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190억 원 투입
  • 제주도가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일자리 경제 분야에 추경예산 190억 원을 조기 투입하니다. 지원 분야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37억 원, 공공근로사업 100억 원, 소상공인 물류 지원 43억 원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청년일자리 160개와 공공근로 일자리 1천개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사회보험료 10억 원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19.03.31(일)  |  김용원
  • 다음달부터 장기미집행시설 보상 진행
  • 일몰제를 앞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보상이 다음 달부터 시작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보상 예산으로 1천 34억 원을 확보하고 다음 달부터 도시공원 4개소와 도로 24개 노선을 대상으로 토지 보상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보상을 신청한 토지주부터 우선적으로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도 도시공원 5개소를 대상으로 3백억 원 규모의 토지보상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19.03.31(일)  |  김용원
  • 4.3특별법 내일(1일) 국회 법안소위 상정
  • 제71주년 제주 4.3희생자추념식을 이틀 앞둔 내일(1일) 제주 4.3특별법 개정안이 15개월만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됩니다. 국회 법안소위에선 희생자에 대한 배상과 보상문제, 군사재판 무효화와 4.3역사 왜곡과 명예훼손 금지 등 3가지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이번 법안소위에서의 의결될 경우 연내 국회 본회의 처리에도 탄력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불발될 경우 내년 4월 국회 의원 총선거 등 일정을 감안하면 사실상 20대 국회 처리는 불투명해질 전망입니다.
  • 2019.03.31(일)  |  이정훈
  • EBS, 제주 4.3 다큐 '바람의 집' 2일부터 방송
  • EBS 교육방송이 제주 4.3사건을 다른 다큐드라마 <바람의 집>이 오는 2일과 3일 연속 방송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의 지원으로 제작된 <바람의 집>은 4.3 재심 재판에 참여한 생존 수형인 가운데 4.3사건의 각 전개 과정을 경험했던 다섯 노인의 증언을 재구성하여 극의 형태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해방 직후 제주의 모습을 그대로 담기 위해 모든 야외촬영은 제주 현지에서 진행됐고 내레이션에는 제주 출신의 배우 고두심 씨가 맡았습니다. 다큐 드라마는 방영 후 교육 컨텐츠로 재편집돼 4.3평화인권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자료 출처 : 유튜브 EBS, 제주 4.3 다큐 '바람의 집' >
  • 2019.03.31(일)  |  이정훈
  • 서귀포고, 백호기축구대회 '정상'…5연패
  • 서귀포고등학교가 제49회 백호기청소년축구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서귀포고는 오늘(1일) 오후 2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고등부 결승전에서 제주중앙고를 2 대 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랐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서귀포고는 백호기대회 5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에 앞서 열린 남자중학부 결승전에선 제주중학교가 서귀포중을 2 대0 으로 물리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초등부에선 제주서초등학교가 디펜딩 챔피언 제주동초등학교를 3대 0으로 누르고 백호기 정상에 올랐습니다.
  • 2019.03.31(일)  |  이정훈
  • 제주도 지방공무원 시험 원서접수 내일(1일) 마감
  • 제주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 원서 접수가 내일(1일) 마무리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일반행정직 9급 169명 등 모두 413명의 지방공무원을 채용합니다. 응시원서는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서 접수하며 만 18살 이상이면 응시 가능합니다. 시험은 오는 6월 15일 필기시험과 8월 면접 시험을 거쳐 오는 8월 23일 최종합격자가 가려집니다.
  • 2019.03.31(일)  |  이정훈
  • 내일(1일)부터 일회용 봉투 사용 마트에 과태료…전통시장 제외
  • 내일부터 일회용 봉투를 사용하는 점포에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이 석 달 동안의 계도 기간을 끝내고 본격되면서 면적이 165제곱미터가 넘는 점포와 슈퍼마켓에선 일회용 비닐 사용이 금지됩니다. 단 생선이나 고기처럼 물기가 있거나 포장되지 않은 채소는 계속해서 비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통 시장은 규제 대상에서 빠져 당분간은 비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019.03.31(일)  |  이정훈
  • 영세업체 경영컨설팅…4월 10일까지 접수
  • 제주도가 영세한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4월 10일까지 경영컨설팅 참여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은 면적 165제곱미터 이하인 슈퍼마켓과 세탁소, 음식점, 서점 등입니다. 제주도는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업종별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경영전략도 제안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도 컨설팅을 받은 업체의 매출과 방문객이 80% 가까이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2019.03.31(일)  |  김용원
  • 도의회-제주시, 압축폐기물 처리대책 논의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와 고희범 제주시장이 모레(1일) 도의회 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압축폐기물 처리 대책을 논의합니다. 이 자리에서 도의회는 제주시로부터 압축폐기물 도외 반출 상황을 보고받고 처리대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게 됩니다. 특히 제주시는 압축폐기물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종합적인 쓰레기 정책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 2019.03.30(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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