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문수희
제주지역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위성곤 지사가 두번째 현장 행보로 도심 빗물받이 준설 현장과 무더위 쉼터를 잇따라 방문해 집중호우와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위 지사는 먼저 칼호텔사거리에서 중앙여중으로 이어지는 준설 작업 현장을 찾아 집수구 정비 상태를 확인하며 폭염 속 작업자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찾은 용담1동 경로당 무더위 쉼터에서 운영 실태를 살피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행안부, 19일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사
  • 행정안전부가 오는 19일 서울종합청사에서 제주도의 시설관리공단 설립 여부에 대한 심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심사에서 행안부 사전설립심의위원회는 시설 공단 규모를 놓고 제주도와 협의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심사에서 통과되면 곧바로 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를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시설관리공단은 공영버스와 환경, 주차, 하수 분야의 운영관리를 전담하게 되며, 조례 개정을 거쳐 내년초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19.06.17(월)  |  김용원
KCTV News7
02:14
  • 무늬만 연안생태학습장…관리는 뒷전
  • 서귀포시가 연안 체험을 위해 지은 생태학습장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농어촌을 활성화하겠다며 건물만 지어놓고 사후관리는 뒷전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바닷가 마을에 지어진 연안생태학습장입니다. 건물을 지키는 사람은 없고 출입문은 굳게 닫혀있습니다. 시설물은 곳곳이 파손되는 등 오랫동안 관리되지 않은 듯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이 생태학습장은 지난 2014년 서귀포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5억 원 가까운 예산을 들여 지었습니다.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해녀교육과 보말잡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었습니다. <변미루 기자> “이곳은 생태학습을 위해 지어진 건물이지만, 마땅한 인력과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건물이 지어진 지 5년이 지나도록 주민들조차 용도를 모르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 "우리가 여기 살아도, 궁금해서 한 번 보고싶은데 문이 잠겨있으니까." <지역 상인> "(사업을) 마을하고 연계해서 하고 싶은데 물어봐도 주변 사람들도 모르고 이장님 찾아가봐라, 어촌계 찾아가봐라 다 미루더라고요." 실제로 운영 실적을 확인해봤더니 올 들어 생태학습이 이뤄진 건 단 한 번뿐. 나머지는 조성 목적과 다르게 어버이날 행사나 신년하례회 같은 마을 행사 용도로만 간간이 쓰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로부터 운영권을 넘겨받은 마을회는 원래 취지대로 운영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마을회 관계자> "생태학습을 뭘 교육을 하란 말이에요? 생각을 해보세요. 그걸 어떻게 하냐고요. 우리가 바다에 대해 전문성을 키워서 해설사처럼 양성화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합니다." 무작정 짓기만 하고 사후관리는 엉망인 연안생태학습장. 제대로 된 활용을 위한 체계적인 운영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6.17(월)  |  변미루
  • '예산 과다' 논란 여성가족연구원 리모델링 철회
  • 제주도가 과도한 예산 투입으로 논란을 빚은 여성가족연구원 리모델링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오늘(17) 열린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 심사에서 여성가족연구원 이전을 위한 건물 리모델링 예산 17억 원을 전액 삭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주차 면수가 부족하고 장애인들이 건물을 이용하기 어렵다며 리모델링 계획을 철회하고 건물을 신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재작년에 매입한 제주시 삼도동 옛 탐라사료 건물을 17억여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한뒤 여성가족연구원 건물로 활용할 계획이었지만 의회는 과도한 예산 투입이라며 반대했습니다.
  • 2019.06.17(월)  |  김용원
  • 공공기관 채용면접에 '도민 참관제' 첫 도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기관 채용면접에 도민 면접 참관제를 운영합니다. 공공기관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참관인은 시민사회단체나 여성단체, 장애인단체, 청년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합니다. 이들은 채용면접의 공정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게 되며 불공정하다고 판단될 경우 제재를 요청하거나 참관 후 개선의견 등을 제시하게 됩니다.
  • 2019.06.17(월)  |  양상현
  • 제주도, 종료된 마을사업 사후관리 전수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종료된 마을사업에 대한 사후관리에 나섭니다. 사후관리 대상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동안 마을 육성사업을 마무리한 제주시 13개와 서귀포시 16개 지역입니다. 사업장 현장 점검과 주민 인터뷰 등을 통해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 마을 만들기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게 됩니다.
  • 2019.06.17(월)  |  양상현
  • 4·3 희생자증 오늘부터 순차적 발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17일)부터 4.3 희생자증과 유족증을 발급합니다.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발급 신청 대상자는 희생자 26명과 가 유족 6천 3백여 명 등 모두 6천 400 여명입니다. 제주도는 오늘(17)부터 순차적으로 발급해 이달 말까지 신청자 3천여명에게 우선 전달할 계획입니다. 4.3 희생자증과 유족증을 발급받으면 제주항공 항공료가 최대 50% 감면되고 제주지역의 문화관광시설 입장료 면제됩니다.
  • 2019.06.17(월)  |  김용원
  • 제주시, 여름철 계절음식점 운영
  • 제주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계절음식점을 운영합니다. 계절음식점은 해수욕장 등 행락객들이 즐겨 찾는 장소에서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운영하게 되며,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입니다. 제주시는 계절음식점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가격 표시와 위생관리 등을 점검해나갈 계획입니다.
  • 2019.06.17(월)  |  변미루
  • 제주시, 경로당 상해보험 가입
  • 제주시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상해와 화재보험에 가입합니다. 보험 가입 대상은 제주시 293개 경로당으로 예상치 못한 사고에 따른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전기와 가스시설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기가스공사의 안전점검을 받게 됩니다.
  • 2019.06.17(월)  |  변미루
  • 21일, 일본 대학 입학설명회 개최
  • 일본 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설명회가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1일 제주고등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일본 대학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입학 설명회에는 일본 호세이 대학과 아이치대학, 칸세이가쿠인 대학교가 참여해 입학 전형과 제주지역 학생의 입학 조건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이들 대학들은 제주도교육감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내신과 일본어 능력시험 등을 평가해 선발하게 됩니다.
  • 2019.06.17(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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