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문수희
제주지역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위성곤 지사가 두번째 현장 행보로 도심 빗물받이 준설 현장과 무더위 쉼터를 잇따라 방문해 집중호우와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위 지사는 먼저 칼호텔사거리에서 중앙여중으로 이어지는 준설 작업 현장을 찾아 집수구 정비 상태를 확인하며 폭염 속 작업자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찾은 용담1동 경로당 무더위 쉼터에서 운영 실태를 살피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재명 지사, "제주산 쓰레기 없어…공식 사과"
  • 경기도 평택항에 제주산 압축쓰레기가 없는 것이 확인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사과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오늘(11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산 폐기물이라고 언급한 지난 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은 제주도민과 원희룡 지사에게 정중하게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지난 3월 필리핀에서 경기도 평택항으로 반송된 압축쓰레기가 제주산이라며 구상권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장 조사결과 제주산 쓰레기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19.06.11(화)  |  김용원
KCTV News7
02:30
  • 차고지 안내 정보 ‘엉터리’
  • KCTV뉴스는 다음 달 시행을 앞두고 있는 차고지 증명제의 허술한 준비 실태를 집중 보도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이 있어야 차를 살 수 있는 만큼, 앞으로 주변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게 중요한데요. 그런데 시민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차고지 현황, 즉 주차장 정보 시스템이 엉터리이거나 잘못된 정보들이 많아 혼란만 주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가 관리하고 있는 주차장 정보 시스템입니다. 2년 전 제주시 동지역에 차고지증명제를 도입하면서 홈페이지를 통해 주변 차고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을 따라 직접 차고지를 찾아가봤습니다. 먼저 임대가 가능한 곳으로 분류돼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입니다. 등록된 연락처로 전화를 해봤는데 없는 번호라고 나옵니다. 주소지로 찾아가 어렵게 관리자를 만날 수 있었지만, 이제 차고지를 임대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주차장 관리자> "(주차장 소유) 회사가 바뀌는 바람에 차고지증명제를 안 하고 있거든요." 이번에는 민영주차장을 찾아가봤습니다. 주인과 거래만 성사되면 차고지로 등록할 수 있는 만큼 목록에도 따로 표기가 돼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안내를 따라 민영주차장을 찾아와 봤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주차장은 온데간데없고 이렇게 공사장으로 변해 있습니다.” 새로운 복층 주차장을 신축하고 있는데 지하에서 유물이 발굴되면서 장기간 공사가 멈춰있는 겁니다. <인터뷰 : 서정남 / 제주시 삼도1동> "원래 주차장이었는데 (공사한 지) 일 년 정도 된 것 같거든요." 목록에서 빠져있는 경우도 수두룩합니다. 무료 공영주차장으로 이용되다가 한 달 전 유료화한 곳입니다. 안내 지도에는 아무런 표시도 돼 있지 않습니다. 실제 주차장 통계와 비교를 해봤더니 유형에 따라 1000군데 이상 누락되기도 했습니다. <제주시 관계자> "(각 부서) 담당자마다 받아서 일괄적으로 올리는 부분이죠. 확인해볼게요." 시민들에게 차고지를 안내하기 위한 시스템이 오히려 혼란만 부추기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제주도는 건축대장과 실제가 달라 생긴 문제라며 현재 새롭게 구축하고 있는 통합관리시스템에 변경된 사안을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6.11(화)  |  변미루
  • '2공항 공론조사' 도의회-제주도 입장차
  •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제2공항 공론조사 실시 여부에 대해 의회와 제주도가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10일) 제주도청 결산심사에서 2공항 찬반을 떠나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민주적 절차인 공론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은 2공항은 국토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주도의 공론조사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도의회는 또 지난 달 성산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공무원들의 대거 동원을 문제삼았고 제주도는 찬반 민민 갈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 2019.06.11(화)  |  김용원
  • 올해 1기분 자동차세 313억원 부과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1기분 자동차세로 30만건에 313억원을 부과했습니다. 이같은 부과액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건수로는 8천 700건, 액수로는 10억 8천만원 증가한 것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가 233억 8천만원, 서귀포시 79억 3천만원 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23일까지 조기에 납부한 도민에 대해 추첨을 통해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 2019.06.11(화)  |  양상현
  • "흉물로 변한 해안가 시설물 정비 추진"
  • 최근 KCTV 기동취재팀이 지적한 흉물로 변한 해안가 시설물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일제 정비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구좌읍 월정과 하도, 행원 그리고 애월읍 해안에 설치된 노후 해안데크와 안전시설을 보수합니다. 또 제주지방경찰청과 협의해 해안가에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해안초소 9곳을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 2019.06.11(화)  |  양상현
  • 다음달부터 낚시어선 안전관리 대폭 강화
  • 낚시어선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관련 법 시행령이 개정돼 다음달부터 승선인원이 13명 이상인 낚시어선은 선박자동식별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또 야간영업에 나설 경우 항해용 레이더를 장착해야 하며 13명 이상이면 위성 조난신호기 설치도 의무화됩니다. 이와 함께 여객선과 유도선에서 시행하는 출항 전 안내 의무를 하반기부터 낚시어선에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2019.06.11(화)  |  양상현
  • 양돈장 악취방지시설 운영실태 점검
  • 제주시가 악취관리지역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양돈장을 불시에 방문해 청결상태와 악취발생 정도, 악취방지시설 가동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필요할 경우 시료를 채취한 후 검사기관에 의뢰해 결과에 따라 행정조치 할 방침입니다. 제주시 악취관리지역의 양돈농가 52개소에서는 지난 3월말부터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해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 2019.06.11(화)  |  최형석
  • 도로청소차량 읍면까지 확대 운영
  • 제주시가 주요 도로변 위주로 실시해 온 노면청소를 읍면까지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도로청소차량 17대를 추가 확보하고 다음달부터 읍면지역까지 도로청소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미세먼지 특보가 발효될 경우 살수차 등 도로청소차를 집중 투입합니다. 제주시는 도로청소차량이 늘어남에 따라 운영인력을 추가 채용할 계획입니다.
  • 2019.06.11(화)  |  최형석
  • 가파도·마라도 운항 여객선 특별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가파도와 마라도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 5척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점검내용은 승하천 시설과 선박 내부 편의시설 상태,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 불친절 사례 등입니다. 올들어 지난 4월까지 가파도와 마라도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 이용객은 50만 1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했습니다.
  • 2019.06.11(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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