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문수희
제주지역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위성곤 지사가 두번째 현장 행보로 도심 빗물받이 준설 현장과 무더위 쉼터를 잇따라 방문해 집중호우와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위 지사는 먼저 칼호텔사거리에서 중앙여중으로 이어지는 준설 작업 현장을 찾아 집수구 정비 상태를 확인하며 폭염 속 작업자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찾은 용담1동 경로당 무더위 쉼터에서 운영 실태를 살피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항공 기체 이상 이륙못해…승객 187명 불편
  • 오늘 오후 3시 제주에서 김해로 가려던 제주항공 144편 여객기가 기체 이상으로 이륙하지 못하고 계류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로 인해 항공기 탑승객 187명이 두 시간 가량 공항에 머물며 불편을 겪었고 오후 4시 50분 대체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제주항공측은 이륙 전 항공기 랜딩기어에 이상이 생겼다며 정비를 마친 뒤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19.06.06(목)  |  김용원
  • 카지노 확장 이전 제한 조례 개정 추진
  • 외국인 전용 카지노 확장 이전을 제한하는 조례 개정이 추진됩니다. 이상봉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카지노업 관리 감독 조례 개정안에는 카지노 사업장 이전을 건물의 대수선이나 재건축 등 불가항력의 사유가 발생했을 때에만 제한적으로 허용하도록 했습니다. 이 의원은 사업장 이전과 변경 허가를 통해 손쉽게 카지노 대형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조례 개정으로 이전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조례 개정안이 상위법에 저촉될 소지가 있다며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 2019.06.06(목)  |  김용원
  • JDC 소통협력관 '홍진혁'·법무팀장 '양영심'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소통협력관에 지난 지방선거에서 문대림 후보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홍진혁씨가 내정됐습니다. 홍 씨는 제주대를 졸업했으며 열린우리당과 국민참여당 등에서 정치활동을 했습니다. 법무팀장에는 양영심 변호사가 내정됐습니다. 한편 운영사업본부장과 투자사업본부장은 국토부 심사를 거쳐 임용될 예정입니다.
  • 2019.06.06(목)  |  김용원
  • 도의회 2기 예결위원장 '송영훈' 의원 추대
  • 제주도의회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이 추대됩니다.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4일 의원총회를 열고 2기 예결위원장에 송영훈 의원을 추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예결위원회는 이번 달 열리는 제 373회 정례회에서 회의렬 열고 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입니다. 2기 예결위원장의 임기는 7월 1일 부터 시작됩니다.
  • 2019.06.06(목)  |  김용원
  • 원룸·다가구주택 상제주소 부여 사업 추진
  • 원룸이나 다가구 주택에 자세한 주소가 부여됩니다. 제주도는 건물 동이나 층수, 호수가 부여되지 않아 우편물 반송과 분실 발생을 줄이기 위해 상세 주소 직권 부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종전까지 원룸이나 다가구 주택 등은 공동주택과 달리 건축물 관리대장상에 상세 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공법관계에서 주민등록부상 주소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또 앞으로 신축되는 다가구 주택에 대해서도 사용 승인 신청 이전에 도로명 주소와 상세 주소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할 방침입니다.
  • 2019.06.06(목)  |  이정훈
  • 매주 둘째주 토요일 농부직거래장터 운영
  •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매주 둘째주 토요일마다 농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합니다.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이 장터에는 제주 농부들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농산물과 특산품이 판매됩니다. 또 농산물 판매 외에도 감귤이나 천연염색 등 체험 행사 향토음식 먹거리 등도 운영됩니다. 지난달까지 신청을 접수한 결과 22군데서 참여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9.06.06(목)  |  이정훈
  • 전 남편 살해 고유정, "우발적 범행" 주장
  • 전 남편을 살해 한 피의자 고유정이 경찰 조사에서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프로파일러 등을 투입해 3시간 넘게 고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살해 동기와 시신 유기 장소에 대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고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서 여전히 함구하며 계획범행인 아닌 우발적인 범행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신상 정보 공개 결정 이후 경찰이 고씨의 얼굴을 가리는 조치를 하지 않았지만 조사를 받고 나온 고씨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이동하면서 노출되지 않았습니다.
  • 2019.06.06(목)  |  이정훈
KCTV News7
02:26
  • 택시 이어 버스요금 인상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014년 이후 5년 만에 버스 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요금을 현실화해 버스 재정적자를 줄인다는 계획이지만, 이미 준공영제로 막대한 세금이 지원되는 상황에서 도민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내 버스 요금은 일반 노선은 1천 2백 원. 급행버스는 3천 원, 리무진은 5천 원입니다. 지난 해 집계된 버스 수익금은 4백억 원이 넘습니다. 버스준공영제 투입 예산 1천 4백억 원의 35%에 불과해 적자를 도민세금으로 메꾸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매년 수백억원의 재정 적자를 줄이기 위해 버스 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요금 인상 이후 5년여 만입니다. <허문정 /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주 52시간에 따른 기사 추가 채용과 재정 적자 해소를 위해 어느정도 요금 현실화는 필요한 부분이어서.." 주52시간 시행과 버스 파업 여파로 국토부가 지난 2월, 시외버스는 평균 10.7% 급행은 평균 12.2% 요금인상 방침을 밝혔습니다. 전국 지자체에서도 이에 덩달아 요금 인상을 잇따라 추진하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제주는 이미 막대한 세금으로 버스업체를 지원하는 상황에서 요금 인상은 이용자로선 달갑지 않습니다. <버스 이용자> "택시도 오르는데 버스까지 오르면 부담이 크죠 매일 타는데.." 도의회는 서민 경제와 직결되는 버스 요금 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준공영제 시행 2년 만에 요금을 올린다는 것은 도민이 납득할 지. 또 그만큼 서민들의 소비 부담은 커질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버스요금체계 개선방안 연구용역과 심의 등을 거친 뒤 최종적으로 도민 의견을 수렴해 인상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택시 요금 인상에 이어 버스 요금까지 올릴 경우 이용자 부담이 커질 전망이어서 도민 공감대를 얻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19.06.05(수)  |  김용원
KCTV News7
02:42
  • 블록체인 · 전기차 특구 줄줄이 '제동'
  • 제주도가 추진하는 4차 산업 특구 지정계획이 정부로부터 외면받고 있습니다. 블록체인과 화장품 특구는 아예 정부 심사 대상에서 빠졌고 전기차 특구도 사업 보완을 이유로 보류하면서 선정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국 전기차의 30% 이상인 1만 6천여 대를 보급한 제주도는 원지사의 민선7기 공약인 전기차 시범도시 실현을 위해 정부에 전기차 규제자유특구를 신청했습니다. 민간기업 20여 곳이 참여했고, 전기차 충전과 보급, 정비 등 16개 사업의 규제완화와 인허가 유예를 담은 기본계획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특구로 지정되면 첨단과학기술단지 등 5 곳에 2022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1천 280억여 원이 투자되고 각종 세금 감면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었습니다. 지난 4월 정부 1차 협의대상 특구로 선정되면서 기대감을 높혔지만, 추가 심의에서 정부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달 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전기차 서비스 산업이 제대로 반영 안됐고 참여 업체가 적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계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단순히 특구 계획을 다듬는 수준이 아니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제주만의 콘텐츠를 보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심의과정에서 자율주행이나 3D 프린터 전기차 제작 사업 등은 특구와 연관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는 특구 참여 업체를 더 늘리고 추가 의견수렴을 통해 보완된 계획을 다음 달 말까지 정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문경삼 / 제주특별자치도 탄소없는제주정책과장> "다음 주에 회의를 시작으로 중기부에서 섭외해 준 컨설턴트와 함께 지금까지 해왔던 사항들을 검토하고 앞으로 방향을 설정해서 정부가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제주도는 전기차를 비롯해 블록체인과 화장품 특구 지정을 추진했지만, 잇따라 고배를 마셨습니다. 전기차 우선순위에 밀려 블록체인과 화장품 특구는 1차 우선협상 대상에서 선정되지 못했고 이후 추가 특구 신청 일정도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고용호 /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전기차가 아주 위험한 상태에 있고, 블록체인과 화장품은 아예 1차에도 선정 안됐습니다. 제주도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새로운 방향으로 전문가 투입해서 보완해야 합니다." 각종 특구 지정 계획이 짧은 준비 기간과 전문성 부족으로 좌초 위기에 놓이면서 제주도의 4차산업 추진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6.05(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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