500명을 대상으로 8월 21일부터 8월 26일까지 6일간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됐습니다. 표본은 2025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 배분 추출했으며,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2.5%입니다.
조사 문항은 모두 4개이며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추진 인지 여부 △기초자치단체 설치 관련 법률안 발의 인지 여부 △행정구역 개편 의견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향후 추진방향을 묻는 질문으로 구성됐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에
김용범 전 제주도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임원추천위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김용범 전 의원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로 정하고 제주도에 이를 통보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서귀포시 지역구에서 당선된 이후 3선을 지냈으며
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 등을 맡았습니다.
제주도의회는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제2공항 관련 사업비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정부는
지난 달 29일,
국무회의에서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가운데 국토부가 수립한
항공 공항 분야 예산 1조 3천 4백억 여원에
제주 제2공항 실시설계 용역비 약 150억 원도 포함됐습니다.
현재 제주지방항공청은
올해 247억 원을 투입해
제2공항 기본설계와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제주 4.3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희생자와 유족 257명과
보상금 415명,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13명에 대한 심사를 결정하고
중앙위원회에
심의결정을 요청했습니다.
이번에 결정된 희생자와 유족 257명은
지난 2023년에 접수된 8차 추가 신고건이며
이 가운데 군법회의나
일반재판 등 수형자 22명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8차 추가 신고자 1만 9천여명 가운데 96%에 대한 심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민이 바라는
내년 제주도의 우선 투자 분야로
환경과 사회복지, 안전분야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6월 30일부터 한달간
QR코드와 홈페이지, 민원실 설문지 등
전체 1천 400여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년 최우선 투자 분야로
환경이 17.6%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사회복지.보건 14.3%, 안전 12.4%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내년도 재정상황이
올해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33%로
지난해 60%에서 크게 감소하는 등
재정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재정 확충 방안으로는
세출효율화와
지방세 체납액 징수 강화를 선택했습니다.
제주시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습니다.
당근은 오는 5일까지,
양배추는 26일까지,
월동무는 다음 달 25일까지입니다.
마늘과 쪽파, 양파 등도
추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가입 희망 농가는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보험료의 85%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 1천600마리입니다.
접종은
지정 동물병원 29개소에
반려동물을 데리고 방문해
접종료 5천 원을 부담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