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문수희
제주지역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위성곤 지사가 두번째 현장 행보로 도심 빗물받이 준설 현장과 무더위 쉼터를 잇따라 방문해 집중호우와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위 지사는 먼저 칼호텔사거리에서 중앙여중으로 이어지는 준설 작업 현장을 찾아 집수구 정비 상태를 확인하며 폭염 속 작업자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찾은 용담1동 경로당 무더위 쉼터에서 운영 실태를 살피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멸강나방 예찰 강화…발생시 조기 방제
  • 제주시가 목초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 예찰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마을공동목장을 비롯한 목초지에는 일주일에 두 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예찰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에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긴급 공동방제단을 구성해 멸강나방이 발생했을 경우 조기 방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멸강나방은 중국에서 날아드는 해충으로 5월 말부터 6월 중순을 전후해 목초지에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 2019.06.12(수)  |  최형석
  • 남원읍, 람사르 습지도시 후보지 선정
  • 물영아리 오름 습지가 있는 서귀포시 남원읍이 람사르 습지도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환경부와 국립습지센터 등이 지난 5월 남원읍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한 결과 인증기준 10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오는 10월 람사르협약 사무국 독립자문위원회에 인증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되면 2021년 인증서를 받게 됩니다. 한편 물영아리 오름 습지는 국내에서 5번째로 람사르습지로 등록돼 보전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 2019.06.12(수)  |  변미루
  • 담배소매점 지정 제한거리 100m로 확대
  • 담배소매인 지정 제한 거리가 50미터에서 100미터로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담배소매인 지정 기준 규칙'을 개정해 공포했습니다. 30일간의 유예기간이 지나는 다음달 13일부터 적용되며 신규로 담배소매인 지정을 신청할 경우 기존 업체와 100m 이상 떨어져야 가능합니다. 또 그동안 담배소매점간 거리제한을 받지 않았던 6층 이상 연면적 2천 제곱미터 이상의 건축물도 이번 규칙 개정 내용을 적용받게 됩니다.
  • 2019.06.12(수)  |  양상현
  • 구제역 예방접종 위반 과태료 상향 조정
  • 구제역 예방접종 위반에 따른 불이익이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령 개정으로 다음달부터 구제역 예방접종 위반에 따른 과태료가 1차 200만원, 2차 400만원에서 500만원과 750만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특히 가축 살처분에 따른 보상금 지급에 있어 구제역 예방접종 명령 위반 농가의 경우 가축평가액의 40% 감액에서 전액 감액으로 강화됩니다.
  • 2019.06.12(수)  |  양상현
  • 농산물 공동선별 출하조직에 포장재 지원
  • 제주시가 산지 농산물 생산.유통조직 육성을 위해 공동 선별 출하조직에 포장재를 지원합니다. 이에따라 올해 초 사업신청을 한 7개 농협 15개 공동선별 출하조직 모두를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출하조직에는 최대 2천만원까지 농산물 포장재 구입비의 50%가 지원됩니다. 제주시가 농산물 출하조직에 포장재 구입비를 지원하기는 올해가 처음입니다.
  • 2019.06.12(수)  |  최형석
  • 양식장 백신공급 지원사업 현장 점검
  • 양식장 질병예방 백신공급 지원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양식수협, 공수산질병관리사로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7일부터 백신공급을 지원받은 80개 양식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합니다. 중점 점검 사항은 백신접종 계획 대비 실적이며 처방전 발급여부와 항생제 혼용 사용 여부 등도 점검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백신공급 지원사업으로 80개 양식장에 16억 5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
  • 2019.06.12(수)  |  최형석
  • 제주국제교육원, 외국어강좌 수강생 모집
  • 제주국제교육원이 하반기 외국어강좌 수강생을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외국어강좌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원어민교사가 직접 학습내용을 설계하고 수업을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수강 신청은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각 지역별 외국문화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이나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 2019.06.12(수)  |  이정훈
KCTV News7
02:03
  • 2공항 공론조사..."수용해라" vs "대상 아니"
  • 제2공항 공론조사 실시 여부를 놓고 도의회와 집행부가 여전히 시각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민주적 의견 수렴절차로 공론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제주도는 공론조사 대상이 아니라고 맞섰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4일 성산포에서 열렸던 2공항 도민 공청회. 반대측의 거센 반발로 무산됐지만, 제주도가 공청회장에 자치경찰과 여성공직자 등 공무원 수십 명을 동원한 것을 놓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검토위원회 활동 중에 공청회를 개최한 것은 부적절했고, 공무원들을 배치시키면서 오히려 더 큰 갈등을 불러왔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회 의원> "공무원들이 단상을 막아서고 그렇게 동원돼도 되는 겁니까?" <현학수 /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장> "파행으로 끝났지만 주민간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충분히 해서.." 2공항 공론조사 실시 여부를 놓고도 의회와 제주도가 서로 다른 입장을 보였습니다. 도의회는 2공항 찬반을 떠나 민주적 의견 수렴 절차로 공론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상봉 / 제주도의회 의원> "국책사업이라면 갈등관계를 풀려면 찬성이든 반대든 객관적 의견수렴 형태는 반드시 거쳐야하지 않겠나" 하지만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은 2공항은 정부가 결정한 사업으로 제주도의 숙의형 공론조사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현학수 /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장> "공론조사가 있지만 공론조사는 정책 결정이 이뤄지기 전에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도의회는 2공항 관련 각종 의혹들에 대해 제주도가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제주도는 국토부에 납득할만 한 해명을 요구했다며 지금 불거지는 의혹들은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규명될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6.11(화)  |  김용원
  • "공기업·출자출연 미집행 예산 1천억 넘어"
  • 제주도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지난해 예산 미집행 규모가 1천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11일) 제주도의 지난해 예산 결산 심사에서 에너지공사와 테크노파크의 집행률은 70%대에 머물고 제주연구원과 한의학연구원 등 출자출연기관 집행률도 낮아 지난해 집행잔액이 1천억 원을 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잔액도 8천억 원을 넘고 있다며 집행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방공기업 집행률을 관리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이월예산은 추경에 삭감해 집행잔액을 줄여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6.11(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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