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시각 보도국
  • {산간·남부 많은 비…피해 우려} 오늘 제주는 낮이 어두워지면서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서 150밀리가 넘을 것으로 보여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고교학점제 준비 본격…선도학교 확대} 제주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 도입 연구학교와 선도학교를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정고와 서귀포여고에 이어 세화고와 제주일고, 신성여고, 서귀포산과고 등이 선도학교로 지정됐습니다. {6.25 전사자 유해 수습 안돼} 6.25 전쟁 전사자가 2천여명으로 추산되지만 천300여명은 아직도 유해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유해 발굴을 위해 당시 전장에 참여했던 참전용사들의 증언을 듣고 있습니다. {성산 광치기해변 일대 유채밭 제거} 성산읍 광치기해변 일대 유채밭이 모두 제거됐습니다. 제주도가 공유재산인 이곳에 주차장과 산책로 등을 조성하기 위해 원상복구 명령했습니다. {장애 아동을 위한 '사랑의 진료'} 제주춘강의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이 도내 지체와 뇌병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술과 재활보조기구까지 지원해 주면서 장애아동과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 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9.03.20(수)  |  여창수
KCTV News7
02:49
  • 행정, 총체적 난국…'뒤늦은 대처'
  • 이번 압축쓰레기 반출사태는 행정의 총체적 난국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뒤늦게 사건의 근본 원인부터 찾고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쓰레기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많았지만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일이 터져야 대책을 마련하는 모습에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쓰레기를 고형연료로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생산시설만 38억원이 투입됐습니다. 2015년 4천541톤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9만 64톤을 생산했습니다. 이 가운데 46%인 4만여톤이 도외로 반출됐습니다. 나머지 5만톤은 회천매립장에 야적돼 있습니다. 하지만 세척이나 건조과정 없이 겉모양만 압축하면서 연료로서 가치는 애당초 없었습니다. 실제 제주도는 한국환경공단에 고형연료 인증을 신청했지만 수분 함량이 기준치보다 높아 거부당했습니다. 제주시 읍면지역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가 가연성 쓰레기와 혼합 처리되면서 수분함량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제주도의 쓰레기 정책 때문입니다. 도외 반출 위탁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은 아예 뒷전입니다. 이번에 필리핀 사태가 터지자 도외로 나간 나머지 압축쓰레기가 어떻게, 어디로 처리됐는지 자료화돼 있지 않아 허둥지둥 거렸고 뒤늦게 군산항과 전남 광양항에 제주산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는 것으로 추가 확인되며 또 망신을 샀습니다. 5천톤은 아직까지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압축쓰레기를 동남아시아로 수출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제주시는 이를 묵인했습니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행정의 총체적 난국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원희룡 지사가 이제서야 시스템과 제도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찾을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감찰부서에는 사건의 근본 원인부터 그동안의 과정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재구성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업무처리 과정에 법 위반 여부 또한 자체 조사와 감사위 감사를 통해 규명하고 관계자의 책임을 묻겠습니다. 쓰레기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지만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일이 터져야 부랴부랴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모습에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정책결정자가 상당수 일선에서 물러난 마당에 당시 하위직 공무원들이 애궂은 피해를 보게 되는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3.19(화)  |  양상현
  • 제주도내 카지노 전자게임 지도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전자게임 기구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도내 8개 카지노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자게임과 전자테이블게임 등입니다. 특히 변조된 게임기구 사용 여부와 배당률 조작 여부를 중점 확인합니다. 제주도는 불법 운영사례를 적발할 경우 행정제재와 함께 사법당국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 2019.03.19(화)  |  양상현
  • 청년 인재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청년 인재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제주에 주소지를 둔 청정헬스푸드와 지능형 관광콘텐츠, 화장품뷰티 등 제주 전력산업 분야에 포함된 기업입니다. 참여기업은 상시 근로자수의 30% 범위에서 최대 5명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만 18살부터 39살 이하의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2년간 매월 1인당 180만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 2019.03.19(화)  |  양상현
  • 내달부터 4·3 희생자증-유족증 발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4·3 희생자증과 유족증을 발급합니다.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희생자증이나 유족증을 발급 받은 도민은 항공료 감면과 주차장이나 공공기관 관람료에 대한 혜택을 받게 됩니다. 지금까지 복지혜택을 받기 위해 진료증이나 결정통지서를 지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적지 않았습니다.
  • 2019.03.19(화)  |  양상현
  • 과거사 청산과제 논의 국제 심포지엄 열려
  • 제주 4.3을 비롯한 한국의 과거사 청산 과제를 논의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오늘(19일) 제주 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4.3 기념사업위원회와 4.3희생자유족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파비앙 살비올리 유엔 특별 보고관이 기조강연자로 참석했습니다. 파비앙 보고관은 모든 과거사와 인권침해는 진실과 정의, 배상, 재발방지 등 네 가지를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특히 배보상은 국제법과 국제조약에 의해 제공해야 하는 국가의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조강연 이후에는 한국 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과 군사독재시기 인권침해 등을 주제로 한 주제발표도 진행됐습니다.
  • 2019.03.19(화)  |  김용원
  • 제주시 온라인 불법숙박신고센터 운영
  • 제주시가 불법 숙박업소를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사이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불법 숙박업소 신고센터는 제주시청 홈페이지에 개설돼 있으며 숙박업 등록 여부를 확인한 뒤 등록되지 않은 경우 신고하면 됩니다. 숙박업을 하려면 관광진흥법이나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기관에 신고해야 하며 신고하지 않아 적발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올 들어 제주시에서는 불법숙박업 31건이 적발돼 행정조치됐습니다. <사이트 촬영>
  • 2019.03.19(화)  |  조승원
  •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6월 21일까지
  • 제주도가 오는 6월 21일까지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청정과 안전 제주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진행됩니다. 일반부 대상은 상금 500만원 학생부 최우수상은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제주도는 수상작 가운데 활용성이 높은 작품을 공공디자인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19.03.19(화)  |  최형석
KCTV News7
02:10
  • "전남 광양항에도 압축폐기물"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압축폐기물 상당수가 필리핀과 군산항 말고도 전라남도 광양항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상당수는 아예 행방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와 고희범 시장이 뒤늦게 사과했지만 논란은 쉽사리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입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지난 2015년 4월부터 생산돼 반출된 압축쓰레기는 4만2천톤. 이 가운데 필리핀으로 1천 800톤, 군산항에 8천 600톤이 보내진 것으로 밝혀져 논란은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라남도 광양항에 제주에서 생산된 압축폐기물 600톤이 쌓여 있는 것으로 추가 조사결과 확인됐습니다. 그리고 5천톤 가량은 현재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고희범 제주시장이 뒤늦게 이번 사태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압축 쓰레기 반출 과정에서 관리 감독에 소홀한 행정을 인정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이미 지난 2017년 필리핀으로부터 반출된 쓰레기에 대해 한차례 반송됐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문제를 키워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희룡 : 제주도지사> "이 문제로 심려 끼쳐 도민 사과...관리감독 부실 책임 통감..." 제주도는 업무처리 과정에서 벌어진 법 위반 여부를 자체 조사와 감사위 감사를 통해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폐기물을 고형연료 기준에 미달하게 만든 것이 이번 사건의 발단이라는 지적을 인정하고 정밀 조사를 통해 바로 잡겠다고 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제주에서 발생한 모든 생활폐기물은 100% 도내에서 처리하는 것을 원칙을 세웠습니다. 폐기물 불법 반출로 망신을 산 제주도. 뒤늦게 사과와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쓰레기 행정에 대한 불신은 수그러지지 않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3.18(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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