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고품질 만감류 출하 장려금 지원 대상으로
280농가에
698톤을 확정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원 단가를 기존 kg당 300원에서 400원으로 올려
전체 2억 7,900만 원을 지원합니다.
고품질 만감류 출하장려금 지원은
만감류 재배 농가의 안정적 출하와
감귤가격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의 경우 345농가가 지원을 받았습니다.
서귀포시가 다음 달부터
폐기물 배출 사업장과
수집 운반업체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폐기물의 종류별 보관 등 적정 여부와
수집 운반 처리, 재활용 기준 준수 여부 등입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과 경고 조치하고
중대한 경우
과태료 부과와
수사기관 등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폐기물관리법 위반사업장에 대해 39건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현재 5천만원인 예금자 보호 한도가
내일(9/1)부터 1억원으로 확대됩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동행축제를 비롯해
상생페이백,
탐나는전 적립률 상향 등
다양한 소비 촉진책도 실시됩니다.
9월부터 달라지는 제도 등을 김지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우선 예금자 보호 한도가
24년 만에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됩니다.
예금자 보호한도는
금융회사가 파산했을 때
예금자가 돌려받을 수 있는 최대 보장 금액입니다.
이번 조치는
은행을 비롯해 저축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에 적용되며
이전에 가입한 예금도 1억원까지 보호됩니다.
국내 중소기업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동행축제가
9월 한달간 전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약 2만9천개사의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카드 사용액의 일정 금액은 환급해주는
상생페이백 제도가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됩니다.
이 기간 월별 카드 소비액이
지난해 월평균 카드 소비액보다 많으면
증가 금액의 20%까지
월 최대 10만원,
3개월간 30만원 내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제주도 차원의 소비 촉진 정책도 시행됩니다.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포인트 적립률이
현행 10%에서 13%로 상향됩니다.
연 매출액 1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탐나는전으로 결제할 경우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결제액의 13%를 포인트로 돌려 받습니다.
월 최대 적립 가능액은
기존 7만 원에서 9만 1천원으로 늘어납니다.
이와 함께 기내 반입되는 보조배터리 화재를 막기 위해
기내 선반에는
온도감응형 스티커가 부착되고
비닐봉투 대신 절연테이프가 제공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이
오늘 오전 제주도청 로비에서 열렸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주말초등돌봄정책인 '꿈낭'과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지원 등의 추진으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토대가 됐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주체가 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는
부산과 대구, 광주, 세종에 이은
다섯 번째 광역지자체로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제주도가
텀블러 할인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1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으로
텀블러 이용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매장에
1컵에 최대 500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카페와 음료전문점, 패스트푸드점, 제과제빵점 등이며
지원기간은
오는 12월까지로
텀블러 할인지원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내년에
텀블러 할인 매장 지원과
세척기 설치를 위한 예산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제주도가
오는 2029년까지
3천 100억 원 규모의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기본계획은
2035년까지 상장기업 5개사 육성과 K-RE100기업 50개소 달성,
수출 5천만 달러 돌파,
취창업 연계 인력 300명과 융복합 전문인력 500명 양성,
푸드테크 핵심기술 4건 상용화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29년까지 사업비 3천 130억 원을 투입해
특화자원을 활용한 신식품 개발과
스마트제조 표준화,
외식.푸드 서비스 고도화,
창업기반 구축 등 16가지의 실행과제를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서귀포의료원에 대한 종합감사를 통해
25건의 행정상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신분상 또는 재정상 조치의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총공사비 300억 규모의 급성기 병상 증축사업과
100억이 넘는
중환자실 증축사업을 추진하면서 관련절차를 밟지 않았으며
건축설계용역 공모 절차 없이
수의계약으로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사무직 또는 기능직을
간호직이나 기술직으로 전환하면서
인사위원회 심의 의결없이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함께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을
공기관대행사업으로 수탁 운영하면서
사업비 점검을 소홀히 하고
조리원에서 관리하는 계좌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가 1단체 1오름 참여 단체를 모집합니다.
참여 자격은
마을회와 동호회, 기업, 학교 등
회원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탐방로가 개설돼
출입이 자유로운 오름에 한해 신청 가능합니다.
오름가꾸기 활동은
한달에 한두차례 이상을 원칙으로 하며
활동내역을
오름탐방 자율관리시스템에 등록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활동 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졸락코지 상점가와
용문 상점가를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습니다.
제4호로 지정된 졸락코지 상점가는
제주시 수협어시장 인근 점포 66곳이 위치한 상권이며,
제5호 용문 상점가는
용문로 일대에 112개 점포가 밀집해 있습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특성화시장 육성사업과 공동이용 시설 개보수 등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희망하는 상권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