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월)  |  문수희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제출기간 운영
  • 서귀포시가 오는 22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상반기 분할과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2천33필지 입니다. 개별공시지가는 서귀포시청과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과 의견 제출이 가능합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재검토와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0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될 예정입니다.
  • 2025.09.01(월)  |  허은진
  • 알뜨르 평화대공원 사업 '스포츠타운' 제외
  • 제주도가 추진하는 대정읍 옛 알뜨르비행장 평화대공원 사업에 '스포츠타운' 조성 계획이 제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행안부에 제출된 평화대공원 타당성 조사 신청서에 '스포츠타운' 사업이 빠졌습니다. 제주도는 지방사무인 평화대공원 사업을 국비 지원이 가능한 행안부 지역발전 사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스포츠타운 조성 계획을 제외했고 향후 2단계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제주도는 평화대공원 사업 설계비로 국비 22억 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 2025.09.01(월)  |  김용원
  • '복지 정보 한눈에' 어르신 종합 안내서 제작
  • 서귀포시가 고령 어르신이 쉽게 복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종합 안내서를 제작했습니다. 안내서에는 맞춤형 돌봄과 요양서비스, 의료비 지원, 기초연금 등 주요 복지 정책 정보들이 자세하게 담겨 있습니다. 안내서는 읍면동 주민센터와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에 비치되며, 서귀포시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
  • 2025.08.31(일)  |  김용원
KCTV News7
00:48
  • 도의회, 내달 2일 행정구역 도민 여론조사 결과 공개
  • 제주도의회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행정구역 안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 결과가 오는 2일 공개됩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도민 1천 500명으로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정구역 개편안 선호도와 개편추진 시기 등에 대한 문항으로 구성됐습니다. 다만 내년 7월, 민선 9기 출범에 맞춘 행젱체제 개편이 사실상 무산된 상황이어서 무게감은 떨어지지만 도민들은 어떤 의견을 보였는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다음달 4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행정체제개편과 관련한 시기, 행정구역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 2025.08.30(토)  |  최형석
KCTV News7
00:37
  • 온열질환 예방 찾아가는 얼음 생수 나누기 캠페인 추진
  •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찾아가는 얼음 생수 나누기 캠페인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어제(29일) 청년자율방재단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와 협력해 '찾아가는 얼음 생수 나눔 캠페인'을 열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한림읍 일대 농작업 현장에 냉동탑차를 투입해 작업 중인 근로자 50여 명에게 얼음 생수 100개를 제공했습니다. 또 한림 민속오일장을 찾은 300여 명에게 얼음 생수를 나눠주며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8.30(토)  |  최형석
KCTV News7
02:19
  •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내년 7월 출범 속도
  • 제주도가 그동안 논란을 빚어왔던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타당성 검토 결과 설립이 적정하다는 결론이 나오면서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돌입할 예정인데요. 내년 7월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따른 타당성 검토를 의뢰한 결과 수지 분석과 조직, 인력 수요, 주민 복리 증진 등 모든 항목에서 타당하다는 결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에 포함될 대상은 공영버스와 하수도, 환경시설 모두 3개 분야로 총괄 운영실 아래 3개 본부, 15팀으로 조직이 구성될 예정입니다. 초기 인력은 555명으로 시작해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시설이 완공되는 2029년 이후에는 647명까지 늘어납니다. 공단이 설립되면 민간위탁비용이 크게 줄어 연평균 84억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싱크 : 정은주 제주특별자치도 시설관리공단설립준비단장> “84억의 가장 큰 것은 민간위탁 주는 것이 있는데 일반 관리비, 이윤, 부가가치세, 이 부분이 67억 정도가 됩니다. 민간 엔지니어 임금이 높은 부분도 있어서 인건비도 감액되는 부분이 있고" 제주도는 이번 타당성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공단 설립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달 주민 공청회와 행안부 2차 협의, 연말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거쳐 내년 7월 출범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싱크 :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행안부 2차 협의와 도 설립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내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내년 7월 제주도 최초의 지방공단인 시설관리공단을 목표로 단계별 절차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과거 제주도의회의 반대로 설립이 무산됐지만 이번 재추진 과정에선 의회와 일정 부분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앞서 진행된 협의에서 행정안전부가 공영버스 포함 여부와 인구 대비 많은 공기업 수를 문제 삼은 만큼 추가적인 설득 과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 방만 경영 등 예상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한 구체적 대책도 함께 논의해야 할 과제로 지적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그래픽 : 송상윤)
  • 2025.08.29(금)  |  문수희
KCTV News7
00:18
  • 제주시, 어린이집 169곳 놀이시설 특별점검
  • 제주시가 다음 달 1일부터 한달 간 어린이집 169곳의 놀이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놀이시설 관리 상태와 안전성, 정기검사와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입니다. 제주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개선하고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후속 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5.08.29(금)  |  허은진
KCTV News7
01:11
  • "시설공단 설립 타당성 확보"…내년 7월 출범 목표
  • 제주도가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재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설립 타당성을 확보했다며 내년 7월 출범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12월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를 의뢰한 결과 사업의 적정성과 조직. 인력,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 주민 복리 증진 등 모든 항목에서 타당하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내년 7월 출범을 목표로 공영버스와 하수도시설, 환경시설 3개 분야의 업무를 담당하며 조직은 1실 3본부 15팀 체계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인력은 555명으로 시작해 하수처리장 현대화시설이 완공되는 2029년에는 647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주도는 공단이 설립되면 지금보다 연평균 84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다음달 8일 주민공청회를 열고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 2025.08.29(금)  |  문수희
KCTV News7
01:08
  • 내년 국비 2조 3천 억 확보…역대 최대 규모
  • 제주도가 최근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된 내년 정부예산안에서 2조 3천 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올해 국비 2조 원에 비해 3천억 원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규모입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가파도 RE100마을 조성사업 220억 원을 비롯해 인공지능 기반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 20억 원, 4.3기록물의 체계적 보전을 위한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억 원 등입니다. 또 읍면단위 액화석유가스 배관망 구축사업과 수소차 보급, 농업용수 통합광역화 사업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반면 탄소중립을 위한 히트펌프 예산 300억 원과 농산물스마트가공센터 38억 원은 이번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정부예산에 미반영 또는 일부만 반영된 사업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국회 심사단계에서 최대한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5.08.29(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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