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미세먼지 보호대상에 '농어민' 포함 추진
  • 미세먼지로부터 농어민을 보호하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세먼지 저감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현행 법은 미세먼지 보호 대상을 어린이나 노인, 옥외근로자 등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번 개정안에 농어민을 포함했습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미세먼지 환경에서 농어업 활동을 하는 농어민들도 보호 정책 대상에 포함돼 마스크 배부 등 다양한 지원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 2019.03.17(일)  |  조승원
  • '갑질 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안 입법예고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습니다. 이번에 입법예고된 개정안은 공무원의 갑질 행위 개념을 구체화하고 갑질 유형과 감독기관의 부당한 지원요구 금지 등의 조항을 신설했습니다. 특히 갑질 행위의 유형으로 민원담당 공무원이 신청인에게 불이익을 주거나 부당하게 접수를 지연하거나 거부하는 행위, 물품이나 용역, 공사, 계약 등 직무관련자에게 부당하게 부담을 전가하는 행위 등으로 구체화했습니다.
  • 2019.03.17(일)  |  양상현
KCTV News7
00:27
  • 영세업체 대상 SNS 마케팅 교육
  • 제주시가 영세 자영업자에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한 마케팅 교육을 지원합니다. 이번 교육은 SNS 전문 강사가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영세상인을 대상으로 고객관리나 홍보 방법 등을 강의하게 됩니다. 제주시 지역 상인이라면 누구나 다음달 7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은 제주시청 열린정보센터에서 다음달 15일부터 무료로 진행됩니다.
  • 2019.03.17(일)  |  조승원
  • 제2공항 검토위 연장 회의 다음주 개최
  • 지난 달 당정 협의회에서 제2공항 검토위원회 활동기간 2개월 연장이 합의된 가운데 다음 주 관련 회의가 열립니다.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와 시민단체, 국토교통부는 모레(18일) 오영훈 국회의원실에서 검토위원회 연장 운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반대측에서 제기하는 입지 선정 의혹 규명 범위와 특히 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공론화 절차 도입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 2019.03.16(토)  |  김용원
  • 도의회, "김녕 주택지구 입지 부적절"
  • 제주도의회가 구좌읍 김녕리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어제 (15일) 제주도가 제출한 김녕 공공주택지구 투자사업 동의안에 대해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사업타당성 검토 결과 경제성이 매우 미흡하고 입지도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의안 통과 여부도 불투명해졌습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와 LH는 구좌종합운동장 도유지 10만 제곱미터에 임대와 분양아파트 900세대를 짓는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19.03.16(토)  |  김용원
  • 국민권익위, 28일 제주공항 소음 조정회의
  •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28일, 제주시 다호마을회관에서 지난 1월, 마을회가 제기한 '제주국제공항 소음 진정 민원'에 대한 조정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에는 제주도와 제주시,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할 예정입니다. 마을회는 소음 저감을 위해 공항확장부지 경계선내 나무 식재와 대체도로 개설 등을 요구하는 가운데 권익위 중재로 조정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 2019.03.16(토)  |  김용원
  • 4·3 전국화 사업 국비 대폭 삭감
  • 올해 제주 4·3 전국화 홍보를 위한 국비가 대폭 삭감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3 전국화, 세계화 사업으로 국비 29억 원을 요청했지만, 지난해 말 정부와 국회 예산안 심사에서는 7%에 불과한 2억 원만 최종 반영됐습니다. 4·3 70주년이었던 지난해에는 35억 원이 지원됐지만, 올해는 예산이 대폭 줄면서 동백꽃 배지 제작이나 4.3 평화기행 등 후속 사업 추진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 2019.03.16(토)  |  김용원
  • '시설관리공단' 11월 설립 예정
  • 교통과 환경인프라 운영을 전담할 제주시설관리공단이 올 하반기 설립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까지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마무리하면 행정안전부 협의를 거쳐 11월쯤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은 공영버스와 하수도, 위생처리시설, 쓰레기 매립장, 양지공원 등을 관리 운영할 예정입니다.
  • 2019.03.16(토)  |  김용원
KCTV News7
02:46
  • 제주국립공원 확대 추진 '시들시들'
  • 제주국립공원 확대 사업이 지지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의 반대도 있지만 행정의 의지도 많이 약해진게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중산간에서 산양산삼을 재배하고 있는 임희규씨. 임 씨를 비롯한 임업인들이 이번 제주도의회 임시회에 제주국립공원 확대지정을 반대하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국립공원 확대는 곧 강력한 규제일 뿐 아니라 임업인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는 만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뷰)임희규 / 산양산삼 재배 농가 왜 생계를 위협하면서까지... 임업인 외에 일부 우도 주민이 비슷한 내용의 진정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최근에는 추자 주민까지 국립공원 확대 지정 반대 움직임에 가세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제주국립공원 확대 추진은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지난 1월 열기로 했다 주민 반발로 연기된 주민설명회와 공청회는 현재까지 어떤 향후 일정도 정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빠른 시일내에 공청회나 설명회 개최를 희망하고 있지만 제주도는 서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 제2공항과 녹지병원으로 떠들썩한 마당에 자칫 새로운 논란거리를 만들 수 있는 만큼 눈치를 보며 한발 물러서 있는 모양새입니다. 최초 추진할 당시에 비해 추진 의지가 많이 약해졌다는 지적입니다. 사실상 상반기 중 공청회나 설명회 개최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남아 있는 여러 절차를 감안한다면 당초 계획했던 7월 중 제주국립공원 확대 지정 고시는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고철주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정책과장 의견 수렴 더 하겠다... 제주국립공원 확대는 기존 한라산국립공원에 중산간과 곶자왈, 오름, 습지 등을 더해 지금보다 4배 가량 넓어진 610㎢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반대의견은 많아지고 의지는 약해지면서 제주 국립공원 확대 추진은 중대기로에 서 있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3.15(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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