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UN서 제주4·3 인권 심포지엄 개최
  • 제주 4.3평화재단과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가 공동으로 오는 6월 20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4.3인권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제주4.3과 인권, 책임, 그리고 화해'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선 천주교 제주교구 강우일 주교가 기조발표를 합니다. 또 2017년 4.3평화상 수상자인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 대학교 석좌교수와 존 메릴 전 국무부 동북아실장 등이 발표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 2019.03.28(목)  |  이정훈
  • 내달부터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사업장 과태료
  • 다음달부터 대규모 점포와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를 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1회용 비닐봉투 사용 규제 사업장에 대한 계도기간이 끝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사용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위반사업장은 적발 횟수와 사업장 면적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1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커피숍 등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2019.03.28(목)  |  최형석
  • 청명·한식 앞두고 산불방지 비상근무
  • 제주시가 성묘객이 급증하는 청명과 한식일을 앞두고 산불방지를 위한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제주시는 이를 위해 공원녹지과와 읍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체계로 전환해 근무를 강화하고 순찰도 확대합니다. 또 이 기간 공무원 비상근무를 확대해 24시간 출동태세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산림지역과 인접한 곳에서의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 2019.03.28(목)  |  최형석
  •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천700만원 기탁
  • 제주시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천700여 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2017년 하반기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대상자 가운데 찾아가지 않거나 기부를 요청한 1천900여 세대 명의로 전달됐습니다. 기탁금은 전액 제주시내 저소득층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입니다. 제주시 탄소포인트제 참여 시민들은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3억 5천800여 만원을 기부했습니다.
  • 2019.03.28(목)  |  최형석
KCTV News7
01:57
  • 제주대, 내년부터 약학대학 신설되나?
  • 제주대가 약학대학 신설을 추진중인 가운데 정부가 제주대를 비롯해 최종 후보 대학 3군데를 대상으로 어제(26일)까지 현장심사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최종 유치 여부는 이르면 이번 주 발표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교육부가 약학대학 신설 희망 대학을 상대로 현장 실사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cg-in 교육부는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약대 정원을 60명 증원해달라고 통보함에 따라 희망 대학을 접수한 결과 모두 12개 대학이 신청했습니다. 이어 2차 심사 결과 전북대와 제주대, 한림대 3군데가 통과됐습니다. 교육부는 3군데 후보 대학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이틀동안 현장 실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최종 심의를 거쳐 최종 신설 대학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cg-out 당장 내년도 신입생을 받기 위해 교직원 충원과 기자재 구축 등을 감안하면 이르면 이번 주 결과가 발표됩니다. [전화인터뷰 교육부 관계자] "저희는 3월 말부터 늦어도 4월 초까지는 확정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구요. 현재까지 일정에 변동은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전국에 약학대학이 설치된 대학은 모두 35군데. 지역 거점국립대 가운데 약대가 없는 학교는 제주대와 전북대 뿐입니다. 제주대는 내년 신입생 모집 정원을 30명으로 하는 유치계획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요청한 정원은 60명으로 정원 배분을 감안할 때 3군데 후보 대학 중 2군데 이상이 선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약대 신설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약속하는 등 지역 거점국립대 위상에 걸맞는 약대 신설 요구가 커진 가운데 정부의 최종 결과 발표에 도민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3.27(수)  |  이정훈
KCTV News7
01:55
  • 행정시장 직선제 손 놨나?
  •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이 제주도의회를 통과한지 한 달이 지나고 있지만 후속 논의는 답보상태입니다. 특별법 개정까지 갈 길은 멀지만, 정작 제주도는 느긋하기만 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달 27일, 제주도의회는 제주도의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을 의결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는 다음 날 곧바로 원희룡 지사 주재로 긴급 회의를 갖고 행정시장 직선제에 대한 도의회의 뜻을 받아들여 제도개선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달이 지나도록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을 위한 행정적, 법적 절차는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원 지사는 특히 자기결정권 존중 차원에서 도민들이 최종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이 또한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상황입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주민투표도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의회와의 협의도 강조했지만, 현재까지 정책협의회 일정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도의회 도정질문을 감안하면 빨라야 다음달 중순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직선제를 도입하려면 일단 국무조정실 제주도 지원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주특별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2022년 지방선거때 적용하려면 연말까지는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돼야 합니다. 일정도 빠듯한데다 시장직선제 도입에 부정적인 정부와 다른지역 국회의원들을 설득하는 것 역시 어려운 과제입니다. 더 이상 손 놓고 있을 상황이 아닌데도 제주도가 이도 저도 아닌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직선제 도입을 위한 의지 자체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제주도로 다시 공을 넘어왔지만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을 위한 후속 논의는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면서 도민 혼란만 부추기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3.27(수)  |  김용원
  • "모든 국회의원에 4·3 특별법 통과 촉구"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여야 당 대표와 각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국회의원에게 4·3 특별법 촉구 서한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한을 통해 위 의원은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유족들의 생활 안정 등 4·3의 남은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특별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4·3 70주년기념사업회와 제주 4·3 70주년범국민위원회에서공동 발행한 '4·3이 머우꽈' 책자도 함께 배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2019.03.27(수)  |  양상현
  • 권익위, 내일 공항 인프라 피해 조정회의 개최
  •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에 따른 마을 피해 민원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내일(28일) 현장을 방문합니다. 권익위는 내일(28일) 제주시 다호마을에서 마을 주민과 제주도, 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은정 권익위원장 주재로 조정회의를 개최합니다. 다호마을 주민 50명은 지난 1월 권익위에 공항 인프라 확충으로 소음피해가 우려되고 마을길이 단절된다며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마을회는 공항확장부지 경계선 내 나무 식재와 대체도로 개설 등을 요구하는 가운데 권익위 중재로 조정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 2019.03.27(수)  |  김용원
  • 서귀포시, 항포구 9곳 보안카메라 30대 설치
  • 서귀포시가 항포구 9곳에 어선화재 예방과 도난방지를 위한 보안카메라 30대를 설치합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항포구는 모슬포북항과 모슬포남항, 사계항, 대포항, 보목항, 하효항 등으로 어선들이 많이 정박하는 곳에 우선적으로 시설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주요항포구에 보안카메라 47대를 설치해 운영중입니다.
  • 2019.03.27(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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